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원자력硏 정영욱 박사, 제32대 한국광학회장 선출 2024-02-29 09:43:54.0 11699 1038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99&menuId=MENU00326 사진. 정영욱 박사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영욱 박사가 제32대 한국광학회장으로 선출되어 오는 3월부터 1년간 학회를 대표한다고 29일 밝혔다.  ㅇ 한국광학회는 1989년에 창립된 레이저 및 광학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약 10,000명의 산·학·연 회원이 9개의 전문분과에서 기초학문 발전과 최첨단 융합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ㅇ 레이저 및 광학기술은 2023년 노벨물리학상(아토초 과학)과 노벨화학상(양자점 소자)을 수상한 기초과학분야이면서 최첨단의 융합기술이기도 하다. 차세대 반도체의 극자외선(EUV, Extreme Ultraviolet), 디스플레이, 에너지, 국방, 우주에서부터 양자정보에 이르기까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첨단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 정영욱 신임 회장은 2013년 아시아에서 4번째로 ‘국제자유전자레이저상(FEL Prize)’을 수상한 레이저 및 방사선 분야 전문가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ㅇ 정영욱 신임 회장은 “레이저·광기술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원천기술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한국광학회가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더 활발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연구활동의 장으로서 과학기술분야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붙 임 : 정영욱 박사 이력사항 및 사진 1부.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85&fileId=1 연구원에 또 가보고 싶어요, 「원자력 바로알기의 날」확대 운영 2024-02-21 11:07:34.0 11684 1037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84&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연구 현장 견학 프로그램 월 1회 제공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바로알기의 날」 프로그램을 개편해 연구원을 연중 내내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ㅇ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현장에 청소년과 학생, 가족을 초대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에 과학자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ㅇ 기존에는 방학 기간에만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방문 기간을 확대해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사진 1. 2024년 1월, 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구원 개방의 날을 운영했다. □ 「원자력 바로알기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진행된다.  ㅇ 참여자들은 실제 원전 사고를 가정하여 실험하는 열수력종합효과실험시설(ATLAS), 원자력 재난에 대처하는 로봇을 볼 수 있는 로봇실증시험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원자력 연구시설을 탐방할 수 있다.  ㅇ 프로그램 신청은 2월 21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www.kaeri.re.kr) 내 ‘견학 및 방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해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문화소통팀(042-866-6078)으로 문의할 수 있다. 사진 2. 연구원 로봇실증시험시설에서 한 아이가 원자력 방재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높은 만족감을 제공했던 「원자력 바로알기의 날」 프로그램의 정기적인 운영으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자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70&fileId=1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수동정지 2024-02-20 21:56:13.0 11683 1036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83&menuId=MENU00326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수동정지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월 20일 18시 40분경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시설 내 위치한 반사체냉각계통* 이상을 확인하고 관련 설비의 점검을 위해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연구로의 반사체로 사용하는 중수를 순환 및 냉각하는 계통 □ 현재 하나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안전 관련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 연구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단과 함께 상세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끝.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69&fileId=1 원자력硏, 대용량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 개발 2024-02-07 10:16:29.0 11670 1035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70&menuId=MENU00326 - 민간과 공동 개발해 기존 대비 3배 용량, 우수한 성능 및 안전성 입증 - - 중간저장시설에 개발된 용기 실제 활용시 운반사업비용 절감 기대 - □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대용량 운반용기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 사진 1. KTC-360 운반용기는 중수로 사용후핵연료 60다발이 담긴 바스켓을 2열 3단 적재할 수 있어 총 360다발을 운반할 수 있다. (왼쪽부터) KTC-360 운반용기 개략도, 운반용기 시험 모델 > □ 한국원자력연구원 운반저장기술개발실은 한 번에 360다발의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할 수 있는 대용량 운반용기 KTC-360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원자력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코네스코퍼레이션(대표이사 김현준), 원전 설비 전문 제작사인 ㈜무진기연(대표이사 조성은)과 함께 공동 개발한 결과다. < 사진 2. 