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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소아암 완치 어린이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작성일
2019.12.30
조회수
867

- 원자력硏, 삼성서울병원 ‘제22회 소아암 완치잔치’서 감사패 수상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삼성서울병원에서 12월 23일 열린 ‘제22회 소아암 완치잔치’ 행사에서 희귀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인‘I-131(요오드-131) mIBG’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2월 30일 밝혔다.


  ○ 소아암 완치잔치는 삼성서울병원이 매년 연말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 환자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 방사성의약품 ‘I-131 mIBG’는 신경모세포종 등 희귀소아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연구원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 ‘I-131 mIBG’의 원료로 사용되는 방사성동위원소 ‘I-131’는 취급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허가받은 시설에서만 제조가 가능하고, 국내 수요량도 많지 않아 민간 기업이 생산하기 어렵다. 또한 유효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도 쉽지 않아, 수급이 매우 어려웠다.


  ○ 이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I-131’의 취급이 가능한 동위원소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연구원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생산시설을 구축해 2001년부터 ‘I-131 mIBG’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약 19년간 3천 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이 치료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소아암 치료에 기여해왔다.


     *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약사법령에 따라 품질이 보증된 우수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제조 시설의 구조, 설비를 비롯해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지켜야할 요건을 규정한 기준.


  ○ 연구원은 올해 11월부터 해당 방사성의약품을 주 2회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시스템을 확장했다.


  ○ 현재는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을 충족하는 새로운  ‘I-131 mIBG’ 생산시설을 구축중이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김명섭 중성자·동위원소응용연구부장은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성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앞장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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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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