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방사선! 방사선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과학과 산업을 발전시키기도, 인체에 위험한 존재가 되기도 하는데요. 파동이와 함께 알아볼까요?
방사선은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나 분자의 결합에 영향을 주어 물질 구조나 성질을 바꿀 수 있어요. 이 성질을 잘 이용하면 기존의 물질 구조를 자세히 분석할 수도 있고, 새로운 물질을 만들 수 있어 농업, 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하고 있지요.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필요 이상으로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의 방사선을 받게 되면 인체의 세포가 영향을 받아서 다치거나 심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요. 마치 칼은 음식을 요리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지만, 이를 잘못 다루면 흉기가 될 수도 있듯이 말이죠. 방사선도 어떻게 관리하고 이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이로운 존재가 되기도 하고, 위험한 존재가 되기도 한답니다.
전리란 전기적으로 중성인 원자에서 전자를 방출시켜 양이온(+)과 전자(-)로 분리하는 현상이에요. 이러한 전리 작용은 원자나 분자의 결합에 영향을 주어 구조와 성질을 바꾸는 방사선의 중요한 작용 중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