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ttps://www.kaeri.re.kr/menu?menuId=MENU00326 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 원자력(연), 미생물로 방사선 신시장 나선다 2020-01-17 09:39:52.0 8067 673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067&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MOU 체결 - - 세계 생명공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원천소재 개발 기대 - □ 우리 정부가 방사선 기술을 혁신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1월‘미래 방사선 산업창출 전략’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기업체와 손을 잡고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에 본격 나선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한종현)와‘방사선 저항성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산업소재 및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1월 15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는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 공동 연구,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을 이용한 기능성 생물산업소재 공동 개발, △학술·기술 및 정보 교류, △연구 장비와 시설의 공유 등을 위한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왼쪽),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대표이사(오른쪽)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방사선 방호 기능을 갖는 새로운 원천소재를 개발하여 생명공학 분야에서 방사선의 신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연구원의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 연구개발 성과와 동아쏘시오그룹의 산업화 노하우 간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보유한 방사선 생물소재 은행(RAD-BioBANK)에 보관된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 및 유용 유전자원을 활용한 기초연구 및 유용 소재 개발에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암, 치매 등 사회적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질환군에 대한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번 기술협력을 계기로 자사의 신의약소재 개발 목표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래 자국의 생물 주권 확보가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으로‘국내 토착 생물자원을 활용한 성공적인 산업화’는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고야의정서: 생물자원에서 얻어진 이익을 관련 국가 간에 공정하게 나누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으로, 2010년 제10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되었다. 다른 나라의 생물자원으로 의약품이나 화장품을 만든 자원이용국은 해당 이익을 자원제공국과 나눠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자체적인 생물자원을 보유한 국가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 한국바이오의약품 협회가 발표한‘2018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2,020억 달러(약 236조 원)로 전체의약품 대비 25%이며, 2024년에는 31%로 확대될 전망이다.   ○ 그중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은 환경유해물질을 방어하고 손상 복구 및 노화 방지에 최적화되어있는 특징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생명공학 기업 데이노브(DEINOVE)가 관련 산업을 이끌고 있다.   ○ 데이노브는 약 6,000종의 미생물을 확보해 화장품, 항생제, 신약, 건강 기능성 소재 등의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1,198만 4,000유로(약 154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 우리나라도 급격한 고령 인구 및 만성질환 증가 추세로 인해 의약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국내 바이오의약품은 수출액이 급성장하면서 내수산업에서 수출산업으로 변모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MOU를 체결했다. □ 박원석 원자력연구원장은“방사선 기술은 국민 생활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기술로서 우리 연구원은 첨단방사선연구소를 국제 방사선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동아쏘시오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가 원천 바이오소재 분야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36&fileId=1 원자력硏, 교원 초청 원자력 세미나 개최 2020-01-10 13:52:50.0 8053 6722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053&menuId=MENU00326 -대전, 세종 교원 대상 강연 및 연구시설 견학 프로그램 진행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대전, 세종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5여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세미나를 10일 연구원에서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열수력종합효과실험장치(ATLAS)를 견학하는 교원들> □ 참가자들은 신소재융합기술연구부 이준혁 박사의‘생활 속 방사선’강연을 듣고 열수력종합효과실험장치(ATLAS)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원자력과 방사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터득한 지식을 교육현장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원자력에 대해 보다 더 정확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연구원의 다양한 원자력기술 체험활동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재융합기술연구부 이준혁 선임연구원의 '생활 속 방사선' 강연을 듣는 교원들> □ 연구원은 연 2회 이상 대전, 세종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원자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인근 중․고등학교 9개교 및 송강사회복지관과 멘토링 협약을 맺고 연간 1,500명의 교원,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특강, 진로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22&fileId=1 김형규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장 취임 2020-01-09 10:06:28.0 8050 6719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050&menuId=MENU00326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김형규 박사가 제19대 차기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형규 신임 학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간다.  □ 김형규 박사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86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재직하며 핵연료 기계설계, 핵연료 손상해석, 핵연료 구조강도 연구에 전념해 왔다.   ㅇ 김 박사가 핵연료 프레팅 마멸 손상 및 피복관 접촉 손상과 관련해 개발한 독창적인 해석방법은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70여 차례 소개되었다. 