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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원자력 R&D
작성일
2020.01.02
조회수
307

- 원자력연, 창립 61주년 맞는 2020년 경영계획 발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과거 60년을 넘어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원자력연구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 지난해 연구원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존의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다각화해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술개발 성과를 이루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R&D 추진기반 체계화 및 안전관리체계 혁신’, ‘성과확산 및 글로벌 협력 강화’, ‘연구생산성 촉진 환경 조성’, ‘기관체질 개선 및 소통 확대’, 등 4대 경영 목표를 설정, 본격 추진키로 했다.


□ 또한, 정부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8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➀보건·의료 분야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 영역에서 방사선기술의 역할을 확대해 원자력 신(新)산업을 창출하고, ➁혁신원자력기술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원자력 분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맞춰 미래수요 기반의 중장기 원자력 연구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안전한 원자력 R&D 체계를 마련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하나로(HANARO)’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소통센터 설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혁신원자력 융합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인프라 및 인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원자력연구원은 우선, 미래수요 기반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세계 최고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하나로’ 운영 기반의 마련과 방사성폐기물 관리체계의 혁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R&D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ㅇ 연구원은 Goal 2030(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 연구그룹 10개 육성, 세계최초 혁신기술 10개 개발, 경제적 부가가치 100조원 창출)의 중장기발전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혁신적 R&D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원전 중심 연구에서 혁신원자력시스템을 선도하기 위한 원자력 R&D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우주, 해양 원자력 분야 등의 융·복합 연구 과제를 신규로 발굴할 예정이다. 

 ㅇ 혁신원자력 연구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 연구부지의 제약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부지 확보에 나선다. 이에 연구원은  ‘혁신원자력연구개발기반조성사업단’을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경주 지역에 혁신원자력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단지 조성 여건을 마련하고 기반시설 및 핵심연구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ㅇ 2018년 가동이 중단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안정적인 재가동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사전점검을 비롯한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는 철저한 예방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하나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ㅇ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방폐물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방사성폐기물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RAWINGS)을 운영해 방폐물 발생 시점부터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핵종 분석 정보관리시스템(LIMS)을 도입해 핵종 분석 오류 재발을 방지할 것이다.


□ 두 번째, 연구성과 확산을 통해 원자력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전략적 국제협력을 통해 원자력 기술 수출기반 확보 및 국제위상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ㅇ 의료, 환경과 같은 생활 밀접 분야에서, 반도체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사선 기술을 위주로, 다양한 비(非)발전분야의 연구성과를 확산시켜 원자력 신(新)산업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ㅇ 지난해 운전시간 2만 시간을 돌파한 양성자 가속기를 200MeV로 확장해 중소기업 R&D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이온빔 장치를 이용해 지역 R&D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ㅇ 연구원은 유망기술 발굴, 기술이전을 통해 국민 생활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KAERI 맞춤형 사업화 유망기술 발굴(KAERI-TMP) 프로세스를 통해 안전, 바이오, 환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발굴해 민간분야에까지 확산시킬 예정이다. 

 ㅇ OECD/NEA 등 국제원자력 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한다. 특히 연구원은 NEA 주관 ‘제 4차 산업혁명 기술 워크숍’을 개최해 원자력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제공조에 힘을 합칠 것이다.

 ㅇ 연구로 수출기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을 진행한다. 방글라데시, 태국, 케냐 등 원자력 개도국을 대상으로 연구로 건설 타당성 평가를 지원한다.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방글라데시 TRIGA 연구로 계측제어계통의 국제입찰에 참여해 말레이시아에 이어 새로운 계측제어계통 수출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 세 번째, 연구 생산성 향상 및 고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원자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ㅇ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재 시행 중인 유연근무시간제 및 육아 근로시간 단축제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다. 또한,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고성과자 보상 제도를 도입해 고성과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 분위기를 창출할 것이다.

 ㅇ 혁신원자력 융합연구를 수행하기에 걸맞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융합형 R&D 기술역량 교육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융합형 교육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해 혁신원자력 연구를 수행할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대국민 원자력 소통·공감 확대 및 구성원의 기본의식 확립을 통해 기관체질을 개선하고 원자력 기술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ㅇ 먼저, 지역사회와의 상시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안전소통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해 연내에 마무리한다. 시민안전소통센터 내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소통채널을 확대해 대국민 원자력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ㅇ 지난해 정부출연 연구기관 최초로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획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반부패·청렴 정책을 발굴 및 도입해 청렴 연구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도해 나갈 것이다.


□ 원자력연구원은 미래 60년을 향한 혁신원자력연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연구원 주요 R&D사업의 50%를 개편해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구현할 것이며, 이에 맞게 조직 및 연구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R&D 체계 및 방폐물 관리체계를 마련해 신뢰받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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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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