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원자력 안전문화 2021-02-18 08:22:06.0 8912 758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912&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2021년도‘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모집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원자력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원자력 기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해줄 2021년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작년에 처음 출범하여 올해 두 번째 기수를 맞이한다. □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에 선발된 시민은 4월부터 11월까지 원자력 안전, 연구원의 연구 성과 등을 주제로 영상이나 카드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현장취재 활동을 통해 기사를 작성한다.  ㅇ 서포터즈는 연구원 시설 안전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시소통·협력 체계 구축 노력 등 연구원 지정 주제 외에 자유롭게 원자력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기사,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 영상 등 서포터즈가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공유한다.  ㅇ 연구원에서는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시 수료증을 제공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추가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한다. □ 서포터즈 모집은 1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며, 대전·세종 지역에 거주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소지가 대전·세종 지역이 아니라도 해당 지역의 직장 및 학교에 소속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인원은 총 1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2021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지원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aeri.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kms84@kaeri.re.kr)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9일 발표한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84&fileId=1 고효율 베타전지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다 2021-02-08 09:07:53.0 8895 756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95&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이온빔 기술을 활용한 베타전지 성능향상 구조 개발 - □ 베타전지는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 베타선 전자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배터리로, 외부동력원(태양, 바람 등) 없이 자체적으로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별도의 재충전, 교체과정 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해 우주와 극지, 심해 등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자기기,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등의 차세대 전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김유종)은 가속기이용연구부 김동석, 윤영준 박사 연구팀이 질화갈륨 기반의 새로운 베타전지 구조를 개발, 그 연구결과가 원자력 분야 권위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 제45권 1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되었다고 8일 밝혔다.      ※ 2019 Journal Citation Reports (Clarivate Analytics): 1/34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 인용지수 1위)  ㅇ 이번에 개발한 베타전지 구조는 연구원이 보유한 이온빔 기술을 활용해 설계했는데, 기존 전지보다 전력 변환 효율과 출력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사진1. 질화갈륨 기반 베타전지 소자 시제품 예시 □ 베타전지는 방사성동위원소에서 방출되는 베타선 전자가 반도체에 충돌하며 발생하는 전자-정공 쌍※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한다. 전자-정공 쌍은 반도체의 PN접합부에서 주로 생성되는데, 연구팀은 전력 변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접합부를 마치 블록처럼 서로 맞물리는 형태의 ‘교차형 접합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기판 아래로 빠져나가는 전하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장벽층을 구성해 누설 전력 손실을 감소시켜 전체 출력 전력을 높였다.     ※ 전자-정공 쌍(Electron-hole pair): 외부에너지를 받아 반도체 내 쌍으로 생성되는 전자 및 정공(전자가 빠져나간 빈자리)을 일컬음. 베타전지에서는 생성된 전자-정공 쌍이 전류로 전환되어 전력을 생산함  ㅇ ‘교차형 접합 구조’는 에너지원인 방사성동위원소 가까이 다수의 PN접합 구조 구현이 가능해 기존의 ‘적층형 접합 구조’보다 더욱 넓은 전자-정공 쌍 생성 영역을 확보할 수 있다.  ㅇ 이번 연구에서 전력 생성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시한 기술 및 설계 방식은 기존 방식과 차별성을 가져, 연구원은 지식재산권을 확보 완료했다. 향후 새로운 구조의 베타전지를 시제작하여 성능 검증을 거친 후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2.