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한국원자력연구원 캐릭터에게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2020-09-17 10:08:26.0 8548 721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48&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KAERI 과학문화소통 캐릭터 명칭 공모전 진행 - - 다음달 8일까지 접수, 명칭에 국민 의견 적극 반영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과학문화소통을 위해 제작한 새로운 캐릭터를 공개하고 “KAERI 과학문화소통 캐릭터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   ㅇ 이번 공모전은 연구원에서 새롭게 만든 캐릭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대중적이고 활용도 높은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www.kaeri.re.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캐릭터 이름과 의미, 참여자 인적사항 등을 기재한 후 담당자 이메일(kms84@kaeri.re.kr)로 다음 달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연구원은 대중성,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ㅇ 심사 결과는 10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2명)은 각 30만 원, 장려상(3명)은 각 15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 이번에 선보인 캐릭터는 힘과 열정이 넘치는 파란 에너지를 형상화한 친근한 이미지로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감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름이 지어지길 바란다”며 “캐릭터를 통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구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217&fileId=1 실제 크기 사용후핵연료 운반용기로 국내 최초 육상운반 테스트 2020-09-17 10:04:59.0 8547 721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47&menuId=MENU00326 - 사용후핵연료 육상운반시 필요한 하중자료 확보, 핵연료 건전성 평가 수행 - - 국내 사용후핵연료 운반시 정확한 데이터 기반 안전성 강화 - □ 현재 우리나라는 사용후핵연료를 원자력발전소 내부의 습식저장조에 보관 중이다. 하지만 이는 임시 보관일 뿐, 중간저장시설을 거쳐 최종 처분장으로 이송해 안전하게 처분해야 한다. 저장과정에서 구조적 건전성이 저하된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운반하는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관심사다. 운반과정에서 사용후핵연료가 받는 영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사진1. 모의 핵연료집합체를 장전한 KORAD21 운반용기를 거치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9월 15일, 16일 양일간 국내 최초로 모의 사용후핵연료를 장전한 원형(原形)규모 운반용기로 도로운반시험을 수행하고 각종 핵심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시험에는 연구원의 주도하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두산중공업이 함께 참여했다. 시험에 사용한 직경 2.1m, 길이 6.6m 크기의 운반용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운반용기‘KORAD21’로 두산중공업이 제작했다. 운반용기에 장입한 모의 핵연료집합체는 한전원자력연료에서 제작해 제공했다. □ 육상운반시험은 두산중공업 내부 도로에서 사용후핵연료 이송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사해 진행됐다.  ㅇ 원형규모 운반용기와 운반용기를 거치하는 거치대의 중량은 약 130톤이고, 운반차량의 중량까지 포함하면 150톤 정도이다. 특별 운반승인을 받아야 하는 고중량 적재화물의 특성상 일반도로가 아닌 내부 도로에서 실험을 수행했다.   ㅇ 운반용기 취급시험과 함께 순환시험, 과속방지턱 통과시험, 요철 통과시험, 장애물 회피시험, 제동시험 등 다양한 주행시험을 실시하고, 운반용기 등 다양한 부분에 부착한 100여개의 센서를 통해 각 상황에서의 하중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취득했다.   ㅇ 이번에 취득한 다양한 시험 데이터는 향후 실제 사용후핵연료 운반시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사진2.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육상 운반실험을 수행했다 □ 시험을 이끈 연구원 최우석 박사는 “실제 상황에서 얻어낸 자료는 향후 사용후핵연료 운반에 대한 대국민 수용성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한편, 2021년 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사용후핵연료 운반의 주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해상운반 이송시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진3.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취득한 하중데이터는 향후 실제 사용후핵연료 운반시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216&fileId=1 방사성으로 오염된 건축물을 ‘물처럼 뿌리고 씻어’ 제염하는 신기술 개발 2020-09-17 09:48:34.0 8546 721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46&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하이드로겔 기반 표면제염코팅제 개발 성공 - - 기존 대비 2배 뛰어난 제염효과, 물로 쉽게 분리하여 방사성폐기물량 1/2로 절감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양희만 박사가 방사성으로 오염된 표면에 액체 분사 방법으로 세슘*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하이드로겔(hydrogel)** 기반의 표면제염 코팅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 세슘: 원자력 사고 시 누출되는 대표적 방사성 물질로 장기간 방사능 오염(세슘-137, 반감기 30년)을 일으키기 때문에 빠른 제염 작업을 통해 제거 필요  ** 하이드로겔(hydrogel): 수분을 많이 흡수할 수 있는 고분자 물질로 젤리와 같은 형상을 지님  ㅇ 현재의 제염 기술은 건물 표면에 제염 코팅제를 도포한 이후 직접 벗겨내거나 표면 자체를 깎아야하기 때문에 대단위 면적에 신속한 작업이 어렵고 대량의 방사성폐기물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ㅇ 이번 연구는 표면제염 코팅제를 액체 형태로 뿌려서 신속하게 도포할 수 있으며, 세슘을 흡수하고 굳은 코팅제를 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방사성폐기물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사진 1. 