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지역주민과 소통 위해 대문 활짝 2019-11-18 13:16:49.0 7710 637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710&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대전 통장연합회 초청 ‘OPEN KAERI’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시 통장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연구원 초청 OPEN KAERI 행사’를 11월 18일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5개구의 통장 20여명을 연구원으로 초청해 연구원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ㅇ 행사 참가자들은 정지영 안전관리본부장으로부터 연구원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듣고 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HANARO)를 견학하며 연구원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후 연구원 김영기 부원장이 참석한 소통의 장에서 연구원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연구원은 이번 ‘연구원 초청 OPEN KAERI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주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ㅇ 연구원은 2009년부터 매년 주민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연구원 시설의 안전성에 대해 투명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원자력토크콘서트를 매 분기마다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 김영기 부원장은 “통장님들은 지역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들”이라며, “앞으로 연구원이 지역주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통장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74&fileId=1 번뜩이는 원자력 아이디어를 찾아라 2019-11-18 09:10:21.0 7709 637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709&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전국 중고생‘제5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성황리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의 본선 대회와 시상식을 11월 16일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 연구원은 청소년의 원자력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융합적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 배양 등 미래 과학 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을 충청권에서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넓혀‘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집중적으로 해야 하는 연구’를 주제로 열렸다.   ㅇ 지난 10월 24일 발표 결과 예선을 통과한 전국 중․고등학교 각각 7개 팀은 11월 16일 연구원에서 열린 최종 본선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본선 대회는 대학교수, 과학기자,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융합성, 과학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했다.  ㅇ 최종 심사 결과 대전삼천중학교 ‘환경지킴이’팀(김희연, 정서영 학생)과 중일고등학교 ‘NYPD’팀(이주환, 최예찬 학생)이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금·은·동상(각 2개팀), 장려상(각 3개팀) 등 총12점의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ㅇ 과기부 장관상 수상팀인 중등부 ‘환경지킴이’팀은 ‘발전과 비발전 분야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고등부 ‘NYPD’팀은‘원자력 융․복합 기술을 통한 사용후핵연료 관리법’을 주제로 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중일고 이주환, 최예찬 학생은“이번 창의력 대회에서 제안한 선진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이 향후 연구원의 기술을 통해 구현됨으로써, 방사성폐기물로부터 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원석 원장은 “원자력 창의력 대회는 학생들의 원자력 과학기술에 대한 탐구심을 배양하고 미래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원은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73&fileId=1 차세대 나노소재 질화붕소 나노튜브, 미세먼지 해결사 되나? 2019-11-18 08:58:25.0 7708 6372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708&menuId=MENU00326 - 원자력硏 창업기업 내일테크놀로지, 질화붕소 나노튜브 활용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소재 개발 성공 - □ 매일 아침 미세먼지 예보에 촉각을 세우는 요즘,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출연연구기관 창업 기업이 독자기술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연구원 창업기업인 내일테크놀로지가 질화붕소 나노튜브(BNNT: Boron Nitride Nanotube)를 활용한 고효율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소재를 개발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결과는 화학공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용수를 자랑하는 학술지인 I&ECR(Industrial & Engineering Chemistry Research)의 표지논문으로 최근 선정됐다.  □ 내일테크놀로지는 김재우 박사를 중심으로 2015년 원자력연구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질화붕소 나노튜브 제조기술과 장치를 기반으로 창립한 연구원 창업기업이다.   ㅇ 질화붕소 나노튜브는 열전도율, 탄성, 강도, 열/화학안정성 등이 뛰어나, 현재 반도체, 자동차 산업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탄소 나노튜브보다 4차 산업분야에서 활용성이 더욱 높은 핵심 나노소재로 손꼽힌다. 인체에도 무해하기 때문에 IT/IoT, 에너지뿐 아니라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질화붕소 나노튜브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미국, 캐나다 등의 소수 기업만이 손꼽히는 가운데, 원자력연구원 창업기업인 내일테크놀로지가 그 대열에 합류했다.    ㅇ 질화붕소 나노튜브는 현재 IT/IoT 분야에서 고휘도 LED, 5G 휴대전화와 관련모듈 및 전기자동차 등의 전기절연 방열소재, 플렉시블 센서나 에너지하베스팅 압전소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경량, 내열, 중성자 차폐와 고강도 특성 등을 동시에 갖고 있어 항공우주 분야 소재로도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이런 가운데 내일테크놀로지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질화붕소 나노튜브를 활용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를 개발해낸 것이다.      □ 현재 자동차 배기가스의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기술은 배기 파이프에 설치된 정화기(Catalytic Converter) 내부에 팔라듐, 백금, 로듐과 같은 귀금속 촉매가 함유된 세라믹 분말을 코팅해 배기가스를 정화한다.    ㅇ 그러나 kg당 수천만 원에 달하는 천연 귀금속을 1~5wt% 함유한 촉매를 사용해야 하고, 배기가스 온도가 올라가면 정화 성능이 떨어지는 한편, 장기간 사용할 경우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다.  □ 이번에 내일테크놀로지가 미국 스토니브룩대학(Stony Brook University)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기술은 질화붕소 나노튜브 표면에 나노미터 크기의 팔라듐 또는 백금 나노입자 극소량(0.1wt% 이하)을 결합하여 촉매를 제조하는 기술로, 질화붕소 나노튜브의 촉매 특성에 더하여 표면에 결합한 나노입자의 촉매 성능을 동시에 발현시킬 수 있다.   ㅇ 기존 기술과 유사한 정화능력을 가지면서 600℃ 이상의 고온에서도 오랜 시간 정화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귀금속 촉매 사용을 최소 100배에서 최대 1,000배 이상 획기적으로 절약하면서 제조공정 역시 매우 간단해 대량 생산에도 적합하다. □ 현재 질화붕소 나노튜브는 시장 진입 초기 단계라 수요가 많지 않아 고가로 소량씩 공급되고 있으나, 추후 수요 증가로 시장이 확대되면 대량 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경제성 또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내일테크놀로지는 한국과 미국에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북미지역의 세계적인 자동차부품사와 공동으로 자동차용 촉매제품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NDA(비밀유지각서)를 체결했다. □ 내일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인 김재우 박사는 “내일테크놀로지는 우리나라 출연연에서 독자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캐나다 기업보다 우수한 특성의 질화붕소 나노튜브를 획기적으로 낮은 가격에 공급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개발한 고유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촉매시장에 무난히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72&fileId=1 한국의 원자력 경험은 개도국의 나침반 2019-11-13 13:46:53.0 7688 6352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688&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와 2주일간 신규 연구로 건설 기술지원 워크숍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Bangladesh Atomic Energy Commission, BAEC)와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신규 연구로 건설 기술지원을 위한 ‘원자력연-BAEC 연구용 원자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ㅇ BAEC는 방글라데시의 국내·외 원자력 활동을 관장하는 과학정보통신기술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자국 내 원자력 기술 개발 및 관련 정책 수립을 총괄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빈약하고, 농·축산업 등 1차 산업이 중심인 방글라데시의 경제 구조상 원자력 기술의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유일무이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 이번 워크샵은 지난 2019년 2월에 개최되었던 신규 연구로 건설 기술지원 워크샵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이전의 워크샵 이후 방글라데시측의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연구용 원자로의 건설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한국의 경험과 방글라데시의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ㅇ 원자력연구원은 2주일에 걸쳐 △신규 고출력 다목적연구로 설계 요건 분석, △네덜란드 OYSTER 사업 소개 및 요르단연구용원자로(이하 JRTR) 설계 및 이용자 요건 분석, △기장에 건설 중인 수출용 신형연구로 현황 △핵연료 개발 현황 △하나로 및 동위원소 생산시설 등 본원 주요 대형연구시설 견학 등을 통해 방글라데시가 계획 중인 신규 연구로 건설에 필요한 종합적인 기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연구원은 방글라데시 외에도 베트남, 케냐, 탄자니아 등 여러 개발도상국과 원자력 기술협력을 맺고 그에 따른 기술지원에 앞장서왔으며, 2018년 JRTR의 성공적인 준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원자력 개도국 코디네이터의 입지를 구축했다. 