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AI로 다중이용시설 코로나 감염 위험도 예측한다 2020-12-01 08:49:10.0 8715 738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715&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다중이용시설 코로나-19 전파 위험도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 - 추가 검증, 고도화 필요 - □ 현재 코로나-19 전파 양상은 음식점, 헬스장,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n차 감염자를 발생시키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국가 단위에서 코로나-19의 전파 양상을 시뮬레이션하는 수리 모델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 자체의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술이 없어 정확한 전파양상과 방역 방법을 알기 어려웠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빅데이터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 선박 대피 솔루션 스타트업 기업 아이캡틴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전파 위험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ㅇ 연구원은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함께 유니티※를 이용해 다중이용시설의 공간과 개별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모델링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파 확률 모델※을 통해 사람간의 거리에 따라 전체 이용자와 해당 시설의 위험도를 계산했다.     ※ 유니티(Unity) : 3D 애니메이션, 건축 시각화, 가상현실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 전파 확률 모델 : 각 개인의 증상과 개인간 거리에 따라 감염 여부를 예측해내는 확률 모형  ㅇ 지난 구로 콜센터 감염사례를 적용해본 결과,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논문과 비슷한 결과를 도출해냈다. 또 이용자 밀집 정도가 같았을 때, 겹치는 동선이 많은 시설일수록 감염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시뮬레이션으로 증명할 수 있었다.   ㅇ 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하면 그 시설의 인구밀도, 마스크 착용여부 등을 고려한 위험도를 예측해 최적의 방역 정책을 찾아낼 수 있다. 또 이동 동선에 따른 위험도를 예측해 최적의 동선을 찾아낼 수 있다.  원자력연구원이 인공지능으로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 정상인(파랑 사람모형), 감염자(빨강), 잠복기 감염자(노랑) □ 연구원 지능형컴퓨팅연구실은 그 동안 영상보안, 영상인식 관련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통해 꾸준히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캐글 코로나-19 mRNA 백신 안정성 예측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ㅇ 연구를 이끈 유용균 실장은 “이번 연구는 간소화한 규칙을 바탕으로 개발한 모델로, 역학자나 의료인이 참여한 연구가 아니다”라고 언급한 후,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토하고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ㅇ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원자력 안전연구를 위해 준비한 시뮬레이션 및 AI 기술을 코로나-19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부문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84&fileId=1 원자력연, 미래 원자력기술 반짝이는 아이디어 공모 입상작 발표 2020-11-30 08:33:26.0 8712 7381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712&menuId=MENU00326 - 대학(원)생 대상 ‘2020년 미래 원자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결과 발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는 ‘2020년 미래 원자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입상작이 27일(금) 발표되었다.  ㅇ 이번 공모전은 9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아이디어 접수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원자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실현성, 표현력 등 5가지 심사기준에 의해 평가를 진행하여 입상작을 선정했다. □ 연구원은 대학(원)생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원자력 분야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 육성과 미래사회를 이끌 참신한 원자력 기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했다.   ㅇ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참가자가 직접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던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형식의 8분 이내 동영상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 ‘자율이동 검출 장치를 이용한 방사능 오염물질 위치 분석방법’을 제안한 김진환(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학생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김진환 학생은 자율이동기술,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지역을 스스로 찾아내는 장비를 고안하였다. 