넓은 건축물 표면의 방사성 오염을 빠르고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표면제염코팅제가 개발됐다 □ ‘하이드로겔 기반 표면제염코팅제’는 친환경 고분자 화합물*, 가교제**를 첨가한 특수용액과 기존 세슘 흡착제를 혼합해 만들었다.    * 고분자 화합물 : 분자량이 1만 이상으로 큰 분자 화합물로, 슬라임(통칭 액체괴물) 장난감에도 사용하는 물질로 독성이 없고 자연분해되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함  ** 가교제(Cross-Linker) : 하나의 고분자 사슬을 다른 고분자 사슬에 연결시켜주는 유기화합물  ㅇ 오염표면에 특수용액과 세슘 흡착제를 분사하면 하이드로겔 형태의 코팅제가 만들어지며, 세슘은 특수용액 속의 암모늄, 나트륨과 이온 교환*되어 표면에서 제거되고 세슘 흡착제에 달라붙는다.     * 이온 교환: 어떤 물질이 전해질 수용액과 접촉할 때 그 물질 중의 이온이 방출되고 대신 용액 중의 이온이 물질에 흡착하는 현상  ㅇ 특수 장비 없이 일반적인 액체 분사장치로 분사·도포할 수 있어 광역 오염 지역에서도 쉽고 빠르게(분당 1.25㎡ 속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박리형 표면제염코팅제보다 2배 이상 우수한 제염 성능*을 확인했다.    * 시멘트와 같은 다공성 표면에서도 57% 이상의 세슘을 제거 □ 특히, 물 세척만으로 표면제염 코팅제의 특수 용액과 세슘 흡착제를 분리시키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ㅇ 이에 세슘 흡착제는 여과나 자석으로 선별 분리하여 방사성 폐기물로 처분하고, 나머지 용액은 일반 폐수로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방사성폐기물의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ㅇ 또한 세슘 흡착제 대신 다른 핵종별 흡착제를 사용하면 세슘 외 다양한 방사성 핵종을 제거할 수도 있다.  사진 2. 원자력연구원이 개발에 성공한 새로운 하이드로겔 기반 표면제염코팅제 □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원자력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았고, 국내(’20.2)와 일본(’20.7)에 특허 등록을 마치고,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심사 중에 있다.  □ 연구를 이끈 양희만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 시에도 오염된 건물의 제염을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ㅇ “액체나 물로 쉽게 다루고, 방사성폐기물 발생량을 줄여서 현장 활용성을 높인 만큼 실제 오염 현장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이전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ㅇ 연구결과는 화학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20.7)’에 게재됐다. 사진 3. 한국원자력연구원 양희만 박사(앞 오른쪽) 연구팀이 하이드로겔 기반 표면제염코팅제를 개발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215&fileId=1 원자력연,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300만원 전달 2020-09-04 13:13:56.0 8529 719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29&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300만원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ㅇ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이번 성금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과 생계 수단을 잃은 수재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연구원은 올봄 진행했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포함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ㅇ 사보 <원우>를 통해 매월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해, 201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1억원 이상 후원기관인 ‘그린노블클럽’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ㅇ 아울러 자체적으로 녹색원자력봉사단을 운영하며, 결식아동 지원, 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원자력연구원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아울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198&fileId=1 원자력연, 원전 도입 준비하는 가나에 기술 지원 시작 2020-08-31 09:17:15.0 8509 717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09&menuId=MENU00326 - 가나원자력위원회에 원전 안전성 평가 소프트웨어 무상 지원 - -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다수기 원전 리스크 평가 기술 인정 - □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이집트, 가나 등 아프리카 10개국은 원전 건설을 적극 검토하거나 이미 추진 중이다. 그 중 가나는 IAEA의 원전 도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원자력 관련 기관을 잇달아 설립하는 등 원전 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세계 원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가다. 이런 가운데 원전 업계에 앞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가나와 원자력 협력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가나원자력위원회(Ghana Atomic Energy Commission, GAEC)에 원전 안전성 평가 소프트웨어‘AIMS-MUPSA’를 5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 AIMS-MUPSA(에임스 엠유피에스에이) : Advanced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for Multi-Unit Probabilistic Safety Assessment, 다수기 원전 리스크 평가용 소프트웨어 패키지   ㅇ 원자력연구원은 캐나다, 러시아, 중국 등과 함께 IAEA 다수기 원전 리스크 평가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가나 역시 이 공동연구에 함께 참여하며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안전성 평가 기술 지원을 요청했다. 