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 제45권 1호 표지 □ 연구원 가속기이용연구부 이재상 부장은 “새로운 베타전지는 기존의 베타전지보다 고효율에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서, 전원 충전이 어려운 극한환경용 전자기기와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교량, 댐, 터널용 센서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67&fileId=1 원자력연, 전국재해구호협회 감사패 받아 2021-02-03 09:07:28.0 8883 755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83&menuId=MENU00326 -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지난해 성금 2,383만원 기탁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ㅇ 연구원은 지난해 2,383만원(원장 1,216만원과 직원 1,167만원)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협회는 재난취약계층, 자가격리자 및 의료진에게 구호세트, 생활용품, 생수 및 식품류 지급 등의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ㅇ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이자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갑작스런 재난·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설립되었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코로나19 대응 동참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을 것”이라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55&fileId=1 원자력연, 초고집적 반도체 시험평가 기준 확립 추진 2021-01-28 08:55:16.0 8867 753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67&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에이치시티와 양자빔 활용한 초고집적 반도체 시험평가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수십억 개의 소자가 나노 단위 크기로 선폭을 형성하는 ‘초고집적 반도체’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 핵심부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초고집적 반도체는 우주 공간, 대기 중 존재하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 등에 노출되면 일시적 오류가 종종 발생하기에 시험평가를 통한 안정성, 신뢰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국내 시험인증 및 교정 서비스 대표 전문기업 ㈜에이치시티(대표 이수찬)와 초고집적 반도체 시험평가 기준 확립을 위해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연구원은 물질의 분자․원자 단위에서의 구조, 운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다수의 복합 양자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설들을 적극 활용해 초고집적 반도체 물성평가, 성능시험 분야의 연구를 ㈜에이치시티와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사진. 원자력연과 ㈜에이치시티가 초고집적 반도체 시험평가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유종 양성자과학연구단장, 박원석 원장, 에이치시티 이수찬 대표, 허봉재 사장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술로 완성된 양자빔 시설을 활용한 초고집적 반도체 시혐평가 기준을 확립함으로써 해외에 의존하던 반도체 시혐평가 관련 기술의 자립을 이룰 것”이라 밝혔다. □ ㈜에이치시티 이수찬 대표는 “양 기관 간 공동연구를 기점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초고집적 반도체 및 기능소자의 안정성, 신뢰성 평가 사업을 육성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38&fileId=1 인사(人事) 2021-01-22 08:36:57.0 8862 7531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62&menuId=MENU00326 - 2021년 1월 22일자 - < 단장급 > △ 김민환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장 < 부·센터장급 > △ 류정수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건설관리부장 △ 김성훈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기술관리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31&fileId=1 원자력연,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헌액 2021-01-18 08:35:24.0 8855 752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55&menuId=MENU00326 - 과학꿈나무 육성 및 동반성장 기여 인정받아, ‘교육기부대상’ 함께 수상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2015년,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ㅇ ‘교육기부대상’은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근 5년간 교육기부대상을 2회 이상 수상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연구원은 앞서 2015년, 2016년에도 2년 연속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며 우수 교육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ㅇ 원자력연구원은 과학자와 학생 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과 연구 현장 방문, 실험·실습 및 원자력 기술 체험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과학꿈나무 육성과 동반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의 특성상 일반인과 학생들의 연구현장 접근이 매우 제한적임에도, 원자력연구원은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기부·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일선 학교와의 자매결연협약 체결, 과학기술자 방문강연, 과학기술자-학생 간 멘토링, 원자력 R&D 체험 콘텐츠 개발 