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人 事 2020-03-31 09:15:18.0 8200 686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200&menuId=MENU00326 < 부원장 > 정지영 부원장 < 단장 > 이완로 안전관리단장  < 부장 > 남지희 품질경영부장 / 이정일 방사선안전관리부장 / 이관엽 원자력환경방재부장 / 황인아 안전방호부장 < 실·팀장 > 김근호 해체복원사업실장 / 임종명 원자력환경실장 / 김현기 원자력방재실장 / 김인철 원자력통제실장 / 박승환 연구실안전팀장 / 장수권 물리적방호팀장 / 이강우 시설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869&fileId=1 [해명자료] 20여년 공들인 스마트원전 개발 '급제동' 기사 2020-03-25 13:04:58.0 8190 685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90&menuId=MENU00326 -3월 25일 한국경제 A6면“20년 공들인 차세대 소형원전 ‘급제동’... 脫원전에 올 예산 고작 35억”기사와 관련하여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내용  ㅇ 차세대 소형원전(SMART) 개발에 2,000억원이 필요하나, 탈원전 때문에 올 예산은 고작 35억원에 불과함.  ㅇ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이달 초 중점 추진전략에서도 SMART 관련 내용 삭제함. □ 해명내용  ㅇ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는 정부 차세대 소형원전 개발에 필요한 예산으로 2,000억원을 산정하여 정부와 협의하거나 신청한 바 없음.  ㅇ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19년 11월 26일 공공기관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공시한 연구사업계획서에서 ‘미래 대비 혁신원자력시스템 신기술 개발’을 전략목표로 설정, 혁신형 스마트 원자로뿐만 아니라 소형·초소형 다목적 원자로 기술 개발을 중점 추진 중임.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859&fileId=1 [설명자료] 방사성물질 방출 관련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사과문 2020-03-20 10:46:23.0 8168 683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68&menuId=MENU00326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1월에 발생한 연구원 방사성물질 방출 사건 관련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모든 임직원은 원안위의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원자력연구원은 그 동안 원안위의 조사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원안위가 밝힌 방사성물질 방출원인과 방출량을 포함해 그로 인한 외부 환경영향 분석 결과 전부를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ㅇ 비록 확인된 방사선량이 인체와 환경에 영향이 없는 극미량이긴 하나, 이런 설명이 시민 여러분께 어떠한 위로도 되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ㅇ 누출이 있어서는 안 될 시설에서 누출이 발생한 사실만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믿음을 저버리고 연구원의 신뢰를 깎는 일임을 통감합니다.  □ 그 동안 연구원은 방사성물질 취급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에 부단히 노력해왔지만,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에는 부족했던 점을 확인했습니다.   ㅇ 연구원은 사건 발생 직후, 오염된 토양을 제거하고 방사성물질이 추가로 유출되지 않도록 맨홀 내부 관로와 우수 유입구를 차단하고 유출방지 차단막을 설치했습니다.   ㅇ 환경방사능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주 1회 하천토양을 분석하고 채취지점을 추가하는 한편, 토양 깊이별로 방사능을 분석해 향후 좀 더 정밀한 환경방사능 분석을 실시하도록 보완했습니다. □ 연구원은 최근 수년간 대전시, 유성구와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대전시, 유성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였으나 일부 드러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협력체계를 보다 더 강화했습니다.   ㅇ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고가 발생하는 즉시 대전시와 유성구에 알릴 수 있도록 핫라인을 설치하는 한편, 지난 2017년 체결한 ‘원자력 안전 협약’을 개정해 지자체와 좀 더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ㅇ 연구원과 지자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원자력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를 설립해 시민이 원자력시설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 연구원은 이와 같은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여 원안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ㅇ 이번 사건이 발생한 자연증발시설의 종합안전 대책 뿐 아니라, 원안위가 근본 원인으로 지목한 전사적 관리체계, 설계기반 형상관리, 운영체계, 안전의식을 포함한 상세한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수립하여 보고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후 원안위의 모든 추가 조사와 안전규제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ㅇ 연구원의 안전은 시민 여러분과 직원 모두에게 가장 중대한 문제이며, 이번 사건에도 직원 모두가 큰 실망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모든 역량을 모아 다중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이며, 