방글라데시 역시 워크숍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 중인 개도국 맞춤형 연구로 건설 기술로부터 신규 연구로 건설의 답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 BAEC 방문단 대표인 아쉬라플 하크(Ashraful Haque)씨는 “우리가 추진 중인 고출력 연구용 원자로는 국가 원자력 과학기술의 발전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연구용 원자로 설계, 건설, 및 운영에 걸친 양국의 원자력 기술 협력이 더 진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ㅇ 연구원 측 대표 최기용 연구로기술단장은 “지난 2월의 방문에 이은 방글라데시 원자력위원회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원자력 기술 특히 연구용 원자로 기술이 방글라데시에게 큰 의미가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지난 50년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축척해온 온 한국의 원자력 기술을 발판으로 동위원소 생산을 통한 국민 복지와 중성자를 활용한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방글라데시의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요르단에 이은 추가 원자력 기술 수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52&fileId=1 원자력연, 인권경영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 천명 2019-11-11 10:47:45.0 7680 634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680&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11월 11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 및 갑질근절’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선포식에서 연구원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권경영’의지가 담긴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는 한편, 불공정 갑질 근절,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환기하는 기회로 삼았다.  ㅇ ‘인권경영헌장’에는 인권규범 준수, 노동원칙 준수 등 8개 선언이 포함되었다. 연구원은 지난 9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는 등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에 ‘인권경영헌장’과 함께 선언한 ‘갑질 근절 및 청렴실천 결의문’에도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갑질 행위 신고자와 피해자 보호 등 5개의 실천결의 내용을 담았다. 끝.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44&fileId=1 전 세계 중수로 전문가와 중대사고 전문가를 한자리에 2019-11-07 13:24:52.0 7671 633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671&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국제 전문가 워크숍 CANSAS 2019, SAMRC 2019 동시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중수로 안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8차 CANSAS 2019 국제 워크숍’과 후쿠시마 후속 중대사고 국제학술대회인 ‘SAMRC 2019’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ㅇ ‘CANSAS 2019’와 ‘SAMRC 2019’는 전문 영역이 뚜렷한 국제 학술 워크숍으로 매년 개별적으로 개최되며 각자 전문성을 제고해왔다. 원자력연구원은 이들 전문가가 함께 모이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다고 보고, 최초로 합동 개최를 추진했다. □ CANSAS(CANDU Safety Association for Sustainability)는 2000년에 만들어진 ‘중수로 안전연구회’로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국내 5개 원자력 기관이 참여하는 중수로 연구협의체이다.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 중수로 안전 현안 및 중수로 선진 기술에 대한 논문 발표, 토론을 진행해왔다.   ㅇ 이번 ‘제8차 CANSAS 2019 국제 워크숍’에도 캐나다, 인도, 중국 등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수로 안전규제 동향, 중수로 안전성 향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특히 중대사고 대처 관점에서 중수로 특성에 대한 열띤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중수로(重水爐) : H2O 즉 경수를 사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중수소가 산소와 결합한 중수(D2O)를 냉각재와 감속재로 사용하는 열중성자 원자로, 캐나다에서 개발해 캔두(CANDU)로도 불리며, 천연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월성원전이 이에 해당한다.   ※ 중대사고(severe accident) : 원전 설계시 고려한 설계기준 사고를 벗어나 원자로 노심이 용융되는 사고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아 통상 ‘가상사고’로 불린다. 