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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 중인 원자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개발 중인 첨단 원자로

소듐냉각고속로(SFR), 초고온가스로(VHTR), 소형 원자로(SMART)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을 이용한 미래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원자로를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형 원자로로 주목받는 소듐냉각고속로(SFR)와 초고온가스로(VHTR)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사용후핵연료에 포함된 유용한 원소들(우라늄, 초우라늄원소 등)을 고온에서 전기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회수하는 파이로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핵연료를 재사용할 수 있는 원자로로, 액체 금속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합니다. 초고온가스로(VHTR)는 헬륨 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며, 수소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미래형 원자로입니다.

또한 연구원은 원자로의 주요 기기가 하나의 용기에 들어있는 SMART를 개발, 세계 최초로 일체형 원자로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습니다.

SMART는 총 열출력 33만kw로 인구 10만 명의 중소도시에 필요한 전기(약 10만 kW)와 마실 물(하루 4만 톤 )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신개념 원자로로, 중소형 원전 세계시장을 열 선두주자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소듐냉각고속로 SFR

    소듐냉각고속로는 사용후 핵연료를 재활용하여 다시 연료로 사용하는 원자로로 고속 중성자를 사용하여 폐연료봉 속의 플루토늄에 핵분열이 일어나게 합니다. 경수로 원자로에 비해 우라늄 활용도를 100배 이상 높이고, 폐기물의 방사성 독성 감소 기간을 1000분의 1로 줄이며, 사용후 핵연료를 평화롭게 사용하는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원자로입니다.

  • 초고온가스로 VHTR

    초고온가스로는 섭씨950도의 고온으로 물을 분해하여 깨끗한 에너지 수소를 생산합니다. 수소자동차는 수소를 사용해 움직이며 매연 대신 물을 배출합니다. 초고온가스로는 전기도 생산하고 뜨거운 열을 공장으로 보내 사용하게 합니다. 고온에 견지는 흑연을 감속재로 사용하며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방사능이 누출되지 않는 안전한 원자로입니다.

  • 소형 원자로 SMART

    스마트 원자로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용 원자로입니다. 1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하루에 4만톤의 식수도 만듭니다. 전기와 식수, 한번에 두가지를 해결하여 일석이조의 경제 효과를 가져오는 고마운 원자로입니다.

담당부서
과학문화소통팀
담당자
김충환
연락처
042-868-4946

최종수정일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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