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과학자 대전에 집결 2019-08-19 11:05:11.0 7453 611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53&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제1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스쿨 개최 - -‘하나로’중성자과학 연구시설 활용 글로벌 중성자과학 전문가 양성 기여 - □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뤄져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는 각각 전기적으로 다른 특성을 갖는데, 양성자는 (+)전하, 전자는 (-)전하를 띤다. 전하를 갖게 되면 필연적으로 전기적 반발을 낳기 때문에 양성자나 전자는 물질 내부로 깊숙이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   O 그에 반해 중성자는 말 그대로 어떤 극도 띠지 않는 중성이어서 물질 내부로 들어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이 탐험 과정에서 중성자는 미세하게 꺾이거나(회절) 흩어지는(산란)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를 정밀하게 관찰하면 물질 내부가 어떻게 구성돼있는지 알 수 있다. 마치 X-ray를 사람에게 비추면 엑스선이 뼈는 통과하지 못하지만 장기, 근육, 피부는 통과해 몸속 구조를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O 중성자는 엑스선보다도 투과력이 월등히 높아 금속과 같은 물질 내부도 파악할 수 있다. 중성자 산란 기술을 이용하면 리튬배터리 소재,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소재 연구와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중성자 생산 시설로, 중성자를 이용한 기초과학 연구와 첨단 신소재 개발에 활용된다. □ 최근 들어 기초과학과 소재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중성자과학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전문가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제1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스쿨’을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연구원에서 개최한다.   O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회장 정재호)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호주 시드니대학의 케네디 교수(Brendan Kennedy), 일본 교토대의 수기야마 교수(Masaaki Sugiyama) 등 국내외 중성자과학 전문가 17명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중성자과학 분야 학생 30여명이 참가했다.   O 전문가들은 중성자 산란 이론 및 응용 현황을 주제로 강연하고, 연구원 박승일 중성자과학연구부장은 하나로 중성자 산란장치에 대해 소개한다. 교육과정을 통해 참가학생들은 ∆중성자 기초과학 및 응용 연구 현황 ∆하나로 내의 중성자 산란 장치를 사용한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을 학습한다. 또한, 발표 및 토론 시간을 통해 여러 국가의 전문가 및 학생들이 중성자 산란에 대한 각국의 지식을 공유할 기회도 마련됐다.  □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스쿨’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중성자 산란 협회(AONSA)*」소속 회원국이 2008년부터 매년 돌아가면서 개최해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카이스트에서 개최된 제1회 행사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 지난 10회 행사는 호주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ANSTO)에서 열렸으며, 차기 12회 개최지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AONSA 이사회에서 정해진다.  * AONSA (Asia-Oceania Neutron Scattering Association) :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중성자 산란 실험 시설을 보유한 국가 간의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협회. 현재 호주, 일본, 중국 등 7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역 중성자과학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 초기부터 활동 중.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하나로 중성자과학 연구시설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 교육훈련 시설로, 이를 활용해 앞으로도 지역 중성자과학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시킴으로써 글로벌 중성자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119&fileId=1 人事 2019-08-01 10:02:23.0 7431 609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31&menuId=MENU00326 - 2019년 8월 01일자 - < 부장 > △ 김학춘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사업관리부장 △ 류정수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기술관리부장 △ 송인택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건설관리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97&fileId=1 人事 2019-07-31 10:43:11.0 7430 609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30&menuId=MENU00326 - 2019년 8월 01일자 - < 부장 > △ 하장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이용·운영부장 △ 이남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연구부장 < 팀장 > △ 조성우 예산팀장 △ 김진필 재무팀장 △ 이봉준 노사협력팀장 △ 박상준 인사전략팀장 △ 정성현 국제협력사업팀장 △ 김충환 과학문화소통팀장 △ 오주현 