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인사(人事) 2021-05-12 16:58:33.0 9077 775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77&menuId=MENU00326 - 2021년 5월 11일자 - < 단장급 > △ 서민원 거점상생협력단장  <끝>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750&fileId=1 인사(人事) 2021-05-10 17:28:02.0 9072 774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72&menuId=MENU00326 - 2021년 5월 10일자 - < 부·센터장급 > △ 황순관 소통협력부장  <끝>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745&fileId=1 원자력연 주관, ‘OECD/NEA ATLAS’ 3차 프로젝트 본격 가동 2021-04-22 17:44:38.0 9044 771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44&menuId=MENU00326 - 12개국 20개 기관 참여, 원전 사고 원인규명 및 신개념 안전 연구 진행 -  □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의 원전 안전성 평가 및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OECD/NEA ATLAS(아틀라스)’3차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1차와 2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 이어 이번에도 공동연구를 단독 주관함으로써 원전 안전 연구에서의 국제적 리더십을 입증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프랑스, 독일, 중국, 스페인 등 12개국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OECD/NEA ATLAS 3차 프로젝트의 착수회의를 20일~22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자력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의 세부사항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ㅇ 이번 3차 프로젝트는 OECD/NEA ATLAS 1차 프로젝트(2014.4.~2017.3.)와 2차 프로젝트(2017.10.~2020.12.)의 성공적 완료에 따라 연구의 지속을 바라는 참여국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추진을 결정했다. 2024년 12월까지 4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1. 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기술로 설계해 운영 중인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실험장치’ 아틀라스(ATLAS)를 이용해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다 □ OECD/NEA ATLAS 3차 프로젝트에서는 기존의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사고 시의 원자로 냉각문제 등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부각된 원전 안전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피동안전계통 등 새로운 안전개념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ㅇ 연구원은 자체 기술로 설계해 운영 중인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실험장치’ 아틀라스(ATLAS: Advanced Thermal-Hydraulic Test Loop for Accident Simulation)를 이용해 생산된 실험 자료를 참여국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실험결과 분석과 해석 방법 정립 등 공동연구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OECD/NEA ATLAS 프로젝트의 핵심연구시설 ATLAS는 연구원이 지난 2007년 구축해 운영 중인 세계적인 대형 연구시설이다. 원전의 원자로계통, 안전계통 및 격납건물을 상세하게 축소 제작함으로써 냉각재 상실, 급수관 파손 등 원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실제 압력과 온도로 모의할 수 있다. 또한 우라늄 핵연료 대신 전기 히터를 사용함으로써 방사선사고 우려를 원천적으로 제거했다.  사진2. 제3차 OECD/NEA ATLAS 국제공동연구 착수회의를 20일~22일 화상으로 개최했다 □ 혁신계통안전연구부 박현식 부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OECD/NEA 회원국 및 국내외 원자력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은 물론, 세계 원전 안전성 향상에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717&fileId=1 미세먼지도 원산지 추적한다 2021-04-21 18:37:23.0 9041 7714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41&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미세먼지 내 방사성 물질 이용한 오염원 추적 기술 개발 - - 방사성 물질을 마커로 오염원 역추적....국내외 미세먼지 구분 기술로 활용 가능 -  □ 국내 연구진이 보다 객관적으로 미세먼지를 구분·평가하여 그 오염원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미세먼지 내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해당 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고 4월 21일 밝혔다.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으로 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부 김지석 박사가 주도해 개발한 이 기술은 미세먼지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방사성 물질에 주목한다. 미세먼지 내 방사선량 변화를 측정하고 해석해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을 분석하고, 이들을 마커(표지자)로 활용한다. 중국발 미세먼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방사성 마커와 한국 미세먼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방사성 마커를 발굴해 검증하고 오염원을 역추적하는 것이다.  사진1.