조속히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사성물질 누출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837&fileId=1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원자력 안전문화 2020-03-11 09:38:55.0 8157 682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57&menuId=MENU00326 -원자력(연), 원자력 안전문화 조성 위해‘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모집-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원자력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원자력 기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해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에 선발된 시민은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원자력 안전, 연구원의 연구 성과 등을 주제로 영상과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현장취재 활동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한다.  ○ 서포터즈는 연구원 지정 주제 외에도 자유롭게 원자력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기사,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 영상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전할 계획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을 완료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수료증을 제공하며, 우수활동 서포터즈에게는 추가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한다. □ 서포터즈 모집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며, 대전·세종 지역에 거주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국민은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주소지가 대전·세종 지역이 아니라도 해당 지역에 직장 및 학교에 소속된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총 10명 이내로 모집하며, 점진적으로 선발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aeri.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kms84@kaeri.re.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4월 8일 발표한다. □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국민의 시각으로 만든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원자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826&fileId=1 방사성의약품 공급으로 국민 건강 지키는 원자력연구원 2020-03-03 09:53:58.0 8137 680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37&menuId=MENU00326 - 차세대 암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구리-67 국내 최초 생산성공 - - 하나로, 사이클로트론서 핵심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9종 직접 생산공급 - □ 방사선은 두렵고 낯설다. 하지만 방사성의약품은 방사선으로 암이나 희귀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 아픈 이들에게는 소중한 빛과 같다. 베타선을 방출해 암 세포를 죽이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구리-67(이하 Cu-67)도 드디어 국내 생산을 시작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입자 가속기인 RFT-30 사이클로트론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Cu-67을 생산하는데 성공, 하반기부터 의료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ㅇ 연구원 박정훈․허민구 박사팀은 먼저 표적 플레이트와 도금장치를 자체 개발해 Cu-67을 만들 수 있는 도금표적을 제작했다. 도금표적에 사이클로트론의 양성자 빔을 조사해 방사성동위원소 Cu-67을 만들어낸 후 자체 개발한 도금표적 분리장치를 이용해 1차 분리하고, 이온교환수지 크로마토그래피법※으로 고순도의 Cu-67을 최종적으로 분리해내는데 성공했다.      ※ 이온교환수지 크로마토그래피법 : 양이온 및 음이온을 선택적으로 흡착할 수 있는 특수 분리소재를 사용해 원하는 방사성동위원소를 분리·추출하는 기술 원자력연구원은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해 암 치료용 동위원소 Cu-67을 국내 최초로 생산했다 □ Cu-67은 진단용 감마선과 치료용 베타선을 모두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테라노스틱스※ 특성을 가지고 있다.      ※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 질병을 진단하는 동시에 치료를 수행하는 신개념 진단·치기술로 치료(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합성어  ㅇ 특히 방출되는 베타선의 평균에너지가 141keV(킬로전자볼트)로, 투과력이 작아 수 밀리미터 크기의 암 세포도 통과하지 않고 세포조직 내부에 머무르며 파괴할 수 있다. 치료 효과가 탁월한데다 기존 의료용 동위원소에 비해 반감기가 짧아(약 2.5일) 체내 피폭이 상대적으로 적어 의학계에서도 차세대 치료용 동위원소로 주목하고 있다.   