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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 출범
작성일
2020.07.02
조회수
400

- 원자력연구원-지역사회간 새로운 차원의 투명한 공개, 열린 대화 기대 -

- 산하 전문가 감시위원회 통한 안전 감시, 검증 실시 -


□ 대전 시민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 시설의 안전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검증하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센터장 유태영)’가 연구원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 자리잡고 7월 2일 출범식을 열었다.

 ㅇ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해 현판식과 간담회로 안전하게 진행했다.


(사진1)  대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원자력 안전 컨트롤타워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가 7월 2일 출범했다


□ 시민안전소통센터는 지자체와 함께 환경방사능을 측정하고 원자력 방재훈련에 참여하는 한편, 원자력 안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지자체, 지역주민과의 협의체를 운영하며 「안전과 소통」 소식지 발간, 주민설명회 등 교육·소통 프로그램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ㅇ 센터는 운영위원회, 사무국, 감시위원회로 구성되는데 철저히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센터의 핵심인 운영위원회는 전원 원자력연구원 인근 4개 행정동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사무국장으로 구성되며, 센터장 역시 위원 중 선출된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에서는 1월 10일 초대 센터장으로 유태영 관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선출했다. 

 ㅇ 센터는 원자력시설의 안전에 대한 감시, 검증을 위해 자율성이 보장된 감시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감시위원회는 운영위원회, 원자력연구원, 지자체가 각각 5명씩 추천한 전문가 15인으로 구성되며, 원자력시설의 안전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시설 검증 및 감시활동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은 관련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무원을 상시 주재시키는 등 센터의 원활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2) 유태영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장이 운영위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시작했다


□ 원자력연구원은 최근 수년간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나, 기관 중심의 소통에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보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았다. 

 ㅇ 대전시-유성구-연구원간 원자력안전실무협의회와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와의 협의를 거쳐 유성구 4개동(관평동, 구즉동, 전민동, 신성동) 주민을 중심으로 상시 교감할 수 있는 공동체를 수립하기로 하고, 일 년 동안 사전준비 끝에 시민안전소통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3) 시민안전소통센터 운영위원들과 원자력연구원 안전 담당자들이 간담회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 유태영 시민안전소통센터장은 “소통센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와 사건, 사고에는 합리적이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원자력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박원석 원자력연구원장은 “소통센터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열고, 지자체가 원자력 안전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며, “연구원은 앞으로도 소통센터의 활동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Tag
#시민안전소통센터 #지역협력 #주민운영위원회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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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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