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매일 미세먼지를 포집하여 시료를 확보한다 □ 원자력연구원은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활용해 미세먼지에서 35개 핵종을 분석해왔는데, 최근 5종의 극미량 방사성 핵종을 추가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중 베릴륨-7(Be-7), 납-214(Pb-214), 납-212(Pb-212) 등의 방사성 물질을 국외유입과 국내발생 미세먼지 마커로 삼을 수 있을지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 중성자를 분석 시료에 조사해 방사성동위원소로 변화시켜, 방출되는 감마선을 측정함으로써 특정 원소의 양을 정량적으로 조사하는 방법  ㅇ 베릴륨-7(Be-7)은 주로 성층권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다양한 먼지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는 경로를 보인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상당수는 장거리 이동을 위해 높은 고도에서 부유하다 내려오기 때문에 베릴륨(Be-7)을 다량 함유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지각에서 가스 형태로 발생하는 납-214(Pb-214)와 납-212(Pb-212)은 다양한 미세먼지에서 측정되는데, 짧은 반감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이 어려울 것이기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에만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ㅇ 이외에도 이 기술을 이용해 단 반감기 핵종과 장 반감기 핵종의 비율,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기타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중국 발 미세먼지를 더욱 폭넓게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 원자력연구원은 이 기술을 이용해 서울과 대전에 독자적인 미세먼지 측정소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측정소에서 포집한 미세먼지 내에 포함된 다양한 물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각의 물질을 분석해 미세먼지의 기원을 정확히 밝힐 계획이다.  ㅇ 나아가 미세먼지 내 방사성 물질에서 내뿜는 방사선의 양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사진2. 미세먼지 시료를 분석하여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 이번 미세먼지 추적기술을 개발한 김지석 박사는 “명확한 증거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오염원을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해법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겠다”며 “향후 실시간 미세먼지 오염원 추적기술까지 개발해 대기질 개선에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이번 성과는 방사선을 이용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부합하는 대표사례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반드시 필요한 미세먼지 발생 국내외 기여도를 정확히 밝힐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714&fileId=1 ‘혁신형 SMR 국회포럼’ 출범 2021-04-14 12:47:03.0 9023 769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23&menuId=MENU00326 - 혁신형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위해 산‧학‧연‧관 한자리에 - □ SMR(소형모듈원자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목한 기술도, 미 바이든 행정부가 지목한 차세대 첨단 원전도 바로 SMR이다. 10년 후 세계 원자력 시장을 SMR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혁신형 SMR’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국회‧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을)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을)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혁신형 SMR 국회포럼’이 1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ㅇ 포럼에는 두 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변재일 의원, 이광재 의원, 이용빈 의원, 조승래 의원(가나다 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 박성중 의원, 정희용 의원, 최형두 의원(가나다 순) 등 총 11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원자력산업계, 학계, 연구계 및 정부 유관부처 주요 인사가 함께한다. 사진1. ‘혁신형 SMR 국회포럼’이 1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 개회와 함께 이어진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채영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과 한국수력원자력 김한곤 중앙연구원장은 각각 “SMR 개발, 왜 해야 하는가?”와 “혁신형 SMR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했다. ㅇ 임채영 소장은 세계 노후 상용원전은 상당수(48기)가 500MW급 이하로, 전기출력 300MW 이하의 전력을 생산하는 SMR이 노후 상용원전의 대체 시장에 큰 잠재력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소에서 2035년까지 65~85GWe(1GWe는 원전 1기 설비용량)의 SMR이 건설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저렴한 건설비로 투자리스크도 적어 원자력 발전 분야의 세계적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ㅇ 김한곤 원장은 포럼 출범식의 공동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을 중심으로 연구원이 지난 2012년 표준설계인가를 받은 SMR, SMART를 개량하여 경제성, 안전성이 대폭 향상된 ‘혁신형 SMR’을 현재 개발 중이라고 경과를 설명했다. 2028년까지 인허가 획득 후, 2030년 본격적으로 원전 수출시장에 뛰어든다는 목표도 함께 전했다. □ SMR은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일체화시킨 원자로다. 