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 출범 2020-07-02 15:27:44.0 8371 704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71&menuId=MENU00326 - 원자력연구원-지역사회간 새로운 차원의 투명한 공개, 열린 대화 기대 - - 산하 전문가 감시위원회 통한 안전 감시, 검증 실시 - □ 대전 시민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 시설의 안전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검증하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센터장 유태영)’가 연구원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 자리잡고 7월 2일 출범식을 열었다.  ㅇ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해 현판식과 간담회로 안전하게 진행했다. (사진1)  대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 안전 컨트롤타워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가 7월 2일 출범했다 □ 시민안전소통센터는 지자체와 함께 환경방사능을 측정하고 원자력 방재훈련에 참여하는 한편, 원자력 안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지자체, 지역주민과의 협의체를 운영하며 「안전과 소통」 소식지 발간, 주민설명회 등 교육·소통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ㅇ 센터는 운영위원회, 사무국, 감시위원회로 구성되는데 철저히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센터의 핵심인 운영위원회는 전원 원자력연구원 인근 4개 행정동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사무국장으로 구성되며, 센터장 역시 위원 중 선출된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에서는 1월 10일 초대 센터장으로 유태영 관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선출했다.   ㅇ 센터는 원자력시설의 안전에 대한 감시, 검증을 위해 자율성이 보장된 감시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감시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원자력연구원, 지자체가 각각 5명씩 추천한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되며, 원자력시설의 안전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시설 검증 및 감시활동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은 관련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무원을 상시 주재시키는 등 센터의 원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2) 유태영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장이 운영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시작했다 □ 원자력연구원은 최근 수년간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나, 기관 중심의 소통에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았다.   ㅇ 대전시-유성구-연구원간 원자력안전실무협의회와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와의 협의를 거쳐 유성구 4개동(관평동, 구즉동, 전민동, 신성동) 주민을 중심으로 상시 교감할 수 있는 공동체를 수립하기로 하고, 일 년 동안 사전준비 끝에 시민안전소통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3) 시민안전소통센터 운영위원들과 원자력연구원 안전 담당자들이 간담회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 유태영 시민안전소통센터장은 “소통센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와 사건, 사고에는 합리적이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원자력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박원석 원자력연구원장은 “소통센터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열고, 지자체가 원자력 안전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소통센터의 활동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040&fileId=1 원자력(연), 원자력 기술 통해 난치성 질환 진단하는 바이오소재 규명 2020-07-01 08:58:51.0 8367 703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67&menuId=MENU00326 - DNA 검출하는 'DNA 은나노클러스터' 구조 및 작용 원리 밝혀내...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환경안전평가연구부 정일래 박사가 주도한 공동 연구팀이 연구원의 원자력 기술을 활용해 유망 바이오소재인 ‘DNA 은나노클러스터※’ 센서의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 은나노클러스터 : 나노미터(nm,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은 입자 덩어리   ㅇ 이번 성과는 전북대학교, 연세대학교, ㈜서린바이오 사이언스 및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와의 산학연 공동 연구 결과로, 나노과학 및 재료과학 분야 상위 1% 수준의 세계적 권위지인‘ACS NANO(IF=14.59)’의 온라인판 6월에 게재되었으며, 향후 출판될 인쇄본에도 실릴 예정이다.  □ DNA 은나노클러스터는 강력한 형광을 발산할 수 있는 신소재로, DNA, 단백질 등 다양한 생체물질과 수은 등의 중금속 검출을 위한 탐지 센서로 응용되고 있지만, 그 형광의 발색이 어떤 원리로 결정되는지에 관한 심층 연구는 미미했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DNA 은나노클러스터의 형광 발색 원리를 규명해냈다.   ㅇ DNA 은나노클러스터 센서는 환자 체내의 DNA, RNA 등의 생체물질을 검출해 암, 치매 등 난치성 질환을 진단하는 바이오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향후 다양한 물질을 검출하기 위한 바이오소재 센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일반적으로 DNA는 형광을 띠고 있지 않지만, 은나노클러스터가 결합하면 독특한 적색, 청색, 오렌지색 등 다양한 형광을 띤다. DNA 은나노클러스터 센서의 형광특질을 활용해 다양한 생체물질을 검출하거나 질병 진단에 활용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그동안 특정 형광이 발현되는 나노화학적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공동연구진은 5년에 걸친 연구 끝에, 마주 보는 두 개의 머리핀 구조(hairpin)의 DNA가 마주 보는 결합 구조(head-to-head dimer structure)를 형성할 때 결합한 은나노센서가 강력한 오렌지색 형광을 띠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사진1. DNA와 결합해 오렌지색 형광을 띠는 은나노클러스터센서 사진(좌) 사진2. 두 개의 머리핀 구조의 DNA가 마주보는 결합 구조를 형성할 때 은나노클러스터센서가 오렌지색 형광을 띤다(우)  ㅇ 이번 성과는 ‘양자빔 소각산란’ 기술을 활용해 나노 영역의 DNA를 관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중성자 혹은 엑스선과 같은 양자빔이 물질을 투과할 때 물질 내부의 원자핵 또는 전자와 상호작용하면서 궤적이 변한다. 소각산란기법은 그 궤적의 각도가 매우 작은 영역을 측정함으로써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는 작은 나노 크기의 입자를 관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법이다.   