격납 및 차폐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운반용기 시험 모델을 9m 높이로 올려 단단한 철판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낙하시험 모습 > □ 현재 우리나라는 경수로와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를 원자력발전소 부지 내의 습식저장조와 건식저장시설에 보관 중이다. 하지만 이는 임시 보관일 뿐, 중간저장시설을 거쳐 최종 처분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해 처분해야 한다.  ㅇ 정부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따르면 2040년대 중반 중간저장시설이 건설되면 원전 부지 내 임시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는 단계적으로 중간저장시설로 운반된다. 이 과정에서 중수로 사용후핵연료가 경수로 사용후핵연료보다 먼저 운반될 예정이다.  ㅇ 저장과정에서 구조적 건전성이 떨어진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관심사다. 운반과정에서 사용후핵연료가 받는 영향에 대한 안전성 평가뿐 아니라, 운반 비용을 절감하고 운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용기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진 3. 주요 구성품의 온도가 허용온도보다 높게 상승하지 않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800 ℃의 화염에 30분간 노출된 상황을 모사하는 화재시험 전 준비 모습 > □ 공동 개발팀이 새롭게 개발한 운반용기 KTC-360은 기존 월성 원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운반용기인 Hi-STAR63보다 운반용량이 3배 증가했다. 한 번에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용량을 기존 120다발에서 360다발로 늘렸다.    ㅇ 연구팀은 운반용기의 크기, 중량, 재료적 특성 등을 고려해 운반용량을 늘릴 수 있는 최적의 설계 조건을 찾았다. 기존에는 사용후핵연료 60다발이 담긴 바스켓을 1열 2단까지만 적재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개발된 용기는 2열 3단까지 적재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  ㅇ 신규 운반용기 설계부터 안전성 해석, 시험평가 및 제작성 검증 등 6년 간의 긴 개발 과정을 거쳐 인허가까지 마쳤다. 특히, 인허가 과정에서 낙하, 화재, 침수 등의 가혹한 조건에서도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ㅇ 운반용기를 9m 높이로 올려 단단한 철판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낙하시험, 800℃의 화염에 30분간 노출하는 화재시험, 운반용기를 침수 피트에 넣고, 물을 채운 후 가압하는 침수시험을 거쳤다. < 사진 4. 운반용기가 대륙붕에 빠진 상황을 모사하기 위해 운반용기 시험 모델을 침수피트에 넣고, 물을 채운 후 가압하는 침수시험 모습 > □ 연구원은 앞으로 KTC-360의 개발과정에서 취득한 노하우와 특허, 운반용기설계승인서 사용권에 대한 기술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건설될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에 이번 운반용기가 사용되면 운반 사업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 이번 운반용기 개발을 이끈 최우석 운반저장기술개발실장은 “중수로 사용후핵연료는 다발수가 절대적으로 많아서 운반횟수와 운반용기 유지비가 곧 비용과 직결된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대용량 운반용기는 예산 절감과 원자력 안전에 대한 대국민 수용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55&fileId=1 원자력연, 따듯한 기부로 추운 겨울 녹여 2024-02-05 17:11:21.0 11667 10352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67&menuId=MENU00326 - 2024년도 지역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1,920만원 기탁 -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원자력연구원장에게 감사패 수여 - □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구원의 따듯한 선행 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지정기탁금 1,92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소외계층 대상 지정기탁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ㅇ 올해 연구원이 준비한 지정기탁금은 1,920만 원이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인 결식아동, 독거노인, 멘토링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구원의 지정 기탁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회 실시됐으며, 2024년 기준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4천여만 원에 달한다.  ㅇ 기탁금을 모은 연구원의 녹색원자력봉사단은 2011년 창설 이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모금을 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지역 소외계층 상생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2. 유재욱 회장이 주한규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 이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같은 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연구원의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 수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국원자력연구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주한규 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이 봉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52&fileId=1 방사선으로 수질오염 막는다... 