ㅇ 이에 최근 선진국에서는 Cu-67을 표지한 항체나 펩타이드를 이용해 림프종, 대장암, 방광암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임상실험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A)배양된 폐암세포, Cu-67 투여 전 광학영상     (B)사멸된 폐암세포 (20%), Cu-67 투여 후 8시간 경과     (C)사멸된 폐암세포 (80%) Cu-67 투여 후 24시간 경과 ‣ Cu-67을 배양된 폐암세포(A549)에 투여 한 후, 사진(B)과 같이 8시간이 경과 후에는 20%의 폐암세포가 사멸이 되었고, 24시간 경과 후에는 폐암세포의 80%가 사멸하는 효과(사진C)를 보였음  ‣ 암세포 내로 들어갈 수 있는 항체, 펩타이드, 유기저분자 등의 의료소재에 Cu-67을 도입하면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개발이 가능하며 항암치료제와 병행한다면 암치료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Cu-67은 이런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생산공정이 몹시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들어 국내에서는 지금껏 생산하지 못했다. 원자력연구원은 이번에 자체 기술로 Cu-67을 생산하는데 성공했을 뿐 아니라 생산한 동위원소의 암세포 사멸효과도 입증했다.   ㅇ 연구원은 현재 한번에 수십 mCi(밀리퀴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는 약 3개 연구기관에 동시 공급 가능한 수준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경북대학교 등 10여개 연구기관이 사용을 희망하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원자력연구원은 이번에 생산 성공한 Cu-67 외에도 연구용원자로 하나로와 입자가속기 사이클로트론 등을 이용해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성의약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생산기술을 확보하는 대로 민간기업에 적극 이전해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민간기업 등에서 생산하기 힘든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성의약품은 직접 생산한다.    ㅇ 현재 가동 정지 중인 하나로에서는 방사성동위원소 몰리브덴-99, 요오드-131, 이리듐-192, 홀뮴-166 등을 생산해왔으며, 특히 갑상선암 치료로 익숙한 요오드-131은 국내 수요의 70%를 담당해왔다. 또 신경모세포종 등 희귀 소아암을 치료하는 요오드-131 mlBG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공급한다.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의 사이클로트론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면역진단용 지르코늄-89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고, 특히 종양 진단용 스칸듐-44, 암 진단용 원료물질 게르마늄-68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로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Cu-67을 생산목록에 추가하게 됐다. 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Cu-67 생산 표적 및 분리장치 도금표적 및 타겟트리 / 생산용 표적도금장치 / 생산용 도금표적 분리장치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Cu-67의 생산을 위해 도금표적, 표적도금장치, 분리장치 등 다양한 장치를 자체개발을 하였음 ※ 한국원자력연구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현황 생산시설     방사성동위원소 반감기 대표 이용분야 하나로 Mo-99 65.92 hr 암 진단용 Tc-99m 원료 I-131 8.02day 갑상선암 치료용 Ir-192 73.83day 자궁경부암 치료용 Ho-166 26.8hr 간암 치료용 RFT-30 사이클로트론 F-18 109.77min 유방암, 대장암 진단용 Sc-44 3.97hr 신경교종암 진단용 Ge-68 270.93day 암 진단용Ga-68 원료 Zr-89 78.41hr 면역 진단용 Cu-67 61.83hr 림프종 치료용 □ 대한핵의학회 이경한 회장(삼성서울병원)은 “이번 Cu-67의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한 생산 성공 및 공급은 한 개의 의약품으로 진단과 치료를 모두 할 수 있는 진정한 테라노스틱스 시대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Cu-67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개발과 공급을 통해 국내 핵의학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평가했다.  ㅇ 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위명환 소장은 “이번 생산시스템 구축으로  우리나라 의학계가 차세대 암치료기술을 선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수백 mCi 생산수준으로 생산능력을 강화하여 Cu-67의 저변확대 및 아시아권 수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806&fileId=1 원자력(연), 극저온에서 더 강한 첨단합금 비밀 규명 2020-02-26 10:47:54.0 8129 679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29&menuId=MENU00326 - ‘엔트로피 합금’의 저온에서 강한 특성, 낮은 ‘적층결함에너지’가 원인임을 증명  - □ 영화 터미네이터를 보면 로봇에 액체질소를 부어 얼린 후 총을 쏴 산산이 부숴버리는 장면 나온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금속이 저온에서 충격에 약한 성질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2014년, 오히려 극저온에서 충격에 더욱 강한 일명 ‘엔트로피 합금’이 네이처(Nature)지에 보고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마침내 국내 연구진이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014년에 보고된 엔트로피 합금이 저온에서 더욱 강한 비밀은 낮은 적층결함에너지에 있음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도 하에 2014년부터 국내외 총 7개 기관 및 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2020년 1월호에 게재되었으며 게재 후 한 달여 만에 전 세계적으로 600회가 넘는 논문 다운로드 횟수를 보이며 학계와 산업계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1(왼). 