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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구성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 "원자"

보어의 원자 모형

영어로 아톰(atom)이라고 쓰이는 원자는 그리스의 아토모스(atomus)에서 유래되었으며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다는 뜻을 가집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원자는 원자핵(양성자, 중성자)과 전자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원자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가 강력한 자석처럼 단단히 붙어 있으며, 그 주변에는 서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운동하는 전자가 있습니다. 원자의 크기를 축구 경기장에 비유한다면 원자핵은 경기장 한 가운에 놓여있는 축구공, 전자는 경기장 관람석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개미 정도 크기에 불과합니다.

원자의 구성 중 가장 먼저 발견된 것은 전자입니다. 전기적으로 음(-)의 성질을 띠고 있으며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원자의 성질을 결정하는 양성자는 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이루며, 전자가 가지는 전기 양과 동일하지만 전기적으로는 반대인 양(+)의 성질을 띠고 있습니다.
보통 원자 안에 양성자(+)와 전자(-)는 같은 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원자는 중성의 성질을 가집니다. 골드슈타인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고 원자핵의 존재를 밝혀낸 영국의 물리학자 러더퍼드에 의해 양성자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중성자는 러더퍼드가 원자핵의 질량을 연구하는 실험에서 원자핵 질량이 양성자 질량의 약 2배라는 사실을 밝혀내 그 존재를 확인한 데 이어, 1932년 러더퍼드의 제자 채드윅이 양(+)의 성질도 음(-)의 성질도 띠지 않는 중성자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전기적으로 중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 중성자의 수는 대체적으로 양성자 수와 동일 하지만, 원소에 따라서는 그 수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원자는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이며, 이들이 모여 원소, 분자 그리고 세상을 만듭니다.

담당부서
과학문화소통팀
담당자
김충환
연락처
042-868-4946

최종수정일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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