등 맞춤·밀착형 교육기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ㅇ 연구원의 자체 사회공헌 활동 조직‘녹색원자력봉사단’과 원내 여러 동아리와 소모임 단체와 연대하여 전사적인 사회공헌과 교육기부 활동을 수행 중이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총 486회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혜인원 13,477명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KAERI 탐구생활’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기획·개발, 총 81회, 3,200여명에게 교육기부 혜택을 나눴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교육기부 명예의전당 헌액 및 대상 수여 단체사진 ※ (왼쪽에서 세 번째)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왼쪽에서 네 번째) 연구원 과학문화소통 캐릭터 파동이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내실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창의 인재육성 및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민과 함께 하는 연구원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24&fileId=1 원자로 용기 보수기술 완성,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 전망 2021-01-14 08:36:58.0 8851 752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51&menuId=MENU00326 - 원자력연,‘Ni 도금법을 이용한 클래딩 손상 보수기술’현장 적용 가능하게 완성 - - 미 규제기관(USNRC) 기술검토 후 해외 수출 추진 - □ 원자로 내면은 냉각수에 노출되기 때문에 부식방지를 위해 내식성이 좋은 스테인레스강 클래딩(보호층)으로 덮여있다. 간혹 클래딩이 손상되는 사례가 보고되는데, 작업자가 직접 물속에서 용접보수를 하는 경우 방사선에 기준치 이상 노출될 수 있고 재료 표면이 취약해질 수 있다. 국내연구진이 이런 문제를 극복한 새로운 보수기술을 개발해 국내 원전의 안전 운영에 기여함은 물론, 해외수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Ni 도금법을 이용한 클래딩 손상 보수기술’의 표준절차와 관련 설비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전의 손상부는 수많은 검증실험을 거친 표준절차서에 의해서만 보수할 수 있는데, 이번에 ‘원전 손상부 도금보수 표준 절차서’를 개발하여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완성한 것이다.  ㅇ 당초 이 기술은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을 통해 2013년 개발해 국제 기술 표준인 ASME 인증※을 받았다. 이후 기술 표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보수표준절차 및 장치 개발에 매진해왔다.  ※ ASME: 미국기계기술자협회 및 그 규격의 약칭으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설계, 제작, 검사에 관한 기술 기준 사진1. 사진1. Ni 도금법을 이용한 클래딩 손상 보수 장치(도금액 저장 탱크 및 이송 펌프) 모습 □ ‘Ni 도금법을 이용한 클래딩 손상 보수기술’을 이용하면 원격으로 금속 보호막을 만들어 보수할 수 있다. 특수 제작한 장치로 니켈(Ni) 성분을 함유한 도금액을 손상 부위에 공급하고 전류를 흘려 보호막을 생성하는 원리다. 물속에서 작업자가 직접 열을 가하는 용접작업법과 다르게 재료변성이나 작업자의 방사선 노출을 원천적으로 없앤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 연구원은 본 기술이 미국 규제기관(USNRC) 기술검토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공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과 유럽 몇 발전소에서는 이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원자로 용기 손상부 보수에 적용하고자 의사를 피력한 상태다. 기술검토 승인 통과 후에는 원자로 용기 손상을 보수하는 국제 원자력 표준 기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2. 연결관을 통해 도금액을 손상부위에 공급하는 도금 반응셀 □ 기술 개발을 이끈 재료안전기술개발부 황성식 책임연구원은 “국내 원자력 원천기술이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해 현장에 직접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추후 미국 규제기관의 승인까지 받게 될 경우 본격적인 해외 기술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20&fileId=1 원자력연, 2021년 경영계획 발표 2021-01-04 09:07:46.0 8834 750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34&menuId=MENU00326 - 미래 기술 개발, 소통 확대, 대형 시설 활용성 제고 등 중점 추진 - - 국민 안심, 미래 사회에 기여하는 원자력 기술 확보 내걸어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미래 60년 원자력기술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 연구원은 2019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정부의 ‘미래선도 원자력 기술역량 확보방안’에 따른 미래 수요 기반의 중장기 원자력 연구 전략을 수립하고 안전한 원자력 R&D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국민과 신뢰를 확보하는 단계별 경영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 2021년은 그 3차년도로 ‘미래를 대비하는 도전적 원자력기술영역 개척’, ‘기관체질 개선 및 소통 확대’, ‘첨단 연구기반 구축 및 대형 연구시설 활용성 제고’를 핵심 경영목표로 설정, 추진키로 했다. □ 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재개된 방사성폐기물 이송을 시작으로,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및 방사선 환경방호 체계를 통해 지역주민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원자력연구개발 시스템을 운용하고, 새로운 기술영역을 개척하는 혁신 원자력기술개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1년 핵심 경영목표를 설정, 그 첫 번째로 ‘미래를 대비하는 도전적 원자력기술영역 개척’을 꼽았다. 