3D 프린팅법으로 제작된 시험용 엔트로피 합금              사진2(오). 시험 중인 엔트로피 합금 □ 연구진은 실증 연구를 통해 엔트로피 합금의 적층결함에너지가 산업에서 흔히 쓰이는 스테인리스강 대비 45%에 불과하여 일반적인 금속과는 달리 저온에서 충격에 더 강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ㅇ 일반적으로 금속은 바둑판같은 격자구조의 점에 원소가 박혀 있는 결정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금속에 힘이 과도하게 가해지면 규칙적이던 원소배열의 격자구조가 깨어지면서 불규칙한 적층결함(stacking fault)이 생기는데, 적층결함이 발생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적층결함에너지라고 한다.   ㅇ 엔트로피 합금과 같이 적층결함에너지가 낮은 금속은 힘이 가해질 때 원소배열이 대칭적으로 놓이는 쌍정변형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 쌍정변형을 거치면 금속 내 입자 크기가 더 작아져서 단단해지고 충격에도 훨씬 강해진다. 즉, 연구진은 엔트로피 합금의 적층결함에너지가 낮고, 이로 인해 저온일수록 쌍정변형이 더욱 쉽게 나타나 충격에 강해진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규명했다. □ 이번 연구 성과는 원자력연구원과 해외의 첨단 중성자과학연구시설을 활용해 엔트로피 합금의 적층결함에너지를 더욱 정교하게 측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ㅇ 기존에는 전자 현미경으로 일일이 관찰하면서 에너지를 측정했다. 이때 소재를 절단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실험적 오류가 발생했으며, 한 번에 머리카락 굵기(100 마이크로 범위) 정도의 작은 부분만 관찰할 수 있어 실험 결과가 불완전했다.  ㅇ 그러나 연구진은 중성자 빔을 이용해 원자보다 큰 밀리미터 단위 크기의 소재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있었다. 또한 실시간(in situ)으로 변형 중인 소재를 측정하면서 변형 공정 중의 결함 변화를 측정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100여회 이상의 반복 실험으로 얻어낸 변형 순간의 에너지 변화 데이터를 확보해 실험의 신뢰도를 높였다.    ㅇ 특히 본 연구에서 사용한 시험용 엔트로피 합금은 에너지 직접 조사 방식(Direct energy deposition)의 3D 프린팅 기법으로 자체 제작해 더욱 의미가 있다.                     사진3(왼). 실험에 활용된 일본 J-PARC의 중성자과학시설       사진4(오).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로 하나로(HANARO) 내의 중성자과학연구시설            □ 이번 연구 성과는 원리를 찾아낸 것으로, 엔트로피 합금의 고도화에 이바지 할 것이며 단순히 학술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산업에서도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연 3조원 규모의 국내 극저온 밸브, LNG 저장탱크 및 액체수소 저온탱크 시장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약 50조에 달하는 극지 해양플랜트 소재부품 사업에 기초과학적 기반지식 및 생산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우주·항공, 수소자동차 등의 첨단 미래 에너지 소재분야 등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를 주도한 원자력연구원 양자빔물질과학연구부 우완측 박사는“이번 연구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두산중공업-KIST-충남대/울산대/순천대 및 일본 J-PARC 시설 연구자들과의 협업으로 가능했다”며, “첨단 중성자과학 시설을 활용해 기초과학연구 및 실용화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가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98&fileId=1 원자력(연), 연구로 수요국에 기술 컨설팅 2020-02-20 09:15:41.0 8119 678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19&menuId=MENU00326 - 신규 다목적연구로 건설 예정 태국·방글라데시에 연구로 기술 컨설팅 제공 -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난 50여 년간 하나로, 요르단 JRTR, 네덜란드 OYSTER 등으로 축적된 연구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동남아에서 연구로 기술 컨설팅 제공에 나서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Bangladesh Atomic Energy Commission, BAEC)와 방글라데시 신규 연구로 건설을 위한 ‘원자력(연)-BAEC 연구로 사업추진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태국 원자력연구소(Thailand Institute of Nuclear Technology, TINT)와 ‘신규 연구용원자로 설계 및 입찰 워크숍’을 개최하며 동남아에서 잇따른 기술 컨설팅을 진행했다.  ○ 방글라데시와 태국은 모두 신규 다목적원자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8월 태국 원자력연구소와 연구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와는 작년 두 차례 연구로 건설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양국에 연구로 기술지원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도 기술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1.