또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세계인명사전에 27회 등재되는 등 해당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 한국트라이볼리지학회는 1984년에 한국윤활학회로 발족해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동 학회는 2020년부터 마찰, 마멸 및 윤활 분야 학문을 아우르는 용어인 트라이볼로지를 사용한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로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출발했다.   ㅇ 명실 공히 국내 유일의 관련분야 전문학회인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는 금년 4월 19-22일에 22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제2차 국제 트라이볼로지 심포지엄(Korea-International Tribology Symposium)의 개최를 확정하는 등 높은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 김 신임 학회장은 “트라이볼로지 기술은 인간과 환경에 친화적이며 에너지 이용효율의 극대화를 제공하는 기술로, 다가오는 4차 기술혁명에 더욱 부각될 기술이다”라며, “학회 활동분야를 온전히 나타낸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로의 개명 후 첫 학회장으로서 우리나라의 유관 학계, 연구계 및 산업계의 확고한 융합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19&fileId=1 양성자가속기 2만 시간 대장정, 새로운 시작 2020-01-08 15:03:06.0 8049 6718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8049&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세계 3번째 대용량 양성자가속기 7년간 2천 명 연구자 지원 - - 가속기 확장 및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시설 구축 계획 - □ 우리나라에 하나 뿐인 선형 대용량 양성자가속기가 2013년 가동을 시작한 이래 2만 시간, 7년 무사고 운전 달성의 이정표를 세웠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단장 이준식)은 지난 12월 100MeV, 20mA 선형 양성자가속기가 누적 가동 2만 시간, 7년 무사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ㅇ 양성자가속기는 미래원천기술 개발과 첨단 산업기술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2002년 정부 주도로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12년 12월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대용량 양성자가속기로 연구원 독자기술로 완성됐다. <우리나라 유일의 경주 양성자가속기가 가동 2만 시간을 달성했다> □ 양성자가속기는 수소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낸 양성자를 빠르게 가속시키고, 가속된 양성자를 다른 물질에 충돌시켜 성질을 바꾸는 장치이다.   ㅇ 경주 양성자가속기는 양성자를 가속시키는 에너지가 100MeV(1억 전자볼트, 1.5볼트 건전지 6,700만개 에너지)에 달해, 양성자가 1초당 13만㎞의 속도로 다른 물질의 원자에 부딪히게 할 수 있다. 다른 물질의 원자핵과 반응하거나 원자핵을 쪼개 다른 원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플라스틱을 강철처럼 단단하게 만들거나, 암 진단에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하고, 물질의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어 ‘현대 과학의 연금술사’,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ㅇ 특히 우리나라 유일의 양성자가속기인 경주 양성자가속기의 경우, 최대 빔 전류가 20mA인 대용량 가속기로, 연구자들에게 1초당 1.2경이라는 엄청난 수의 양성자를 제공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지난 12월 24일 양성자과학연구단 직원들이 모여 양성자가속기 2만 시간 달성을 기념했다> □ 양성자과학연구단은 가속기 가동 첫 해인 2013년 39개 연구과제에 양성자 빔을 지원한 이후, 2019년까지 총 700여개 연구과제와 2천명의 연구자를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ㅇ 연구단은 △생명공학, 신소재, 반도체 등의 기초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연구, △반도체의 우주·대기 방사선 효과 연구과제에 중점을 두고 연간 2,000시간 이상의 실험시간을 배정했다.   ㅇ 그 동안 경주 양성자가속기를 통해 △대구카톨릭대 김종기 교수팀이 투과성 양성자로 알츠하이머 뇌의 신경독성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고, △광주과학기술원 조지영 교수팀은 양성자 조사를 통한 열전 소재의 열전 성질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이탁희 교수는 양성자 빔을 이용해 차세대 반도체 소자의 전도특성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 향후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사선 융합기술 개발’과 ‘대형 원자력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도전적·창의적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시작을 예정하고 있다.  ㅇ 먼저, 양성자가속기 에너지를 1GeV로 확장하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한 ‘반도체 소자 오류 및 손상방지를 위한 영향 분석’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필수이다. 그러나 현재 경주 양성자가속기의 100MeV 에너지로는 분석 실험에 충분하지 않아 국내 유수의 기업들도 경주에서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해외 선진 양성자가속기 운영 기관에서 다시 인증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반도체 제품의 신뢰도를 해외 기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가속기 에너지 확장을 통한 기술력 확보가 시급하다.  ㅇ 또한 국내·외 의료용 동위원소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질환 및 치료에 활용되는 의료용 동위원소인 게르마늄(Ge-68), 구리(Cu-64/67), 스트론튬/루비듐(Sr-82/Rb-82) 생산을 위한 빔 조사시설 고도화 및 생산 공정 설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양성자가속기 가동 2만 시간 돌파, 7년 무사고 운전은 양성자과학연구단 모두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우리나라 유일의 양성자가속기가 국내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고도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파급력있는 연구과제를 지원하고 장비를 확장해 세계 최고의 입자빔 이용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718&fileId=1 강시용 한국육종학회장 취임 2020-01-02 09:58:36.0 7979 664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979&menuId=MENU00326 ㅇ 한국육종학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강시용 박사가 제 33대 한국육종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월 2일 밝혔다. 강시용 신임 학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ㅇ 강시용 박사는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농촌진흥청 및 제주대학교 연구원 등을 거쳐, 2003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방사선을 이용한 돌연변이 육종연구에 전념해 왔다. 그간 연구원내에서는 방사선식품육종연구부장, 방사선육종연구실장을 역임하였으며, 농식품부 지원의 방사선육종연구센터 건립을 주도하였다. 