연구원은 원자력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과 추후 가나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무상으로 기술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1. AIMS-MUPSA 프로그램 개요도 □ 이번에 가나에 지원하는 AIMS-MUPSA는 국내와 같이 한 부지에 2개 이상의 원전이 모여있는 경우 원전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소프트웨어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했다.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독자적인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나, 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한 AIMS-MUPSA는 대형 원전부지에서도 실제 활용할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ㅇ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이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의 다수의 산업체와 대학들에 기술을 이전했다. 2006년부터 작년까지 미국의 전력연구소(EPRI)에도 AIMS-MUPSA에 포함된 계산프로그램인 FTREX를 수출해 총 20억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 FTREX(Fault Tree Reliability Evaluation eXpert, 고장수목 정량화 소프트웨어)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원자력연구원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원전 리스크 평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가나공화국 뿐 아니라 원전 도입을 계획 중인 많은 개발도상국들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자력기술을 수출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2.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원전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을 가나에 무상 지원한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178&fileId=1 인사(人事) 2020-08-31 08:54:46.0 8508 717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08&menuId=MENU00326 - 2020년 9월 1일자 - <팀장> △ 권희정 첨단방사선연구소(정읍) 기획관리팀장 △ 오주현 첨단방사선연구소(정읍) 대외협력팀장 △ 전은주 연구기획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177&fileId=1 비대면 원자력 체험 활동, '신청대란' 겪으며 인기몰이 2020-08-27 09:01:34.0 8503 7172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503&menuId=MENU00326 - 원자력연‘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 10월까지 연장 운영 -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생과 청소년이 즐길만한 과학 행사가 축소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무료로 제공한 비대면 과학 체험 활동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비대면 체험 활동 ‘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을 8월 한 달 동안 운영했다.   ㅇ 연구원은 신청자에게 원자력 체험꾸러미(SMART 3D 퍼즐, HANARO 블록 등)와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다. 콘텐츠는 누구든지 집에서도 쉽고 재밌게 원자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ㅇ 8월 한 달간 ‘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을 통해 331명에게 원자력 체험꾸러미를 제공했다. 또한 체험꾸러미를 신청한 대전 및 연구원 거점지역(경주, 기장, 정읍) 학교 60개교의 학생 1,803명에게도 배포해, 총 2,134명 학생 및 청소년이 원자력을 체험하고 연구원의 연구개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은 학습카페와 블로그의 입소문을 통해 퍼지며 비대면 과학 학습 프로그램을 찾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ㅇ 온라인 신청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고 신청페이지가 마비되는 일명 ‘신청대란’이 벌어지기도 하는 등 여름방학 동안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코로나19로 축소된 학생 및 청소년 대상 과학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9월, 10월 중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체험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KAERI 탐구생활 체험꾸러미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과학 관련 행사가 축소 운영됨에 따라 비대면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완수하고 있다.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더욱 다양한 비대면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172&fileId=1 원자력연, 2020년 중성자 여름학교 온라인 개최 2020-08-26 09:14:49.0 8494 716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494&menuId=MENU00326 - 8월 25일~9월 1일 일주일간, 중성자 산란 분야 전문인 육성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중성자 연구 저변과 중성자 산란장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2020년 중성자 여름학교’를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중성자 여름학교는 원자 단위의 결정 구조 분석 내용으로 구성된‘중성자 회절 학교’와 나노미터 영역 구조 분석 교육을 위한 ‘냉중성자 학교’로 나누어 진행한다. □ 중성자 회절장치는 특정 물질에 중성자를 충돌시켜 반사되는 중성자를 측정해 물질의 성질을 분석하는 첨단 장비다. 중성자 회절 분석은 전자와 반응하는 X-선과 달리 원자핵과 반응하여 결정구조 내 원자의 위치, 움직임과 같은 미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사진 1. 