ㅇ 연구진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의 소각산란 시설을 사용해 DNA와 은나노클러스터의 결합 구조를 관찰했고, 이 구조와 형광 발현 패턴의 상관관계를 규명해낼 수 있었다.  □ 논문에 공동 제 1저자로 참여한 정일래 박사는 “연구원의 원자력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소재의 구조와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바이오 분야에서 원자력 기술의 활용 폭을 확장 시킨다면, 생물 구조 분석 연구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3. 한국원자력연구원 환경안전평가연구부 정일래 책임연구원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036&fileId=1 원자력연구원, 일사일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활동 2020-06-16 15:07:37.0 8340 700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40&menuId=MENU00326 사진1. 6월 16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관평동 지역 농가에서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2. 원자력연구원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녹색원자력봉사단을 중심으로 40여명의 직원들이 6월 16일 관평동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사진 3. 원자력연구원은 자매결연을 맺은 2006년 이후 매년 인근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산품 판매를 돕고 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009&fileId=1 원자력(연), ‘후쿠시마 사고’ 방지 위한 ‘원전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개발 2020-06-02 10:03:41.0 8312 6981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12&menuId=MENU00326 - 세계 최초로 지진과 쓰나미를 동시에 고려한 원전 안전성 평가 가능성 열어 - □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연이어 발생하며 대형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 이처럼 두 가지 이상의 자연재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을 복합자연재해라 한다. 단일 자연재해 대비 상대적으로 발생 확률이 낮지만, 그 파괴력으로 인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복합자연재해가 원전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 복합자연재해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기기구조예측진단연구부의 김민규 박사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복합자연재해를 고려한 원전의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ㅇ 김 박사팀은 2019년에 복합자연재해 평가 알고리즘 연구를 에너지 관련 국제저널 ‘에너지스(Energies)’에 발표했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뒤이어 올해 초 ‘복합자연재해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의 개발을 완료하고 5월 정식으로 프로그램을 등록했다.   ㅇ 수많은 원전 보유국뿐 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 기구(OECD/NEA)에서도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나, 복합자연재해가 원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평가한 연구 성과 또는 이와 관련된 평가방법론은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 기기구조예측진단여구부 김민규 박사(왼) 하정곤 박사(우)가 '복합자연재해를 고려한 원전의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사진 □ 이에 한국원자력연구원 김민규 박사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복합자연재해가 원전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론을 수립하고, 이와 관련한 계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포함된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까지 개발하는 데 성공하면서 실질적인 안전성 평가가 가능해졌다.   ㅇ 김 박사팀은 지진과 쓰나미 두 재난이 원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복합재해도와 복합취약도를 작성했고, 개발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최종적인 위험도 값을 도출해냈다. 이 과정에서 원전 내에서 같은 층에 있는 다른 기기 간 혹은 다른 층의 동종 기기 간의 상관성까지 고려하도록 설계해 계산 값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었다.   ㅇ 복합자연재해와 관련된 안전성 평가는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므로, 접근이 어려운 연구 분야이다. 그러나 연구진이 위험도 값을 도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이전보다 손쉽게 이 분야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성과는 복합자연재해 연구 분야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원전 안전성 평가 분야에서 국내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2. '복합자연재해를 고려한 원전의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구동 화면 □ 연구를 주도한 김민규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이 가동 중인 원전 및 신규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지진 및 쓰나미 이외의 자연재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 발전시키고 이와 관련해 다양한 국제 협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 3. 'Energies' 게재 논문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981&fileId=1 인사(人事) 2020-06-01 10:24:11.0 8308 697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08&menuId=MENU00326 - 2020년 6월 1일자 - <단장> △ 김유종 양성자과학연구단장 <부장> △ 김현길 첨단3D프린팅기술개발부장 <실장> △ 이동형 혁신전략연구실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977&fileId=1 원자력(연), 핵연료 피복관 부식 연구로 ‘안전한 원전’ 초석 마련 2020-06-01 10:08:30.0 8307 697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07&menuId=MENU00326 - 3세대 개량 핵연료 피복관의 산화 반응 최초 규명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방사화학연구실 임상호 박사와 영남대 윤영상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물을 흡착하고 있는 핵연료 피복관의 산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이 결과는 원전의 고온·고압 냉각수와 항상 접촉해있는 핵연료 피복관의 안전성을 개선하는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이번 성과는 영남대 화학과 윤영상 교수팀과의 공동연구 결과로, 유명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4월호에 게재돼 주목을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화학연구실 임상호 박사(실장, 좌), 영남대학교 윤영상 교수(우) □ 핵연료 피복관은 부식에 강한 지르코늄 합금을 주원료로 이루어져 있어 원자로 내부에서 핵연료를 안전하게 둘러쌓고 있다. 