이는 가동 원전의 안전연구부터 노후 원자력시설의 해체 및 복원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원자력기술 제공을 넘어 유연한 에너지시장에 대응하는 미래원자력시스템 개발과 선도형 융복합 기술 개발을 포함한다.  ㅇ 이를 위해 신고리 6호기 RCP 성능시험을 수행하는 한편, 원전 정밀 안전해석 코드 개발,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같은 복합재해에 대한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등 가동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기술개발을 지속한다. 또한, 2012년 정부가 수립한 ‘해체 핵심 기반기술 확보 계획’에 따른 국내 해체 핵심기술 자립 및 실용화 노력을 올해 안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ㅇ 타기술 영역과의 융합 연구로 원자력기술 영역을 확장하며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노력도 계속한다. 센서와 원격 통신, 인공지능을 결합한 원전 자율운전 기술 개발뿐 아니라 미래 에너지 시장의 중요한 화두가 될 유연성 확보를 위한 소형모듈원자로, 차세대 고효율 발전시스템 등 도전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스마트 센싱, 첨단 3D 프린팅, 레이저, AI, 로봇 등 융합 연구성과가 원자력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가 연구 및 기술 이전에도 힘쓴다.   □ 원자력시설 및 연구성과에 대한 대국민 원자력 소통·공감 확대와 구성원의 윤리·청렴의식 확립을 통해 기관체질을 개선하고 국민 수용성을 확대해 나간다.    ㅇ 지역사회와의 상시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를 ‘대전 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회’로 확대·개편해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연구원은 지자체, 지역주민과 함께 원자력 시설과 주변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환경 감시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 기반한 비대면 소통채널을 더욱 강화하여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ㅇ 지난 12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240드럼을 경주로 이송하면서 2018년 이후 3년 만에 폐기물 이송이 재개됐다. 방사성폐기물 전주기 이력관리시스템(RAWINGS),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인프라 등 안전한 방사성폐기물 이송을 위해 구축한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토대로 지역주민의 신뢰성와 수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는 원자력연구원은 첨단 연구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국가 대형 연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활용성 제고에도 노력한다.  ㅇ 연구용원자로 하나로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안전 점검과 재원 마련에 힘쓴다. 또 가동률 96.2%를 달성하며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100MeV급 경주 양성자가속기는 200MeV로 가속장치를 확장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    ㅇ 명실상부 국내 방사선 연구의 메카로 자리잡은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는전자가속기 출력을 안정화시키는 등 시설 안정화와 방사선 살균·멸균 ISO 인증,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플랫폼 구축, 식품 방사능 오염분석 식약처 공인시험기관 지정 등을 추진해 활용성을 한층 제고한다.   ㅇ 경주에 준비 중인 혁신원자력연구단지는 7월 착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구원은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TFT’를 통해 내부 구성원과 함께 경주 혁신원자력연구단지를 포함한 각 거점별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 원자력연구원은 새해를 맞아 미래 수요에 기반한 중장기 전략에 따라 R&D 추진기반을 체계화하고 연구자를 지원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ㅇ 박원석 원장은 “지역주민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원자력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원자력기술을 꿈꾸며 미래 60년을 향한 원자력기술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03&fileId=1 인사(人事) 2020-12-31 08:27:53.0 8833 7502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833&menuId=MENU00326 - 2021년 1월 1일자 - < 단장급 > △ 이진우 방사성폐기물통합관리단장 △ 최기용 하나로중성자연구단장 △ 이병호 혁신SMR사업단장 < 부·센터장급 > △ 우충근 안전방호부장 △ 박성빈 방사성폐기물관리센터장 △ 박태홍 방사성폐기물화학분석센터장 △ 최인길 스마트안전진단연구부장 △ 윤한영 가상원전기술개발부장 △ 서경석 환경·재해평가연구부장 △ 우완측 중성자과학부장 △ 선광민 하나로이용부장 △ 정용진 연구로핵연료부장 △ 당정증 가속기개발연구부장 △ 손광재 동위원소연구부장 △ 조용준 핵주기기반기술연구부장 △ 이효직 핵주기시험평가부장 △ 강한옥 SMART원자로기술개발부장 △ 김종욱 SMART계통기술개발부장 △ 김경표 한·사우디원자력공동연구센터장 △ 박찬국 혁신SMR사업관리부장 △ 김수형 혁신SMR기술관리부장 △ 조진영 혁신SMR원자로개발부장 △ 이동형 혁신전략부장 △ 류재수 국제전략부장 △ 박상준 기획부장 △ 김정배 행정부장 < 실·팀장급 > △ 장인수 원자력안전관리실장 △ 김종진 방사성폐기물총괄관리실장 △ 김택진 방사성폐기물시설운영실장 △ 유용균 인공지능응용연구실장 △ 박수기 연구로공학실장 △ 한재삼 하나로안전종합실장 △ 조상순 방폐물운반저장연구실장 △ 박현민 레이저응용연구실장 △ 송이영 사업기획실장 △ 이종민 플랜트종합실장 △ 김찬수 원자력수소연구실장 △ 박정훈 가속기동위원소개발실장 △ 이동은 기술전략실장 △ 이종희 연구평가팀장 △ 정성현 국제협력팀장 △ 강래경 총무팀장 △ 박중승 인사전략팀장 △ 이현정 지역협력팀장 △ 김경태 감사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502&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