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원자력(연)-BAEC 연구로 사업추진 공동 워크숍’기념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BAEC 말렉 소너(Malek Soner) 부장,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성훈 책임연구원, 김영기 부원장, 연구로기술단 최기용 단장, BAEC 메르바 우딘(Mezbah Uddin) 부장)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이번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와의 워크숍을 통해 △신규 고출력 다목적연구로 활용 방안 △연구로 설계 요건 △연구로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방글라데시가 계획 중인 신규 연구로 설계에 필요한 종합적인 기술 컨설팅을 제공했다.  ○ 방글라데시는 원자력발전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원자력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신규 다목적 연구용원자로 건설을 계획 중에 있다. 신규 연구로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2기의 원자력발전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의 공급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2. 태국에서 열린 ‘원자력(연)-TINT 신규 연구용원자로 설계 및 입찰 워크숍’ 기념사진  (앞줄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로기술단 최기용 단장, 김영기 부원장, TINT 싸와차이 온준 (Thawatchai Onjun) 부소장,  와차라 카룬야와리치(Watchara Karunyawarich) 부소장)> □ 곧바로 태국에서 사흘 동안 진행된 워크숍은 지난해 8월 체결된 기술협력 양해 각서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구로 사용자 요건 △연구로 설계 요건 △연구로 사업 입찰 준비 노하우 등 신규 연구로 사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 태국 원자력연구소(Thai Institute of Nuclear Technology, TINT)는 1962년부터 운영해 온 노후화된 연구로인 TRR-1/M1의 해체 및 이를 대체할 신규 다목적 연구로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영기 부원장은 “방글라데시와 태국에서 개최되는 일련의 워크숍을 통해 신규 연구로를 도입하는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의 연구로 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잠재 연구로 수요국들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기술이 이들 국가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88&fileId=1 서울프로폴리스㈜ 구강항균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신제품 출시 2020-02-17 09:46:11.0 8110 677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10&menuId=MENU00326 - 원자력硏 연구소기업, 원산지 혼합 프로폴리스 조성물 특허 제품 출시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등으로 입이나 목을 통한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금, 연구소기업이 프로폴리스로 만든 구강 항균제 스프레이 제품을 새로 출시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제2호 연구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구강 속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월 17일 밝혔다.  □ 프로폴리스는 항산화, 면역 증진, 세포 활성화 등에 도움을 주는 천연 기능성 식품으로, 서울프로폴리스㈜는 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무알콜․수용성(WEEP)’공법을 개발해 맛과 향이 부드러우며 체내 흡수율이 높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폴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ㅇ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서울프로폴리스㈜가 보유한 ‘원산지 혼합 프로폴리스 조성물’ 특허를 활용, 항균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산지마다 성분이 다른 프로폴리스의 특성을 이용해 브라질, 호주, 국내산 프로폴리스의 최적의 조합을 찾아 항균성분을 높이는 한편, 입 속에 골고루 뿌릴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로 만들어냈다.   ㅇ 성인과 어린이 각각에 맞는 성분을 조합했을 뿐 아니라, 식품환경연구센터에서 3~40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호도 실험을 거쳐 사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완성했다. 성인용은 항균성이 뛰어난 호주산과 향이 강한 브라질산 수용성 프로폴리스 추출물에 황금, 도라지, 감초 추출물 등을 추가했다. 키즈용은 호주산과 함께 맛이 부드러운 국산 수용성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사용했으며, 어린이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단 맛을 내는 합성첨가물 대신 올리고당, 감초, 꿀 등 천연재료를 첨가해 프로폴리스 특유의 강한 맛을 중화시켰다.  원자력연구원 2호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가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 원자력연구원은 2009년 서울프로폴리스㈜에 ‘수용성 프로폴리스의 추출 및 제조 방법’, ‘산화 티타늄 나노입자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암모니아 탈취제’ 특허 등 보유 기술 2건을 현물 출자해, 연구소기업으로 승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프로폴리스㈜의 프로폴리스 제품은 2016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기술혁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ㅇ 연구원은 앞서 2004년에도 항암 치료 보조식품과 나노기술을 이용한 화장품 관련 특허기술 2종을 3억 8,000만원 상당의 현금으로 인정받아 이를 출자하는 방식으로 ㈜선바이오텍(現 콜마B&H㈜)을 설립한 뒤 2006년 연구소기업 전환을 신청, 대덕특구 제 1호 연구소기업으로 승인 받으며 출연연 기술사업화를 선도해 왔다.  