공장제작, 현장조립이 가능하며 소형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분산형 전원 구축에 적합하다. 게다가 수소생산, 해수담수화 등 전력생산 이외의 산업에도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다.  ㅇ 이미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서 70여 종의 SMR을 개발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도 작년 12월 28일 개최한 국무총리 주재 제9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혁신형 SMR 개발을 공식화한 바 있다. 시장선도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SMR 노형 개발이 원전 산업계 활성화와 기술력 유지를 위한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이날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가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이 합심하여 개발하면 한국형 SMR이 향후 수출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포럼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사진2. ‘혁신형 SMR 국회포럼’이 1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 포럼 공동위원장인 이원욱 의원과 김영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SMR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하며, “앞으로 대국민 공감대 형성, 인허가 등 규제체계 정립, 수출 전략 수집 등에 포럼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696&fileId=1 저준위폐기물 재활용 가능해져 2021-04-13 09:03:01.0 9017 769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17&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원전 방사성폐기물을 이용한 중성자흡수체 제조 기술 개발 - - 방사성폐기물 처분비용과 중성자흡수체 수입비용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 - □ 방사성폐기물은 원자력발전소뿐만 아니라 병원, 산업체, 연구기관에서 방사성물질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일반폐기물처럼 함부로 버릴 수 없기 때문에 200리터 드럼 안에 안전하게 포장해 경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보내는데, 한 드럼 당 1,500만 원 정도로 처분 비용이 높다.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사성폐기물을 만들어내는 원자력사업자 입장에서는 폐기물 부피를 줄여 처분 비용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 주요 관심사다. ㅇ 때마침 국내 연구진이 원전운영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지 않고 물질의 특성을 활용해 재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는다. 원자력발전소에 보관중인 수만 드럼 분량의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1. 모의 원전운영 방사성폐기물을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로 처리하여 원료로 전환한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물리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탄화붕소(B4C)로 전환해 중성자흡수체※로 업사이클링(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방사성폐기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 처분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고가의 중성자흡수체 구입비까지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술이다.  ※ 중성자 흡수체: 높은 중성자 흡수능을 가진 물질. 원자로의 출력을 제어하거나 핵물질의 저장 및 운반 시 연쇄적인 핵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재로, 중성자 피폭을 방지하기 위한 차폐재로도 이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사업으로 원자력연구원 고방사성폐기물처리연구실의 박환서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한 이 기술은 원자력발전소 내 보관중인 폐활성탄(약 5천드럼, 200L/드럼)과 붕산을 함유한 건조분말(약 2만드럼, 200L/드럼)을 이용한다. 폐활성탄의 구성성분인 탄소(C)와 붕산건조분말 중 붕소(B)를 탄화붕소(B4C)로 합성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 핵분열을 방지하는 중성자흡수체로 활용한다.  ㅇ 활성탄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흡수하면 발열하는 특성을 가진다. 산업용으로 흔히 쓰이는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 장치를 이용, 폐활성탄과 붕산폐액 건조분말을 1,500℃ 이상으로 빠르게 가온하면 탄소와 붕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물질은 휘발해 분리되고 탄화붕소가 형성된다. 탄화붕소는 중성자 흡수능력이 뛰어난 대표적 물질이다. ㅇ 연구팀은 여기에 운영, 해체과정에서 상당량 발생하는 금속류 폐기물 중 극저준위 금속폐기물을 이용해 중성자흡수체를 담는 지지체까지 제조함으로써 폐기물 양을 더욱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극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 재활용은 단순히 물리적 형태의 전환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처분동굴의 채움재, 관리시설 내 차폐재, 보조 인공구조물 등으로 활용하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서로 다른 세 가지 방사성폐기물을 합성하고 재구성하여 활용하도록 가치를 부여하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방식이라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ㅇ 단순히 탄화붕소(B4C)로 전환만 해 처분할 경우에도, 현재 폐활성탄과 붕산폐액 건조분말보다 물리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 특수용기(HIC, High Integrity Can)를 활용하지 않고 경주처분장의 처분인수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 또한 처분부피를 약 30% 이하로 경감할 수 있어, 3천억 원 이상(현재 처분비용 약 1,519만원/200L 드럼 기준)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ㅇ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 임계제어용 중성자흡수체로 제조하여 활용할 경우에는 중성자흡수체(저장용기 1개당 수천만원)의 구입비용을 절감하고, 사용한 중성자흡수체를 처분하는데 드는 부담도 없앨 수 있다. 