특히 원자력시설 해체현장에서 국부적으로 오염된 지역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제시하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ㅇ 이외 최우수상을 수상한 심가희(세종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생은 원자력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국민의 원자력 인식 제고를 제안하였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RAISE팀’(김경민, 이상민, 김동건-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방사선 검출기 개발을 제안하였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우리 학생들의 관심과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미래 원자력기술 발전에 큰 자원이 될 것”이라 밝히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애쓴 참가자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붙임) 미래 원자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 명단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81&fileId=1 인사(人事) 2020-11-16 08:50:11.0 8687 735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87&menuId=MENU00326 - 2020년 11월 16일자 - <본부장> △ 임채영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 백종혁 미래전략본부장 <팀장> △ 이범희 재무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56&fileId=1 경주 양성자가속기, HDT㈜와 손잡고 차세대 의료용/산업용 장비 상용화 착수 2020-11-11 13:14:26.0 8677 734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77&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HDT㈜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소장 박승일)는 가속기 기반 차세대 의료용/산업용 진단/치료기술 개발 및 전력반도체 생산기술 개발을 위하여 11일 에이치디티㈜(대표 오준호)와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ㅇ 에이치디티㈜는 의료용 진단기기 전문 기업으로,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산하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김유종)과 협력하여 차세대 의료용/산업용 X-ray 발생장치 개발 및 치료법, DNA/PNA 분석용 초고속·초정밀 전자현미경 개발, 차세대 컨테이너검색기/비파괴검사기 개발, 전력반도체 성능향상용 조사시스템 개발 등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 전력반도체는 전자기기에 들어오는 전력을 그 기기에 맞게 변환하거나 분배, 관리하는 반도체로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의 기본 장치라 할 수 있다. 더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전 세계가 경쟁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전력반도체 기술은 선진국 대비 50~70% 수준으로, 국내 수요의 9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ㅇ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 소재 전력반도체의 경우, 소자의 특정 부분에 양성자빔을 조사하면 소자의 동작 속도 및 전력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사진) 원자력연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와 에이치디티㈜가 11일 차세대 의료·산업용 장비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 왼쪽부터) 오준호 에이치디티㈜ 대표, 박승일 원자력연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장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양성자과학연구단의 축적된 가속기 기술들을 활용하여, HDT(주)와 공동으로, 차세대 의료용/산업용 장비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46&fileId=1 산업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해결하는 신기술, 기술이전 실시 2020-11-10 13:03:20.0 8671 734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71&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한수엔텍에 간헐폭기 침출수 정화기술 이전 - - 90% 정화 성능, 기존 대비 약 2배 뛰어나 - □ 산업폐기물 매립장은 폐기물 뿐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도 심각한 문제이다. 침출수를 제대로 정화하지 않으면 환경오염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 환경도 저해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기존 기술대비 약 2배 효율이 좋은 정화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사진1)한국원자력연구원이 10일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을 한수엔텍㈜에 기술이전했다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왼), 이진구 한수엔텍 대표(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위명환)는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을 폐수처리 전문기업인 한수엔텍㈜(대표 이진구)에 이전키로 하고, 10일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정액기술료 7,500만원에 매출액 1%를 경상 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ㅇ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은 산업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난분해성 침출수를 세계 최초로 간헐폭기 기술과 무기이온 분리기술을 결합시켜 정화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사진2, 왼) 원자력연구원 임승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산업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정화기술을 개발했다  (사진3, 오) 원자력연이 개발한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은 기존 대비 약 2배 뛰어나다 □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침출수는 다양한 유기화합물과 무기 이온이 섞여있어 일반 폐수에 비해 분해가 어려운 난분해성 침출수로 분류된다.   ㅇ 현재 산업폐기물 침출수 정화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은 폐수 속 물질을 분리하지 않고 다양한 미생물들을 한꺼번에 투입해 정화한다. 각기 다른 미생물의 활성화 조건을 고려해 산소를 차단한 1차 정화조와 산소를 투입한 2차 정화조를 거치면서 정화하는데, 미생물의 활성화율이 낮아 정화 효율이 떨어진다. ☞ 산업폐기물은 소각시킨 후 남은 재를 땅에 묻는데, 이 때 다양한 화학약품을 사용해 남은 재의 온도를 낮추고 부패를 촉진시키는 등 안정화 과정을 거친다. 