하지만 고온·고압의 물과 핵연료의 열에너지에 노출되기 때문에, 표면에서 산화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ㅇ 피복관의 산화 작용은 원전의 안전성을 저하하고 핵연료의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피복관의 설계단계에서부터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로 밝혀낸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안전한 고성능의 피복관 제조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 임 박사팀은 국내 가압경수로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3세대 개량 핵연료 피복관인 ‘지르코늄 합금 피복관’의 수중 산화 반응을 실험했다. 실험 결과, 실온에서 물을 흡착하고 있는 피복관 표면이 산화를 거치면 지르코늄 금속의 비율이 줄어든다는(46.4% → 43.1%) 것을 관측하며, 산화로 인해 지르코늄 산화물이 생성됐다는 것을 확인했다.  ㅇ 그러나 표면에서 지르코늄 산화물이 생성된 피복관을 고온으로 달구면, 지르코늄 산화물이 분해되는 동시에 다량의 물이 탈착됨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산화되었던 피복관 표면이 다시 금속으로 변하는 현상을 관측했다.  ㅇ 이 결과는 고온 환경 피복관 연구의 해석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원자력 재료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인 피복관 산화 부식 해석 및 중대사고 연구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을 흡착하고 있는 피복관의 지르코늄 성분비가 온도 변화에 따라 변화함을 보여주는 그래프 □ 이번 피복관 산화 반응 연구에서는 포항공대에서 운영 중인 원형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고해상도 광전자방출 분광법’으로 물을 머금고 있는 피복관의 미세한 표면구조를 분석해냈다.   ㅇ 고해상도 광전자방출 분광법은 시료에 X-선 등의 광원을 쏘아 방출된 광전자의 운동에너지를 측정해 시료의 산화 상태 및 구성비를 도출하는 기법이다. 연구팀은 이 기법을 통해 피복관 표면에서 발생하는 작은 변화까지도 포착할 수 있었다.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고해상도 광전자방출 분광법'으로 지르코늄 합금 피복관을 실험 중인 영남대 윤영상 교수 □ 이번 연구를 주도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상호 박사는 “이번 연구는 방사광가속기 기반 고해상도 광전자방출 분광법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피복관의 물 흡착 메커니즘을 분석한 최초의 결과물로, ‘안전한 원전’을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976&fileId=1 방사성물질 방출 재발방지대책 발표 2020-05-29 14:13:58.0 8304 697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04&menuId=MENU00326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성물질 방출 사건에 대한 3월 20일 최종 조사결과 발표 당시, 시민 여러분께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약속드렸습니다.  그 동안 연구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근거로 방사성물질 누설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 지자체 등과 함께 유사한 사건을 방지할 수 있는 전면적인 안전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5월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연구원은 대책 수립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이행을 통해 실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973&fileId=1 'AI로 원전 손상 진단' 경진대회 열린다 2020-05-28 09:29:59.0 8301 697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301&menuId=MENU00326 -원자력(연), '제1회 진동데이터를 활용한 충돌체 탐지 경진대회 개최'- □ 최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원전 안전을 강화하는 방법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그동안 원전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데이터와 시뮬레이터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AI에 학습시킬 경우, 실제 기기를 만지지 않아도 원전 손상을 진단하고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원전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기업 데이콘(DACON·대표 김국진)과 함께‘제1회 진동데이터를 활용한 충돌체 탐지 경진대회'를 6월 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원자력 인공지능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원자력발전소 냉각재 계통 내부의 충돌조건을 진단하기 위한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진단모델의 정확성을 판단하게 된다. '진동데이터를 활용한 충돌체 탐지 경진대회' 포스터 □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기의 이상징후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지능형컴퓨팅연구실과 기기구조예측진단연구부에서는 딥러닝 기반 압력계통 지능형 결함탐지 및 예측진단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기의 이상징후를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반인, 학생, 연구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여 및 진행은 DACON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회 최종 결과에 따라 1등 20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50만 원, 특별상 250만 원 등 총 6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지능형컴퓨팅연구실 유용균 실장은 “원전 구조물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분석하기 위한 AI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한 원전을 만들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970&fileId=1 원자력(연),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출범 2020-05-13 14:31:40.0 8270 693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270&menuId=MENU00326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가운데>)은 5월 13일 ‘2020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6명의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6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자력을 알릴 계획이다. 사진 2. 5월 13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열린 '2020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박원석 원장과 서포터즈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939&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