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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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형연구시설 보유 경주-포항 지역 거점 연구기관 R&D 협력 출발 -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포항테크노파크와방사선 기술개발 공동 연구 등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김유종)은 지역 중심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연구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와 방사선 기술개발 분야에 중점을 둔 공동 연구 등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7월 14일 경주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하여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이하 ‘연구... - 작성일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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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양성자/이온가속기 이용자 워크숍 개최 -양성자가속기, 이온빔 장치 이용자 한자리 모여 최신 연구성과 공유-□ 국가 대형 연구시설인 100MeV 양성자가속기와 이온빔 장치를 활용하는 국내외 반도체, 우주, 기초과학, 신소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 1. 2020년도 상반기 양성자/이온가속기 이용자 워크숍이 7월 9일 원자력연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개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김유종)은 7월 9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한국양성자가속기 이용자협의회와 공동으로 ‘2020년도 상반기 양성자/이온... - 작성일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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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자선 그라프트 기술' 활용 고성능 흡착제 제조 길 열려 -원자력(연), '전자선 그라프트 기술 기반 금속염 흡착제 제조 기술' (주)앱스필에 이전-□ ‘그라프트(graft)’는 ‘접목하다’라는 의미로, 기능이 없는 고분자화합물에 일종의 기능성 가지를 달아주어 다른 고분자화합물을 접목함으로써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기술이다. 이 중 에너지 밀도가 높아 화학결합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자선을 활용한 그라프트 기술은 일본,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 섬유의 기능성 가공기술에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 - 작성일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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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 출범 - 원자력연구원-지역사회간 새로운 차원의 투명한 공개, 열린 대화 기대 -- 산하 전문가 감시위원회 통한 안전 감시, 검증 실시 -□ 대전 시민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 시설의 안전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검증하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센터장 유태영)’가 연구원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 자리잡고 7월 2일 출범식을 열었다. ㅇ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해 현판식과 간담회로 안전하게 진행했다.(사진1) 대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 ... - 작성일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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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원자력 기술 통해 난치성 질환 진단하는 바이오소재 규명 - DNA 검출하는 'DNA 은나노클러스터' 구조 및 작용 원리 밝혀내...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환경안전평가연구부 정일래 박사가 주도한 공동 연구팀이 연구원의 원자력 기술을 활용해 유망 바이오소재인 ‘DNA 은나노클러스터※’ 센서의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 은나노클러스터 : 나노미터(nm,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은 입자 덩어리 ㅇ 이번 성과는 전북대학교, 연세대학교, ㈜서린바이오 사이언스 및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와의 산학연 공동 연구... - 작성일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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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일사일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활동 사진1. 6월 16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관평동 지역 농가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2. 원자력연구원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녹색원자력봉사단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직원들이 6월 16일 관평동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사진 3. 원자력연구원은 자매결연을 맺은 2006년 이후 매년 인근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산품 판매를 돕고 있다. - 작성일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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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후쿠시마 사고’ 방지 위한 ‘원전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개발 - 세계 최초로 지진과 쓰나미를 동시에 고려한 원전 안전성 평가 가능성 열어 -□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연이어 발생하며 대형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 이처럼 두 가지 이상의 자연재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을 복합자연재해라 한다. 단일 자연재해 대비 상대적으로 발생 확률이 낮지만, 그 파괴력으로 인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복합자연재해가 원전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복합자연재해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 - 작성일
-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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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人事) - 2020년 6월 1일자 -<단장>△ 김유종 양성자과학연구단장<부장>△ 김현길 첨단3D프린팅기술개발부장<실장>△ 이동형 혁신전략연구실장 - 작성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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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핵연료 피복관 부식 연구로 ‘안전한 원전’ 초석 마련 - 3세대 개량 핵연료 피복관의 산화 반응 최초 규명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방사화학연구실 임상호 박사와 영남대 윤영상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물을 흡착하고 있는 핵연료 피복관의 산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이 결과는 원전의 고온·고압 냉각수와 항상 접촉해있는 핵연료 피복관의 안전성을 개선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이번 성과는 영남대 화학과 윤영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 결과로, 유명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 - 작성일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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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물질 방출 재발방지대책 발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물질 방출 사건에 대한 3월 20일 최종 조사결과 발표 당시, 시민 여러분께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드렸습니다. 그 동안 연구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방사성물질 누설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 지자체 등과 함께 유사한 사건을 방지할 수 있는 전면적인 안전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5월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연구원은 대책 수립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 - 작성일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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