첨단방사선연구소 기획관리팀장 △ 권경진 첨단방사선연구소 대외협력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94&fileId=1 원자력(연), 폐(閉) 원자로 속 비밀 밝힐 블랙박스 열었다 2019-07-30 09:45:33.0 7428 609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28&menuId=MENU00326 - 우라늄-지르코늄 산화물을 이용해 가동 중지 폐로(閉爐) 속 용융물의 특정 구조 형성 규명에 성공 - - 원자력 분야 최상위 논문,‘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표지 게재 성과 이뤄 - □ 국내 연구진이 낯선 폐로(閉爐)속 세계의 비밀을 풀어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방사화학연구실 임상호·이정묵 박사팀은 이 달 중순, 원자력 연구 분야의 최상위 논문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를 통해 우라늄과 지르코늄의 합성 산화물을 이용한 폐 원자로 속 금속 용융물의 특정 구조 규명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ㅇ 연세대학교(멀티스케일 전산연구실 한병찬 교수팀)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국내 방사화학분야*의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 기관과 대학교 간의 협력으로도 관심을 받았다.    * 방사성 물질(방사성 핵종 및 관련 화합물)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화학의 한 분야 □ 현재 폐로 상태인 후쿠시마 사고 원전의 후속 조치와 맞물려, 가동 후 원전의 안전한 해체가 원자력 산업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임 박사팀의 연구 성과는 폐 원자로의 유해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평가받는다.  ㅇ 원전 가동으로 발생하는 고온의 열에 의해 원자로를 구성하는 핵연료와 피복관, 금속 구조재 간에는 용융현상이 발생한다. 이 같은 용융현상에 따라 수명이 다한 원자로 내벽에는 다수의 금속 용융물이 남게 된다. 따라서 원자로의 해체에 앞서 이들 금속 용융물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곧 안전한 해체 공정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ㅇ 논문에 게재된 연구 성과의 핵심은 용융물에 대한 ‘새로운 분석 방법론에 따른 구조 규명’이다. 임 박사팀은 원자로 내 금속 용융물과 동일한 물성을 지닌 우라늄-지르코늄 산화물을 대상으로 라만분광법주)을 적용하여 산화물의 특정 구조를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이 같은 발견은 또한, 특정 구조가 지르코늄 원자 1개 당 8개의 산소 원자가 콤플렉스 형태로 결합된 것임을 규명한 연세대학교 측의 후속 연구 성과로도 이어졌다. 주) 라만분광법 : 빛이 사물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빛의 일부가 정상적인 진행 방향에서 이탈해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는 이른바 ‘라만 산란 현상’의 원리를 이용, 분광기의 레이저를 물질을 이루는 분자에 조사해 산란된 빛의 진동 스펙트럼을 측정함으로써 분자의 세부적인 구조를 연구하는 기법 □ 한편, 용융물에 대한 새로운 분석 방법론의 성과는 중대사고 발생 원전의 원자로 속 환경에 대한 귀중한 정보제공의 단초가 될 전망이다.  ㅇ 임상호 박사는 “아직까지 중대사고 원자로에 생성되는 용융물에 대한 기초 정보가 부족한 가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인 후쿠시마 원전을 비롯한 중대사고 원자로 용융물 케이스에 대한 정보 획득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본 연구 결과는 원자력분야 최고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 (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의 지난 6월 25일자 43권 8호(Volume 28, Issue 8)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교신저자 : 임상호 박사(원자력연), 한병찬 교수(연세대) / 공동 제 1저자 : 이정묵 박사(원자력연), 권초아 박사과정 학생(연세대))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93&fileId=1 초전도 자기부상 영문도서, “과학으로 쓴 한 편의 자서전이죠” 2019-07-25 10:01:15.0 7427 609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27&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김찬중 박사, 전 세계 대학생들을 위한 초전도 영문 과학 실험·실습서 발간 - - 국내 초전도 분야 과학자 최초로 영문도서 발간 - □ 거중기 창제와 화성 축조의 일등공신으로 알려진 다산 정약용(1762~1836년)은 조선후기 사회·경제 분야에 남긴 뛰어난 업적만큼이나 훌륭한 저서를 많이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경세유표」,「목민심서」등 약 500여권에 달하는 그의 책에는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에 둔 평생의 연구 노력이 오롯이 담겨있다. 후대의 자손들이 다산의 역작을 ‘현재의 교훈’으로 기억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의 김찬중 책임연구원(이하 김찬중 박사)은 다산의 역작만큼이나 미래 세대에 길이 영향을 남길 저술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중순 발간한 초전도 자기부상 영문 실험·실습서, 「초전도 자기부상, 개념과 실험(Superconductor levitation, concepts and experiments)」 때문이다.  ㅇ 김찬중 박사는 대한민국 초전도 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과학자로 33년째 양자역학적 현상인 초전도체의 합성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과학기술전문위원(‘13년)과 한국초전도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16~17년), SCI 집계 기준으로 150편에 달하는 초전도 관련 국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 성과를 보유한 ‘국제 과학자’이다. □ 해당 저서는 과학기술교육에 대한 김찬중 박사만의 남다른 애정으로 탄생했다. 초전도 현상은 물리학의 역사에서 100년 이상을 차지하며,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5차례나 배출한 유서 깊은 연구 영역이다. 