미국 쓰리마일 원전 사고,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중대사고로 분류된다. □ SAMRC(Post-Fukushima Challenges on Severe Accident Mitigation and Research Collaboration)는 후쿠시마 이후 중대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로 한․중․일 원자력 전문가를 중심으로 중대사고 현상과 원인을 규명하고 그 대응 전략을 연구․토론한다.   ㅇ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하고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SAMRC 2019 워크숍’에는 미국, 유럽 각국의 중대사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후쿠시마 사고 후속조치와 교훈, 방사성 물질 거동 등에 대한 연구 및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 연구원 박진호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은 “이번 CANSAS 2019-SAMRC 2019 합동 컨퍼런스를 통해 중수로 전문가들과 중대사고 전문가들이 전문 영역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논의의 장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35&fileId=1 ‘미세한 힘으로 전기 생산’ 압전소자 활용 가능성 열려 2019-11-06 10:15:12.0 7667 6331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667&menuId=MENU00326 - 원자력(연)·경북대 연구팀, 이차원 육방정계 질화붕소(h-BN) 압전성 실험 통해 규명 - - 세계적 학술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게재 - □ 최근 ‘이차원 육방정계 질화붕소(hexagonal boron nitride, h-BN)가 고성능 전기절연 방열소재 개발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h-BN 활용에 진전을 가져올 연구 성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차원 육방정계 질화붕소(h-BN) 투과전자현미경 사진>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이경자 박사와 경북대학교 박귀일 교수의 공동연구팀은 이차원 육방정계 질화붕소(hexagonal boron nitride, h-BN)의 ‘압전상수*’를 최초로 측정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응용해 스마트 센서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플렉시블 압전소자**’를 개발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는 복합 자연과학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압전상수 : 어떤 물질에 힘을 가했을 때 전기가 발생하는 특징을 ‘압전성’이라 하는데 힘을 가할 때 발생하는 전하의 양을 나타낸 값을 ‘압전상수’라 한다. **플렉시블 압전소자 : 압전성을 나타내는 물질에 압력이나 구부러짐 등과 같은 기계적 힘이 가해질 때 전기가 발생하는 현상을 이용하는 에너지 생성 소자 *** ACS Applied Materials& Interfaces : 미국 화학회(ACS)가 발행하는 화학소재 분야 최우수 저널(ACS 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 IF 8.456) <h-BN 분말을 올려놓은 플라스틱 기판을 구부렸을 때 전기가 발생하는 모습> □ 공동연구팀은 실험을 위해 수~수십 나노미터 두께의 얇은 h-BN을 분말형태의 나노플레이크로 제작했다. 이후 플라스틱 판에 h-BN 분말을 올려놓고 플라스틱판을 구부렸을 때 나오는 전압 신호를 측정해 ‘압전상수’를 계산해냈다. 압전상수를 실험적으로 측정 및 보고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측정값을 활용해 h-BN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붕소(B)와 질소(N)가 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결합한 질화붕소는 중심대칭이 깨져있어 이로 인해 압전성을 갖는다. h-BN은 압전성을 비롯해 우수한 전기절연성, 화학적 안정성, 방열성 및 방사선 차폐능을 가지고 있어, 고온 및 방사능을 버텨야 하는 원전 및 우주항공 소재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 h-BN이 압전성을 가진다는 사실은 그동안은 이론적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공동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h-BN의 압전성을 규명하고 압전상수를 측정하는데 성공하면서 h-BN 연구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어냈다. □ 연구진은 실험결과로 도출한 압전상수를 활용해 h-BN 나노플레이크와 폴리머를 복합화한 ‘플렉시블 압전소자’도 제작해냈다.    ○ 플렉시블 압전소자는 미세한 힘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서, 충전 없이 플렉시블 또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에너지 소자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사람 몸에서 발생하는 생체 역학적 힘(심장박동, 혈액흐름, 근육 수축/이완)을 통해, 신체에 부착하는 스마트 센서의 영구 에너지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도 예측된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연구소 박진호 소장은 “h-BN은 압전성을 비롯해 우수한 방열성 및 방사선 차폐능 등의 성질로 인해 응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h-BN을 고온 방사선 극한환경용 스마트 센서 및 무선센서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31&fileId=1 원자력(연), 편극중성자 초거울 국산화 성공 2019-11-04 10:36:10.0 7654 631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654&menuId=MENU00326 - 영구자석, 태양전지, 자기센서 등 다양한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 □ 영구자석, 태양전지, 자기센서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활용하는 편극중성자 초거울을 국내 연구진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전 세계적으로도 소수 연구진만 보유하고 있는 편극중성자 초거울을 국내 최초로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성자과학연구부 조상진 박사팀은 일반적으로 중성자 초거울에 이용되는 니켈(Ni)과 타이타늄(Ti) 대신 철(Fe)과 실리콘(Si)을 5~10nm(나노미터) 두께로 번갈아 1200층을 코팅해 ‘편극중성자’를 인출할 수 있는 초거울을 자체 개발했다.      ○ 편극중성자 초거울을 설치한 중성자유도관을 사용하면 업스핀(upspin)과 다운스핀(downspin) 중성자를 분리해 중성자를‘편극화’할 수 있는데 이를 편극중성자라고 한다.    ○ 중성자는 회전 방향에 따라 업스핀과 다운스핀으로 나누어지는데 자기장 하에서 각각 50% 확률로 각각 존재한다. 일반적인 중성자 유도관을 통해 이송한 중성자는 업스핀과 다운스핀이 무작위로 섞여있지만 편극중성자 초거울이 설치된 중성자 유도관은 편극중성자만 분리해 인출할 수 있다. □ 편극중성자는 차세대 영구자석의 구조 분석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영구자석은 자성을 쉽게 가지는 연자성체와 자성을 쉽게 가지지 않는 경자성체를 번갈아가면서 특정 박막형태로 쌓아 제작한다. 영구자석이 영구적인 자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연자성체가 특정 스핀 방향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편극중성자를 이용해 스핀 방향이 일정한지 여부를 관측할 수 있다. □ 이번에 조 박사팀이 개발한 편극중성자 초거울은 기존의 초거울보다 한층 더 발전한 M3.5수준으로 니켈만을 코팅해 만든 중성자 거울보다 약 4배 이상 중성자 전달률이 높다. 따라서 중성자 획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 일반적으로 중성자를 반사시키는 물질인 니켈만을 사용해 거울을 제작했지만 최근 타이타늄 등을 추가해 중성자 전달 효율을 높인 ‘초거울’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중성자를 반사하는 니켈을 코팅해 만든 중성자 거울보다 전반사각(임계각)을 2배 늘린 특수 거울을 M2라 하고 3배 늘린 거울을 M3라고 한다.     ○ 중성자는 (+)전하를 가진 양성자, (-)전하를 띠는 전자와는 달리 어떤 극도 띠지 않는다. 전하를 갖게 되면 필연적으로 전기적 반발을 낳기 때문에 양성자나 전자는 물질 내부로 깊숙이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 반면, 중성자는 말 그대로 어떤 극도 띠지 않는 중성이어서 물질을 통과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유도관을 통해 중성자를 이송시키면 중성자가 관의 벽면을 관통하기 때문에 의도한 지점으로 중성자를 이동시키기 매우 어렵다.     ○ 하지만 니켈 등 중성자를 반사시키는 물질로 만든 특수 거울을 중성자유도관 내부에 설치해 중성자를 여러 차례 반사시키면 목적지까지 중성자를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 연구진은 이번에 편극중성자 초거울 개발에 성공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연구진만 보유하고 있는 편극중성자 초거울을 국내서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 편극중성자 초거울은 한 개당 1억원이 넘는 고가 연구 장치로 스위스의 스위스뉴트로닉스(SwissNeutronics)사가 세계 유일의 공급사로 기기 수급이 용이하지 않다. 이번 연구개발 성과로 인해 본 기기를 자체 제작할 경우 수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며, 향후에는 해외 원자력부품 시장에까지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이번에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편극중성자 초거울의 국산화 성공으로 영구자석, 태양전지, 자기센서 등 다양한 국내 연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18&fileId=1 김경수 방사성폐기물학회장 선임 2019-10-31 16:20:48.0 7651 631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651&menuId=MENU00326 ㅇ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31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2019년 정기총회’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김경수 박사를 제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ㅇ 김경수 박사는 충남대학교에서 지질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7년부터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과 사용후핵연료 처분을 위한 연구개발에 전념해 왔다. 그간 원자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처분연구부장, 원자력안전재단 및 에너지기술평가원 기획위원,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및 원자력시설 해체 전문분과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실무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ㅇ 김 신임 학회장은 “원전해체, 중저준위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의 안전관리 등의 원전사후관리를 위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조하면서, 특히, 시급한 현안인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이 재정립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2003년 발족한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사용후핵연료를 포함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 관리에 기여하기 위한 학술단체이다. 현재 2,500여명의 회원과 53개 법인회원이 7개 연구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315&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