이 때문에 산업폐기물의 침출수에는 유기성폐기물의 잔류물인 유기화합물 뿐 아니라 화학약품으로 발생한 칼슘, 마그네슘, 질소 등 많은 무기이온이 다량으로 섞여 있어, 일반 폐수에 비해 분해가 매우 어렵다. ☞ 폐수는 미생물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분해시켜 정화하는데 분해시켜야 하는 물질에 따라 산소에서 활성화되는 호기성 미생물과 산소가 없을 때 활성화되는 혐기성 미생물을 각각 사용한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기술은 유기화합물과 무기이온이 뒤섞인 폐수를 분리하지 않고 미생물을 혼합해 투입한 후, 정화조를 여러 개 거치며 정화한다. 1차 정화조에서는 산소를 차단해 혐기성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일부 물질을 분해하고, 2차 정화조에서는 산소를 투입(폭기)해 호기성 미생물을 활성화시켜 다른 물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 하지만 이 방식은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활성화시키지 못해 분해 효율이 낮다. 다량의 무기이온이 있는 경우 미생물이 활성화되기 어려운데다, 산소를 차단한 정화조에 장시간 머물렀던 호기성 미생물은 이미 활력이 저하된 상태여서 산소를 투입한 2차 정화조에서도 완전히 활성화되지 못해 유기화합물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한다.  (사진4)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 장비 □ 임승주 책임연구원 주도로 개발된 새로운 기술은 미생물을 방해하는 무기이온을 분리한 후, 간헐폭기 공법으로 미생물의 활성화율을 극대화시켰다.   ㅇ 그 결과 최종 유출수에서 오염물질의 90%가 정화되는 획기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기존 기술 대비 약 2배 뛰어난 정화효과이다. ☞ 특정 시간 간격을 두고 산소를 주입했다 차단하기를 반복하는 간헐폭기는 정화처리 기술 중 하나이다. 임승주 박사 연구팀은 수조 3개로 시스템을 설계했다. 1차 간헐폭기 수조와 2차 간헐폭기 수조를 연결하고 질산화 수조를 각 간헐폭기 수조에 연결했다.  ☞ 이온 교환막으로 둘러싸인 질산화 수조에는 폐수 속 무기이온만 통과해 모인다. 질산화 수조에서는 별도의 산화․환원 과정을 거쳐 무기이온을 제거한다. 대부분의 무기이온이 걸러진 간헐폭기 수조에서는 미생물이 활발하게 유기화합물을 분해한다. 침출수 정화를 위해 최적으로 계산된 시간동안 산소를 투입, 차단하기 때문에 호기성 미생물과 혐기성 미생물 모두 활발히 활성화되고 분해 효율이 극대화된다.  ☞ 최종 정화된 침출수는 일반 하수처리장의 정화를 거쳐 하천으로 방류한다. (사진5) 기술실시계약 체결 단체사진 □ 한수엔텍㈜은 산업폐기물 매립장 및 산업단지의 폐수 처리시설을 전문적으로 설계․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매립장 침출수 처리 공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ㅇ 연구를 이끈 임승주 책임연구원은 “당초 방사선 조사로 유기화합물을 분해시키는 기술과 접목해 개발했지만 현장의 기업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기술을 분리했다”며, “향후 음식물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축산폐수 등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ㅇ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는 멀리 있지 않다”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능동적인 연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40&fileId=1 원자력연, 과학꿈나무 육성 위해 ‘찾아가는 원자력 과학교실’ 개최 2020-11-06 10:26:03.0 8664 733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64&menuId=MENU00326 - 과학 소외지역 경주시 감포읍에서 과학 강연·체험활동 진행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11월 6일(금) 경주시 감포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원자력 과학교실’을 개최하고 과학 강연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행사는 연구자가 직접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방문해 과학 강연과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과학 체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아울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과 청소년이 즐길만한 과학 행사가 축소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연구원은 직접 학교에 찾아가 많은 학생들이 과학 강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 1. 원자력연 박준규 선임연구원이 감포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방사선과 물질 과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연구원은 경주시 감포읍 소재 감포초등학교에 방문해 3~6학년 학생 및 교원 총 86명을 대상으로 총 2개 주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제공해 이후에도 과학 체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ㅇ 연구원 소속의 원자력 분야 전문가들은 일일강사가 되어 강연했다. 양성자과학연구단 김귀영 책임연구원은 ‘우리 고장의 양성자 가속기’, 양성자과학연구단 박준규 선임연구원은 ‘방사선과 물질과학’을 주제로 어렵고 낯선 원자력 기술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학생 및 교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ㅇ 또한, 원자력 발전 과정을 담은 연구원 자체 개발 보드게임 ‘Atomic Jam’, 원자력 기술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원자력 웹툰 ‘알라뷰원자씨’ 등 연구원 제작 콘텐츠들을 제공해 방과 후 활동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2.