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3.05.02
- 조회수
- 8,328
- 부산 기장에서 최초 콘크리트 타설 기념 행사 개최 -
- 수요 많은 의료·산업용 동위원소 100% 국내 자급화 및 해외 수출 기대 -
□ 난치성 암 치료 등 국민 의료 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출용신형연구로’가 본격 건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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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수출용신형연구로 조감도(전체 전경)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 이하 원자력연)은 4월 28일 부산시 기장군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 내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 현장에서 최초 콘크리트 타설 기념행사를 가졌다.
ㅇ 이날 행사에는 시공사(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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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수출용신형연구로 조감도(측면도)
□ 수출용신형연구로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주요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자급 및 수출, 나아가 연구로 수출까지 목표로 하는 15MW(메가와트)급 연구용 원자로다.
ㅇ 방사성동위원소는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로 적절히 사용하면 암 등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의약품이 된다. 암 진단용으로 쓰이는 대표적인 동위원소인 몰리브덴(Mo-99)의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전 세계적인 물량 부족 및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국내 자급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ㅇ Mo-99 외에도 희귀소아암 및 전립선암 치료 등에 쓰이는 요오드(I-131 mIBG, I-125), 암 진단과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이리듐(Ir-192) 등을 100% 국내 생산하고, 수출을 통해 세계 동위원소 시장의 15% 이상을 차지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제어봉 구동장치 등 연구로 구축 과정에서 확보한 핵심기술은 향후 해외 연구로 시장을 선점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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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부산시 기장군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 현장에서 최초 콘크리트 타설 기념행사를 가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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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부산시 기장군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 현장에서 최초 콘크리트 타설 기념행사를 가졌다(2)
□ 한편, 수출용신형연구로는 지난 2019년 5월 건설허가를 획득하고, 2020년 11월 지자체 건축허가를 획득했다. 2022년 5월에 기초 굴착 공사를 시작해 2023년 4월 현재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에 착수했다. 2027년까지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주한규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원자력 에너지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묵묵히 이끌어왔다면, 이제는 방사선과 동위원소로 국민 건강과 국민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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