하수슬러지 처리해 재활용까지 2024-02-01 09:56:33.0 11661 1034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61&menuId=MENU00326 - 원자력硏, 하폐수 처리장 슬러지 저감처리 재활용 기술 ㈜H&M BIO에 이전 - - 기존 대비 처리시간 30일서 5시간으로 대폭 단축, 처리량도 2배 이상 증가 - □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하수슬러지를 짧은 시간에 대용량 처리하고, 비료로 재활용까지 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이용해서다. < 사진 1. 감마선을 이용한 하수슬러지 처리 (왼쪽) 미처리된 하수슬러지, (오른쪽) 감마선으로 처리된 하수슬러지 > □ 한국원자력연구원 해체기술개발부 임승주 박사 연구팀은 ‘하폐수 처리장 슬러지 저감처리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주)에이치엔엠바이오(대표이사 이명오)에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정액기술료 3억 5천만 원과 매출액 1.5%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ㅇ (주)에이치엔엠바이오는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고농도 산업폐수를 처리하는 오폐수처리 전문 기업이다. 이번 기술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중국 및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 우리가 배출하는 하수는 대부분 미생물을 이용해 정화한다. 이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미생물의 농축된 찌꺼기인 하수슬러지가 다량 발생해 또 다른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ㅇ 2006년 해양오염 방지에 관한 국제협약으로 하수슬러지의 해양 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국내서도 하수슬러지를 육상에서 처리한다. 2022년 기준 국내 하수슬러지 발생량은 약 447만 톤으로 처리를 위해 연간 약 6,300억 원이 소요됐다.  ㅇ 현재 국내 하수처리장에서 사용하는 기존 슬러지 처리 기술은 하수슬러지를 또 다른 미생물을 이용해 분해한 후 압착해 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30일 이상의 긴 처리 시간에도 불구하고 약 30% 정도만 줄일 수 있다. < 사진 2. 감마선 조사 후 발생한 하수슬러지 용출액을 비료로 사용 시, 상추 생장 속도 차이 (왼쪽) 용출액을 주지 않은 상추 모종, (오른쪽) 용출액을 비료로 준 상추 모종 > □ 반면, 연구팀이 감마선을 이용해 개발한 기술은 단 5시간 만에 최대 61.5%의 슬러지 저감 성능을 보였다. 분해된 하수슬러지 분해액은 복합비료와 탄소원으로 재활용할 수도 있다.  ㅇ 연구팀은 감마선의 강력한 산화 분해 특성에 주목했다. 전자기파의 일종인 감마선은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높아 물질을 산화시켜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산화제와 알칼리를 주입해 수소이온농도(pH)를 조절하고, 감마선을 조사하면 하수슬러지를 효과적으로 분해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ㅇ 감마선을 조사하면 하수슬러지 내 미생물 세포가 파괴돼 미생물이 갖고 있는 수분과 영양분을 외부로 용출시킨다. 이로 인해 하수슬러지의 부피와 무게는 줄어들고, 용출액에는 비료와 탄소 성분이 증가한다.  ㅇ 용출액을 농가의 복합비료로 재활용하거나, 하수처리장의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는 탄소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사업화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 사진 3. 하수슬러지를 감마선으로 분해하면 슬러지 내 미생물 세포가 파괴돼 미생물이 갖고 있는 수분과 영양분을 외부로 용출시킨다. 하수슬러지의 부피와 무게가 줄어들고 용출액에는 탄소성분과 비료성분이 증가하게 된다. > □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기초 기술개발부터 시작해 슬러지 감축 성능에 대한 공인시험까지 마쳤다.  ㅇ 현재 3건의 국내 특허 출원을 마쳤고, 미국, 일본, 중국 등 국외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방사선 강점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46&fileId=1 인사(人事) 2024-01-31 09:54:52.0 11659 1034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59&menuId=MENU00326 - 2024년 2월 1일자 - < 부장·센터장 > △ 박태진 기기안전진단연구부장 △ 최종균 선진계측제어연구부장  △ 김동주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 △ 염정선 인사혁신부장  △ 이영철 성과확산부장 △ 조윤제 디지털원자로·AI연구센터장  < 팀장 >  △ 정영석 보건팀장 △ 박중승 노사협력팀장   △ 최원준 인사기획팀장 △ 최호용 인사관리팀장  △ 이이슬 인재개발팀장 △ 최명은 자산팀장 △ 이슬비 지식재산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44&fileId=1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 배우는 원자력 교육 콘텐츠 개발한다 2024-01-29 14:44:06.0 11652 1033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52&menuId=MENU00326 -원자력연, IAEA와 원자력 과학기술 교육교재 개발 위한 워크숍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연구원 국제원자력연수관(INTEC)에서  '대학 수준 원자력과학기술 교육교재 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 국제원자력연수관(INTEC)에 11개 IAEA 회원국 원자력 과학기술 전문가가 모여 기념 촬영을 진행 중이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11개 IAEA 회원국의 원자력 과학기술 전문가 24명이 모여 ‘국제원자력과학기술아카데미(International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 Academy, INSTA) 프로그램’을 최종 결정한다.   ㅇ INSTA 프로그램은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의 교육자 양성을 목표로 원자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론, 실무에 필요한 기술과 전략, 교육 방법과 같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워크숍은 커리큘럼의 효과 증진을 위한 토론과 피드백 세션, 참가자가 자신의 교육자료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프레젠테이션 세션, 그리고 ANENT 학습관리시스템의 효과적인 활용에 대한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   ㅇ 연구원은 2003년부터 아시아지역 원자력교육과 인력양성을 위해 아시아원자력교육네트워크(ANENT)를 운영해왔다. INSTA는 ANENT의 학습관리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으로, 그동안 ANENT 운영 노하우를 쌓은 원자력연구원이 INSTA 개발에도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2. 