그러나 눈부신 성과에 비해 해당 분야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문 실험서의 발간은 미비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김찬중 박사의「초전도 자기부상, 개념과 실험」은 그간 종합 연구·교육 서적 등장에 목말라 있던 학계와 교육계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ㅇ 책에는 김찬중 박사가 고안한 20여 가지의 실험 기법과 데이터, 직접 촬영한 400장의 독창적인 사진 자료로 ‘자기부상(마이스너 효과, Meissner effect)주1) 현상’, '고기잡이 효과(Fishing effect)주2)’, 자기부상열차의 제작 방법 등 초전도 자기부상 현상의 다양한 원리 및 응용 연구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주1. 마이스너 효과 : 초전도체가 자기장을 반발하여 영구자석 위에서 공중 부양하는 현상. 독일 물리학자 마이스너가 처음 발견해서 마이스너 현상이라고 불린다. 주2. 고기잡이 효과 : 초전도체가 영구자석 아래 공간에 매달리는 현상. 초전도체에 영구자석의 자력이 포획되어 일정 공간을 두고 초전도체와 영구자석이 서로 잡아당기는 현상. □ 저서가 주목받는 다른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초전도 과학의 세계화’이다. 김찬중 박사가 개발한 국산 연구 콘텐츠에 기반한 영문 실습서는 현재 국제과학기술도서 출판 점유율 1위인 독일 스프링거(Springer)사의 출판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책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고온 초전도체를 활용한 ‘초전도체 합성과 공정기술’ 편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초전도 연구개발 성과가 잘 정리되어 있다.  □ 김찬중 박사에게 이번 영문 실습서는 곧 ‘과학으로 쓴 한 편의 자서전’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올곧게 담아내는 자서전처럼, 해당 저서에는 초전도 자기부상 연구를 비롯한 과학문화 활동에 평생을 바친 김 박사의 흔적이 집약되어 있다. 저서 발간을 통해 바라는 점에 대해 김찬중 박사는 “해당 영문도서가 전 세계 과학도들에게 초전도 과학 분야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줄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고 말했다. 30년간 쌓아올린 빛나는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에 한 평생 이바지한 과학자에겐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겸손한 각오였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90&fileId=1 올바른 원자력 지식 함양, 선생님도 함께 해요! 2019-07-22 09:25:59.0 7424 608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24&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전국 중·고교 교사 대상으로 3일간 원자력 에너지 직무연수 열어 - □ 대한민국 원자력 교육훈련의 요람,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원자력교육센터가 전국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자력 지식 함양 교육에 나선다. □ 원자력교육센터는 7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3일 간 '실험·실습을 통한 원자력 바로 이해하기'를 주제로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원자력에너지 직무연수에 참여한 32명의 교사들은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활 속 원자력/방사선 이야기 강연 ▲체험으로 이해하는 방사선 ▲북한 핵 현황 및 국내 핵 안보 정책 ▲원자력을 주제로 한 교육지도 사례 및 지도 방안 개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견학 등 교육 친화적인 강연과 실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정확하고 균형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원은 2014년부터 매년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지정 승인하는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서 해당 연수를 주관하고 있으며, 6년간의 교육 운영 경험과 참가자의 강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교사 및 학생을 위한 다양한 원자력 이해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83&fileId=1 원자력연-경주시-경상북도,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9-07-16 17:23:32.0 7417 607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17&menuId=MENU00326 - 원자력 분야 미래 시장 선도할 혁신기술 개발 지속 추진 - - 경주에 중장기적으로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 추진할 부지 확보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과 경주시(시장 주낙영),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월 16일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한국원자력연구원-경주시-경상북도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주에 위치한 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경주시장,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ㅇ 미래시장에 대비하는 민간의 R&D 수요와 원전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려는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혁신 원자력연구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루어지게 됐다.      ※ 해양·우주 등 다목적 중·소형 원자로 등 세계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기술개발  ㅇ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와 필수적인 부지를 확보하고, 혁신 원자력 분야에 관심있는 민간기업 컨소시엄의 투자를 통해 원자력 분야의 미래시장을 선도할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세계적으로 수송(우주, 선박), 산업(해수담수화, 열 공급, 수소생산), 특수목적용(해상, 극지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자력기술의 활용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ㅇ 이렇게 다변화될 원자력 분야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주요 선진국은 소형화, 모듈화, 내진동성 등 다양한 목적에 적합한 혁신 개념의 원자력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미국) NuScale, mPower 등 소형 전력생산용 원자로부터 우주탐사용 Kilo Powe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체가 혁신 원자력 기술개발을 추진       ※ (러시아) 부유식 해상원전 건설, 쇄빙선 동력공급용 소형원자로를 개발·제작 완료 □ 이러한 전망에 따라 경주시와 원자력연구원, 경상북도는 원자력 분야 핵심 역량을 유지·발전시키고 미래에 대비한 혁신 기술을 시급히 확보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여 본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ㅇ 이를 위해 경주시의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 재원과 경상북도의 지방비 투자를 통해 1,200억원을 확보하여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필수 부지를 확보하고,  ㅇ 미래 시장을 전망하고 혁신 원자력 분야의 연구개발에 도전하려는 민간의 투자와 연구원의 축적된 원자력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하였다. □ 양해각서(MOU)에는 각 협약당사자가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에 필요한 부지확보 및 개발,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구축, ▲연구개발 기획·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ㅇ 실제 사업의 추진과 관련된 세부적인 이행방안 등 협력내용은 상호 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 경주시 주낙영 시장은 체결식에서 “경주는 원전 산업이 집적되어 있어, 현장과 연계한 새로운 원자력 연구개발 분야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입지”라며, “이번 MOU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더 나아가 우리나라 원자력 분야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서,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는 “다목적, 소형 등 혁신 원자력기술은 세계적으로 잠재력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앞으로 큰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우리 도와 경주시가 연구시설 설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이번 협약의 단초가 마련된 만큼, 세계 선도의 원자력 기술역량을 확보하기까지 장기적으로 연구개발 추진기반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미래를 바라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큰 결단을 내린 만큼, 우리나라 원자력계에 새로운 분야 개척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신(新)시장을 개척하려는 민간의 혁신 투자 노력에 부응하여 우리나라가 선도적인 원자력 기술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붙 임    1. 혁신 원자력기술 개발 동향 1부.   2. 관련 사진 2부. 끝.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78&fileId=1 人事 2019-07-31 15:47:44.0 7412 609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12&menuId=MENU00326 - 2019년 7월 16일자 - < 단장 > △ 최기용 연구로기술단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96&fileId=1 원자력硏, 여름방학 ‘초록공감 연구원 개방의 날’ 운영 2019-07-15 08:57:53.0 7407 607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407&menuId=MENU00326 - 연구현장 견학 및 원자력안전체험관 관람, 홈페이지 사전 접수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원자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가족·친구와 함께 원자력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록공감 연구원 개방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초록공감 : 연구원의 과학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과 참여를 위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 본 프로그램은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총 7회 열리며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ㅇ 참가자들은 △로봇 연구실, △원전계측제어ㆍ인간공학 연구실, △방사성폐기물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등 실제 연구현장을 방문해 연구자로부터 연구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이후 ‘원자력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원자력 사격’, ‘방사선 양궁’ 등 다양한 체험학습 콘텐츠를 통해 원자력 기초이론을 배우고 응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연구원 홈페이지(www.kaeri.re.kr)에서 신청일 2주 전부터 전 날 오전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매회 선착순 40명)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073&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