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최한 '찾아가는 원자력 과학교실'에서 감포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양성자가속기' 강연을 듣고 있다 □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연구원은 비대면 체험 활동 ‘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을 운영해 원자력 체험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꾸준히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지침 속에서 과학 소외지역에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33&fileId=1 원자력연 임인철 박사,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 선출 2020-11-05 09:28:53.0 8662 7331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62&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임인철 박사가 11월 4일 제8대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으로 선출됐다.   ㅇ 4일 경주에서 열린 한국방사선산업학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임인철 신임 차기 학회장은 2021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학회를 대표한다. □ 임인철 신임 차기 학회장은 방사선 및 연구용원자로 분야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 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과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IAEA 연구로기술그룹(TWGRR, Tech. Working Group on Research Reactor)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ㅇ 임인철 차기 학회장은 “방사선 활용 관련 연구가 산업화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학회의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방사선산업학회가 방사선 관련 연구개발과 산업적 활용의 아카이브가 되는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 기술의 산업화 관련 연구 기획과 현장 적용 연구에 있어 씽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고 방사선산업학회지(journal of Radiation Industry)가 SCI에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방사선산업학회는 우리나라 유일의 방사선 연구 개발 및 실용화 관련 전문 학술 단체로, 2006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 방사선 산업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임인철 박사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31&fileId=1 한국원자력연구원, 2020년 비상대비태세 훈련 실시 2020-10-28 14:41:10.0 8648 731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48&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020년 비상대비태세 훈련'을 28일부터 30일까지 연구원에서 시한다.   ㅇ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을지태극연습'을 전환한 것으로 필수 인원만 소집해 진행한다.   ㅇ 실제상황을 고려한 '충무사태'에 따라 단계별로 전시 기본 임무를 수행하고 상황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ㅇ 원자력연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여, 실제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17&fileId=1 첨단 중성자 영상․산란장치 이용 재료 분석 국제 심포지엄 열려 2020-10-28 08:29:51.0 8646 731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646&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제16회 중성자 빔 및 방사광 엑스선 이용  금속 및 나노 구조 재료 분석 국제 심포지엄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제16회 중성자 및 방사광 엑스선 이용 금속 및 나노 구조 재료분석 국제 심포지엄’을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중성자 및 방사광 엑스선 이용 금속 및 나노 구조 재료분석 국제 심포지엄(Int. Symposium on the Characterization of Metals and Nanostructured Materials by Neutron and Synchrotron X-ray Scattering)’은 중성자 영상․산란장치를 이용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기관과 기업간 융합․협력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매년 중성자를 이용한 첨단 산업 응용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ㅇ 이번 심포지엄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한금속재료학회와 병행해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 호주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ANSTO, Austrailian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Organization)의 살베미니 박사(Dr. Filomena Salvemini), 일본 북해도 대학 히로타카 사토(Hirotaka Sato) 교수, 미국 원자핵 물리학연구소(Brookhaven National Lab.) 박수지 박사 등 해외 전문가를 비롯하여 포항공과대학교 김형섭 교수, 부산대학교 김영주 박사, 충남대학교 이수열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장혜정 박사, 현대-기아자동차 윤종진 책임연구원, 원자력연구원 성백석 박사와 한영수 박사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중성자 빔을 이용한 첨단 분석법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ㅇ 특히 첨단 중성자 영상 및 회절법을 이용한 구조재료의 미세구조, 금속 문화재 분석, 발전소 소재 안전성 평가, 첨단 고엔트로피 합금 연구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13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또한 국내유일 중성자 대형 연구 시설의 산업 활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 활용 협의회를 소개하고 중소·중견 기업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형 연구 시설에서 개발한 첨단 융복합 분석 기술이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바를 확인할 수 있다”며, “연구용원자로 하나로가 정상 운전을 시작하면 국내외 관련 기업과 대학들의 이용이 활발하게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315&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