2019년 7월에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육종학회 조직위원장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ㅇ 강 신임 학회장은 “첨단 신육종기술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기술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조하면서, 특히, “새로운 첨단 육종 및 생명공학 기술로 개발되는 신유전자원이 안전하게 국내에서도 산업화 될 수 있도록 학회 차원에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1969년에 발족한 한국육종학회는 현재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농생명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발전하였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647&fileId=1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원자력 R&D 2020-01-02 09:56:04.0 7978 6646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978&menuId=MENU00326 - 원자력연, 창립 61주년 맞는 2020년 경영계획 발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과거 60년을 넘어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원자력연구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 지난해 연구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존의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다각화해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술개발 성과를 이루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R&D 추진기반 체계화 및 안전관리체계 혁신’, ‘성과확산 및 글로벌 협력 강화’, ‘연구생산성 촉진 환경 조성’, ‘기관체질 개선 및 소통 확대’, 등 4대 경영 목표를 설정, 본격 추진키로 했다. □ 또한, 정부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8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➀보건·의료 분야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영역에서 방사선기술의 역할을 확대해 원자력 신(新)산업을 창출하고, ➁혁신원자력기술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원자력 분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맞춰 미래수요 기반의 중장기 원자력 연구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한 원자력 R&D 체계를 마련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하나로(HANARO)’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소통센터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혁신원자력 융합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인프라 및 인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원자력연구원은 우선, 미래수요 기반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세계 최고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하나로’ 운영 기반의 마련과 방사성폐기물 관리체계의 혁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R&D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ㅇ 연구원은 Goal 2030(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 연구그룹 10개 육성, 세계최초 혁신기술 10개 개발, 경제적 부가가치 100조원 창출)의 중장기발전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혁신적 R&D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원전 중심 연구에서 혁신원자력시스템을 선도하기 위한 원자력 R&D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우주, 해양 원자력 분야 등의 융·복합 연구 과제를 신규로 발굴할 예정이다.   ㅇ 혁신원자력 연구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 연구부지의 제약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부지 확보에 나선다. 이에 연구원은  ‘혁신원자력연구개발기반조성사업단’을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경주 지역에 혁신원자력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단지 조성 여건을 마련하고 기반시설 및 핵심연구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2018년 가동이 중단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안정적인 재가동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비롯한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는 철저한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하나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ㅇ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방폐물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방사성폐기물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RAWINGS)을 운영해 방폐물 발생 시점부터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핵종 분석 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도입해 핵종 분석 오류 재발을 방지할 것이다. □ 두 번째, 연구성과 확산을 통해 원자력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전략적 국제협력을 통해 원자력 기술 수출기반 확보 및 국제위상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ㅇ 의료, 환경과 같은 생활 밀접 분야에서,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사선 기술을 위주로, 다양한 비(非)발전분야의 연구성과를 확산시켜 원자력 신(新)산업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ㅇ 지난해 운전시간 2만 시간을 돌파한 양성자 가속기를 200MeV로 확장해 중소기업 R&D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이온빔 장치를 이용해 지역 R&D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ㅇ 연구원은 유망기술 발굴, 기술이전을 통해 국민 생활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KAERI 맞춤형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KAERI-TMP)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 바이오, 환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발굴해 민간분야에까지 확산시킬 예정이다.   ㅇ OECD/NEA 등 국제원자력 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한다. 특히 연구원은 NEA 주관 ‘제 4차 산업혁명 기술 워크숍’을 개최해 원자력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제공조에 힘을 합칠 것이다.  ㅇ 연구로 수출기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을 진행한다. 방글라데시, 태국, 케냐 등 원자력 개도국을 대상으로 연구로 건설 타당성 평가를 지원한다.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방글라데시 TRIGA 연구로 계측제어계통의 국제입찰에 참여해 말레이시아에 이어 새로운 계측제어계통 수출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 세 번째, 연구 생산성 향상 및 고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ㅇ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재 시행 중인 유연근무시간제 및 육아 근로시간 단축제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다. 또한,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고성과자 보상 제도를 도입해 고성과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 분위기를 창출할 것이다.  