국제원자력과학기술아카데미(INSTA) 프로그램 확정을 위해 각국의 여러 전문가가 회의에 참석했다. □ 개발한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ANENT 누리집(www.anentweb.net)에 온라인 강의 형식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일반인들도 대학 수준의 원자력 기초 지식과 동향을 접할 수 있어 원자력 지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자력교육센터 정익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원자력 과학기술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기회로, 국제적 협력을 통해 이 분야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내외 원자력 교육 전문가, 연구자, 정책 결정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37&fileId=1 국내 최초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영상화 성공 2024-01-23 09:30:53.0 11636 10321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11636&menuId=MENU00326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활용해 유전자 가위 체내 이동과 효과 즉시 파악 - - 약물 분야 학술지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스(JCR)’ 및 ‘한빛사’에 논문 게재 - □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치료제로 승인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동식물의 유전자에서 손상된 DNA를 잘라내고 정상 DNA로 교체해 질병을 억제하는 도구이다. 유전자 가위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가이드 RNA와 표적부위를 인식하고 잘라내는 효소단백질로 구성되어 체내에서 움직인다. 사진 1. 저널 오브 컨드롤드 릴리스(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논문 표지, 간경화된 부위가 콜라겐 발현 억제 크리스퍼 단백질로 인해 치유가 된 그림. 크리스퍼 단백질과 지르코늄-89가 합성되어 방출되는 감마선에 의해 체내에 있는 유전자 가위 위치를 영상화할 수 있음   <확대된 크리스퍼 단백질 그림> 노란색 덩어리 = 표적 부위를 자르는 효소단백질 초록색 가느다란 실 = 가이드 RNA 파란색 구 = 방사성 동위원소인 지르코늄-89 노란색 빛줄기 = 감마선 주변을 감싸는 입자 = 지질 나노입자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동위원소 지르코늄-89(Zr-89)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의 영상화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ㅇ 첨단방사선연구소 가속기동위원소연구실 박정훈 박사 연구팀은 유전자 가위 중 하나인 카스12a(Cas12a*) 단백질과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인 지르코늄-89를 접목한 새로운 바이오 소재를 개발했다. 이 새로운 소재는 지르코늄-89에서 나오는 감마선을 추적해 유전자 가위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DNA로 찾아가는 유전자 가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Cas12a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전자 가위인 Cas9 대비 사이즈가 작고 유전자 편집 기능이 더 정교하다   ㅇ 의료용 동위원소 지르코늄-89는 반감기가 3.3일로 체내에서 오래 머물지 않아 안전한데다, 생체물질을 추적하는 데 적합하고 다른 물질과 결합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하지만 유전자 가위는 분자 크기가 크고 구조가 복잡하여 다른 물질과 결합하는 것이 어려웠다. 연구진은 적절한 배양 온도, 시간 등 최적의 조건을 찾아 유전자 가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지르코늄-89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 2. 지르코늄-89(89Zr)와 합성한 크리스퍼 단백질이 간경화 질환을 가진 실험용 쥐에 투여되어 72시간동안 추적한 PET 영상자료   상단패널 = 89Zr만 정맥주사 한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분포함을 알 수 있음 하단패널 = 지질 나노입자로 둘러싼 89Zr-LbCas12a 단백질이 간부위에 분포되어 있음을 알려줌 □ 이번 연구는 특히 간경화 치료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간경화에 악영향을 주는 콜라겐의 증식을 억제하도록 고안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활용했다. 이 유전자 가위와 지르코늄-89를 합성한 후 체내에서 잘 전달되도록 지질 나노입자로 둘러싸 캡슐화해 정맥주사로 간에 전달했다. 이 과정을 PET 영상으로 확인하면 유전자 가위의 작용 여부를 알 수 있다.   ㅇ 향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모델링하기에 따라 암과 같은 여러 질환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약의 이동과 치료 효과를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신약 기술 개발이나 연구 등에 활발히 사용될 수 있다. 사진 3. 지르코늄-89가 도입된 콜라겐 전사 억제 크리스퍼 단백질이 마우스에 정맥주사 되어 콜라겐 축적을 억제시켰음을 보여주는 조직학적 자료   왼쪽열 = 정상 마우스의 간염색 사진 중간열 = 간독성이 발생하여 간경화가 진행된 마우스의 간염색 사진 오른쪽열 = 콜라겐 증식 억제 크리스퍼 단백질을 처리한 마우스의 간염색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사업과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약물 전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스(JCR,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의 표지 논문*(지르코늄-89로 표지된 LbCas12a를 이용한 방사성 크리스퍼 간섭 시스템)으로 선정되어 24년 1월에 게재되었다. 국내에서는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 누리집에도 논문이 등재됐다.    ※ 논문명: A radioactive CRISPR interference system using 89Zr-labeled LbCas12a □ 첨단방사선연구소 가속기동위원소개발실 박정훈 실장은 “앞으로도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와 바이오 소재 기술을 기초연구 분야와 접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계속해서 도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10321&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