ㅇ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프로비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성인과 어린이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프로폴리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현재 서울프로폴리스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출시와 더불어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OE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79&fileId=1 '떼어 붙이는' 신공정 개발로 '만능' 전자기소재 가능성 열려 2020-02-13 10:48:47.0 8107 677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107&menuId=MENU00326 - 연구논문, 과학분야 최고 국제전문학술지‘Nature’게재 - □ 최근 국내외 연구진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플렉시블 기기에 사용될 수 있는 플렉시블 복합산화물 박막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이 박막은 ‘떼어 붙이는’것이 가능해 다양한 방법으로 결합한다면 여러 가지 특성을 동시에 가지는 새로운 전자기소재를 개발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신소재융합기술연구부 이준혁 박사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의 김지환 교수, 금현성 박사, 위스콘신주립대(University of Wisconsin)의 엄창범 교수로 구성된 국제 공동연구팀은 ‘떼어 붙이는’ 단일 복합산화물 멤브레인(박막)을 제작해 이들을 결합하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논문명 : Heterogeneous integration of single-crystalline complex-oxide membranes)는 과학 분야 최고 국제전문학술지‘Nature’ 최신호에 게재돼,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복합산화물 : 강한 자성, 강한 유전성, 초전도성, 압전성 등을 지녀 연료전지, 센서, 촉매 등에 활용 가능한 핵심소재 *멤브레인(membrane) : 특정 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액체 혹은 고체의 얇은 ‘박막’ 사진1. ‘떼어 붙이는’플렉시블 단일 복합산화물 박막 □ 공동연구팀이 개발한‘떼어 붙이는’공정의 비법은 그래핀에 있다. 기존 복합산화물 박막은 기판에 고정되어 있어 떼어내는 것이 불가능해 다른 종류의 박막과 결합시키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연구진은 기존과는 다르게 기판 위에 그래핀을 부착하고 그 위에 복합산화물 박막을 합성했다. 기판과 박막 사이에 약하게 붙어있는 그래핀을 활용한 덕분에 테이프처럼 약 1cm2 크기의 박막을 기판에서 분리해낼 수 있었다.   ○ 연구진은 이와 같은 방법을 활용해 압전성을 가지는 납 마그네슘 니오베이트-납 티탄산염(PMN-PT)과 티탄산바륨(BaTiO3), 유전체인 스트론튬타이타네이트(SrTiO3), 자기변형성을 띠는 코발트산화철(CoFe2O4, CFO)과 이트륨 철 가닛(YIG)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떼어 붙이는’ 기능성 복합산화물 박막을 제작해냈다.  ○ 기판에서 떼어낸 ‘프리스탠딩(Freestanding)’ 상태의 박막은 유연성이 뛰어나다는 특성을 갖는다. 따라서 스마트폰 또는 모니터에 사용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 눈, 의류 등에 부착이 가능한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제작에도 응용될 수 있다. 또한, 박막은 종류별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반도체 공정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  *압전성 : 물질에 힙을 가했을 때 전기가 발생하는 특성 *유전체 : 전기적 유도 작용을 일으키는 부도체로, 반도체직접소자의 필수 소재  *자기변형성 : 자성을 갖게 되었을 때 형태가 변하는 특성 *프리스탠딩(freestanding) : 지지대가 없어 독립된 형태의 소재로 플렉시블하며 다양한 소재와 결합이 가능 사진2. CFO와 PMN-PT 박막의 결합 모습 및 결합 구조 □ 연구진은 ‘떼어낸’박막을 레고블럭을 조립하듯 서로 ‘붙여’ 새로운 소재를 탄생시켰다. 이렇게 탄생한 소재는 결합된 두 복합산화물의 특성을 모두 갖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된다. 대표적으로, PMN-PT 박막과 CFO 박막을 결합해 외부자기장 유도 시 기존보다 수십 배 향상된 전압을 나타내는 소재를 개발했다.  ○ PMN-PT와 CFO가 결합된 이 소재는 PMN-PT의 압전성과 CFO의 자기변형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외부 자기장을 유도하면 자기변형성으로 인해 CFO 박막이 변형을 일으키고, 이 변형이 PMN-PT 박막에 영향을 주어 압전성으로 인해 전압을 발생시킨다. 이처럼 자기장으로 유도된 전압은 기존 소재보다 수십 배 크게 나타났다.   ○ 이러한 전자기적 특성을 가진 프리스탠딩 박막의 결합공정을 발전시킨다면, 센서, 컴퓨팅 소자, 전지 등의 기능을 모두 가지는 소재가 탑재된 새로운 플렉시블 전자기기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소재융합기술개발부 이준혁 박사는 “이번 연구로 모든 전자기적 특성을 가진 ‘만능’신소재 탄생의 길이 열렸다”며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떼어 붙이는’ 공정을 발전시켜나가 점차 상용화될 플렉시블 전자기기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3.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소재융합기술연구부 이준혁 선임연구원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76&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