사진2.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 장치에 원료화 된 모의 폐기물을 투입해 탄화붕소로 합성한다 □ 원자력발전소에서는 매년 공기정화계통에서 폐활성탄 약 100드럼, 원자로 감속재로 쓰이는 붕산도 약 수백드럼 폐기물로 발생한다. 또한, 고리1호기 등 원자력발전소 해체과정에서는 배관, 부품 등 금속류 폐기물이 호기 당 수천 드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ㅇ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할 경우, 폐활성탄과 붕산은 전량 새롭게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자력시설 해체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류 폐기물의 경우, 처분부담이 크기 때문에 같이 활용하면 비용 경감효과는 더욱 크다.  □ 연구팀은 현재 대상 방사성폐기물의 방사화학적 특성평가, 물질의 취급이 용이한 원료화 공정, 공정의 단순화를 위한 재료합성공정, 중성자흡수체를 다양한 형태(금속-세라믹, 금속, 복합체 등)로 제조하는 개념을 도출하였다.  ㅇ 이를 통해 방사성폐기물을 원료화, 재료화하고 제품을 제조하는 전체 공정을 실험실 규모로 모의 시현해 성공했으며, 핵심 기술에 대한 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ㅇ 다음 단계에서는 부피감용을 위한 탄화붕소(B4C) 전환 처분 기술과, 탄화붕소를 중성자흡수체로 활용하는 기술을 실용화한다는 목표다. 이후 원전의 해체폐기물 처리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에 본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계 및 학계와 협력하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사진3. 연구진이 탄화붕소 중성자흡수체 시제품을 들고 있다 (좌 박환서 고방사성폐기물처리연구실장, 우 이기락 선임연구원) □ 고방사성폐기물처리연구실 박환서 실장은 “일반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하듯, 방사성폐기물도 또 하나의 유용한 자원으로 발상을 전환하면 국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실용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690&fileId=1 팀 코리아, 국제 원자력 안전연구 이끈다 2021-04-08 08:27:45.0 9007 768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9007&menuId=MENU00326 -‘제3차 OECD/NEA ATLAS 국제공동연구’위한 국내 컨소시엄 구성 -  □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주관하고 미국, 프랑스, 중국, 독일 등 12개국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원전 안전분야 국제공동연구를 위해 국내 6개 원자력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7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 한국전력기술(주), 한전원자력연료(주), 두산중공업(주) 등 6개 원자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제3차 OECD/NEA ATLAS(아틀라스)’의 국내 컨소시엄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ㅇ OECD/NEA ATLAS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산하 원자력기구에서 진행하는 원전 안전성 평가 및 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다. 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기술로 설계해 운영 중인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실험장치’ 아틀라스(ATLAS: Advanced Thermal-Hydraulic Test Loop for Accident Simulation)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한다.  ㅇ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차,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부터 4년간 3차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아틀라스를 이용해 생산된 실험 자료를 참여국에 배포하는 것은 물론 실험결과 분석, 해석 방법 정립 등 공동연구 전반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1. 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기술로 설계해 운영 중인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실험장치’ 아틀라스(ATLAS)를 이용해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다 □ 이번 컨소시엄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제3차 OECD/NEA ATLAS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분담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국제공동연구에 소요되는 총 비용 400만 유로(한화 약 54억 원) 중 절반인 200만 유로를 국내 컨소시엄이 부담할 예정이다. □ 국제공동연구에서는 기존의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사고 시의 원자로 냉각문제 등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부각된 원전 안전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피동안전계통 등 새로운 안전개념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진2. 