원자력연구원은 세계 3위권 성능의 냉중성자 연구시설을 운용하고 있다 □ 중성자를 영하 250℃의 액체수소에 통과시켜 만든 냉중성자는 산란장치를 활용하면 나노미터 영역의 물질 구조를 연구할 수 있다. 이에 생명공학, 재료공학, 물리학 등 다양한 연구개발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원의 냉중성자 연구시설은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세계 3위권의 우수한 성능이다. □ 2001년 시작하여 올해 20년째를 맞이하는 중성자 여름학교는 국내 산학연 연구자들의 중성자 연구시설 이용 제고와 중성자 산란 분야 전문가 육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ㅇ 이번 ‘2020년 중성자 여름학교’는 이정수, 한영수, 이준혁, 김형섭, 진형민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박수영 교수(경북대), 김태환 교수(전북대), 구자승 교수(충남대) 등 관련분야 교수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강의에 나서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ㅇ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연구용원자로 하나로(HANARO) 및 중성자 산란장치 소개와 각 장치를 활용한 연구결과, 중성자 회절장치, 중성자 소각산란장치(SANS), 중성자 반사율장치(REF-V) 이론 및 실험방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사진 2. 하나로 중성자 회절장치에 측정 샘플을 로딩하고 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163&fileId=1 KAERI-ETRI 융합연구팀, 세계최초 ‘초저전력 누출진단 기술’ 개발 성공 2020-08-20 10:13:37.0 8480 714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480&menuId=MENU00326 - 획기적 증폭기술과 인공지능 활용으로 누출진단 정확도 99% -  - 휴대폰 배터리 3개 전력으로 36개월 사용가능한 초저전력 자랑 - □ 생활용, 산업용으로 액체나 기체를 사용하려면 파이프 즉 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 냉장고 냉매 배관에서 반도체 공장의 가스 배관, 발전소의 압력 배관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서 쓰이는 배관의 핵심은 누출없이 안전하게 물질을 전달하는 것이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융합연구 끝에 배관에서 누출이 발생하는 즉시 감지하고 진단하는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성공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SB융합연구단(단장 표철식)과 함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미래선도형 융합연구단 사업인 ‘자가학습형 지식융합 슈퍼브레인 핵심기술 개발’연구 수행 결과‘스마트센서 기반 플랜트 초저전력 지능형 누출감시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  ㅇ 원자력연구원의 누출탐지 기술과 전자통신연구원의 AI 기술을 융합시켜 개발한 이 기술은 스마트 무선센서로 초미세 누출신호를 감지하고 증폭시켜 인공지능 추론서버를 통해 누출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한다. 99%의 진단 정확도는 물론이고 상용 제품 대비 최소 200배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000㎃h 건전지 한 개로 36개월간 누출을 감시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초저전력 스마트센싱 기술을 자랑한다. 원자력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KSB융합연구단이 세계 최초로 ‘초저전력 누출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 이 기술을 활용하면 1.7기압 배관에 생긴 0.2㎜ 크기의 작은 구멍에서 1분당 90㏄의 누출이 발생했을 때, 스마트 무선센서를 통해 5m 이상의 먼 거리에서도 누출신호를 감지해낸다.   ㅇ 배관에 누출이 생겼을 때 발생하는 소리는 40k㎐ 전후의 초음파 대역에서 특징적인 신호를 보인다. 귀로 들을 수 있는 20㎐ 내지 20k㎐의 소리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누출이 미세하거나 주변 소음이 큰 경우 탐지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초음파 대역의 신호는 누출여부를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반면, 신호의 강도가 매우 약해 신호 증폭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누출 신호를 무려 45만배 증폭시켜 5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충분히 신호를 감지할 수 있고, 인공지능 추론을 통해 99% 정확도로 누출 여부를 정확히 판단한다.  스마트 무선센서로 미세한 누출을 감지하고 인공지능 추론서버를 거쳐 실시간으로 누출 여부를 판단한다 □ 현재 상용화되어 있는 누출신호 탐지기들은 누출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의심 정보만 수집하면서도 초고용량 배터리와 컴퓨터를 사용해 가격이 비싸다.   ㅇ 하지만 이번‘초저전력 누출진단 기술’은 자체개발한 초저전력 누출감지 센서모듈과 저가형 인공지능 서버(라즈베리파이나 오드로이드)를 사용해 십만원대의 가격으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수요가 예상된다. □ 또 기존 탐지기들이 초고용량 배터리나 유선 전력을 사용하는데 반해,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무선 누출 감지 스마트센서는 휴대폰 배터리 3개 용량인 9,000㎃h 원통형 건전지만으로도 3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껏 무선 누출 감지 기술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던 잦은 배터리 교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낸 것이다. 높은 정확도와 초저전력, 저렴한 가격의 장점을 갖춰 산업현장에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 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각자의 전문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배관 누출은 안전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사안인 만큼, 산업계와 국민 생활 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전자통신연구원 표철식 단장은 “현재 다양한 기업들과 기술이전을 통한 실용화를 협의하고 있다”며, “본 기술의 사업화가 신기술 적용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융합연구 성과 확산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149&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