ㅇ 혁신원자력 융합연구를 수행하기에 걸맞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융합형 R&D 기술역량 교육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융합형 교육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해 혁신원자력 연구를 수행할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대국민 원자력 소통·공감 확대 및 구성원의 기본의식 확립을 통해 기관체질을 개선하고 원자력 기술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ㅇ 먼저, 지역사회와의 상시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안전소통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해 연내에 마무리한다. 시민안전소통센터 내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소통채널을 확대해 대국민 원자력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ㅇ 지난해 정부출연 연구기관 최초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획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반부패·청렴 정책을 발굴 및 도입해 청렴 연구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갈 것이다. □ 원자력연구원은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원자력연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연구원 주요 R&D사업의 50%를 개편해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구현할 것이며, 이에 맞게 조직 및 연구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R&D 체계 및 방폐물 관리체계를 마련해 신뢰받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646&fileId=1 人 事 2020-01-02 09:50:19.0 7977 6645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977&menuId=MENU00326 < 소장 > 박승일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장 < 단장 > 우상익 혁신원자력기반조성사업단장 < 부·센터장 >  박현식 혁신계통안전연구부장 / 윤한영 디지털가상원전기술개발부장 / 최인길 기기구조예측진단연구부장 / 정경민 로봇응용연구부장 / 김태규 재료안전기술개발부장 / 신진원 하나로운영부장 / 박수기 연구로공학부장 / 우완측 양자빔물질과학연구부장 / 이동원 핵물리응용연구부장 / 조동건 방사성폐기물처분연구부장 / 이효직 핵주기기반기술연구부장 / 김태완 다목적계통기술개발부장 / 천진식 차세대핵연료기술개발부장 / 송승현 혁신원자력기반조성사업단 사업기획부장 / 이종민 혁신원자력기반조성사업단 사업관리부장 / 김신애 원자력교육센터장 / 안중현 감사부장 < 실·팀장 > 박진희 리스크·신뢰도평가연구실장 / 하광순 사고감시·대처연구실장 / 박진주 센서시스템연구실장 / 손준영 보안기술연구실장 / 이기태 초고속방사선연구실장 / 남효온 핵주기전략개발실장 / 박환서 고방사성폐기물처리연구실장 / 진영관 조사재시험실장 / 권형문 조사후시험실장 / 임상호 방사화학연구실장 / 최종균 자율운전연구실장 / 유용균 지능형컴퓨팅연구실장 / 김유종 차세대연구인프라개발실장 / 김종진 폐기물총괄관리실장 / 전홍래 운영폐기물관리실장 / 문동섭 정보통신팀장 / 송태길 사이버보안팀장 / 황혜선 인재개발팀장 / 이희원 기술정보팀장 / 함형욱 구매팀장 / 이강우 시설팀장 / 박중승 감사팀장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645&fileId=1 원자력硏, 겨울방학 ‘초록공감 연구원 개방의 날’ 운영 2020-01-02 09:46:59.0 7975 6643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975&menuId=MENU00326 - 다양한 원자력기술 체험활동 진행, 홈페이지 사전 접수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원자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가족, 친구와 함께 원자력 연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록공감 연구원 개방의 날’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3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총 8회),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 참가자들은 △열수력 종합효과 시험장치(ATLAS) △로봇연구실 등 실제 연구현장을 방문해 연구자로부터 연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후 다양한 체험학습 콘텐츠를 통해 원자력 기초이론과 연구 분야를 배울 수 있는‘원자력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원자력기술을 배우고 응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참가 희망일 2주 전부터 전날 오전까지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초ㆍ중ㆍ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희망자는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매회 참여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643&fileId=1 소아암 완치 어린이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2019-12-30 08:58:57.0 7799 6467 BOARD00003 MENU00326 관리자 https://www.kaeri.re.kr/onpenRequestBorad?appId=1&linkId=7799&menuId=MENU00326 - 원자력硏, 삼성서울병원 ‘제22회 소아암 완치잔치’서 감사패 수상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삼성서울병원에서 12월 23일 열린 ‘제22회 소아암 완치잔치’ 행사에서 희귀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인‘I-131(요오드-131) mIBG’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월 30일 밝혔다.   ○ 소아암 완치잔치는 삼성서울병원이 매년 연말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 환자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 방사성의약품 ‘I-131 mIBG’는 신경모세포종 등 희귀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연구원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 ‘I-131 mIBG’의 원료로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 ‘I-131’는 취급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허가받은 시설에서만 제조가 가능하고, 국내 수요량도 많지 않아 민간 기업이 생산하기 어렵다. 또한 유효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도 쉽지 않아, 수급이 매우 어려웠다.   ○ 이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I-131’의 취급이 가능한 동위원소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원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생산시설을 구축해 2001년부터 ‘I-131 mIBG’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약 19년간 3천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이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소아암 치료에 기여해왔다.      *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약사법령에 따라 품질이 보증된 우수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제조 시설의 구조, 설비를 비롯해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지켜야할 요건을 규정한 기준.   ○ 연구원은 올해 11월부터 해당 방사성의약품을 주 2회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시스템을 확장했다.   ○ 현재는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을 충족하는 새로운  ‘I-131 mIBG’ 생산시설을 구축중이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명섭 중성자·동위원소응용연구부장은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앞장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kaeri.re.kr/fileDownload?titleId=6467&file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