제3차 OECD/NEA ATLAS 국제공동연구 국내컨소시엄 협약식 단체사진 (왼쪽부터) 두산중공업 김용규 상무, 한전원자력연료 조범진 본부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정규환 단장,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진호 소장,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김용학 소장, 한국전력기술 김신환 단장 □ 박진호 원자력연구원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은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OECD/NEA ATLAS 국제공동연구 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세계 원전 안전연구를 선도하고 국내 원전 안전성 향상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680&fileId=1 원자력연, 시민주도형 원자력안전 상시감시기구「대전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회」와 MOU 체결 2021-03-25 13:47:11.0 8977 7650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977&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대전시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맞춤형 원자력안전감시’를 위한 소통·협력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 □ 연구원은 25일(목) 본관동에서 대전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회(위원장 유덕순, 이하 참여위)와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참여위의 원자력시설안전 상시감시활동에 필요한 분석기술 공유 및 안전정보 제공 등을 약속했다.  ㅇ 이달 중순 발족한 참여위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시민/환경단체, 산·학·연 전문가, 지자체(대전시·유성구) 및 시·구의회 등으로 구성된 대전시 산하 비영리단체로서 연구원을 비롯해 원자력 주요 기관이 모여 있는 대전시의 원자력안전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상시 감시하는 ‘시민주도형 안전감시기구’이다. 사진1.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과 유덕순 대전 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장이 원자력안전 시민참여 소통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참여위는 연구원이 올해부터 정부출연금으로 새롭게 추진 중인 「원자력안전 시민참여형 소통 체계 구축 및 운영」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재 운영 중인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의 핵심 기능인 ‘시민주도형 원자력시설 상시안전감시’의 활동 영역을 보다 전문적으로 확대·개척할 예정이다.  ㅇ MOU에는 6개 협력분야(▲원자력안전 시민참여형 소통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공동연구, ▲원자력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점검 및 소통 시스템 구축, ▲원자력시설 및 주변지역 환경방사선 측정 및 공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프로그램 및 협의체 운영, ▲원자력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기타 협약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협력 사항)에 대해 장비 공동 활용 및 정보교류 등 효과적인 공동연구를 위한 양 기관의 세부 협력방안이 담겨있다.  ㅇ 양 기관은 MOU에 기초해 분야별 추진체계를 이원화한다. 참여위는 환경감시센터의 운영인력 채용 등 실무감시조직 구성 전반과 환경방사선측정, 채취시료 분석의뢰 등 주요 감시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독자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감시활동의 자율성을 확보했다. 연구원은 감시를 제외한 지역사회 소통 및 협력 업무를 전담하여 원자력안전에 대한 시민과의 투명한 교류에 힘쓴다.  사진2. MOU 체결 후 연구원(가운데 왼쪽 박원석 원장)-참여위원회(가운데 오른쪽 유덕순 위원장)-대전시(오른쪽 두번째 최명진 안전정책과장)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MOU 체결식을 통해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참여위의 협력기관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연구원은 지역사회 원자력안전 확립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대전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원자력안전 시민참여위원회 유덕순 위원장은 “참여위는 대전시민의 안전 대변인으로서 객관적이고 다양한 감시활동을 통해 원전 지역과 차별화된 대전형 원자력안전 감시기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지역사회 안전문화 창출을 위한 협치의 기틀을 다지는데 연구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연구원은 그간 시민주도형 안전감시활동에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왔다. 작년 7월 연구원 인근 지역 주민대표를 중심으로 한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 출범 시에도 연구원은 안전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환경방사선조사, 원자력시설 현장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투명한 원자력안전 소통 노력을 기울여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650&fileId=1 2021년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출범 2021-03-24 17:11:59.0 8975 764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975&menuId=MENU00326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은 3월 24일 ‘2021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연구개발 현장을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7648&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