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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원자력용 첨단 3D프린팅기술, 첨단 신소재 산업 활용 문 열려
작성일
2019.10.29
조회수
1,852

- 원자력연, ‘난가공 소재 3D 프린팅 공정기술’ ㈜이엠엘에 기술이전 -



□ 원전 사고 발생시 재난을 막기 위해 개발한 ‘3D 레이저 프린팅 기반 내열합금 제조 신기술’이 각종 산업용 첨단 부품소재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김현길 박사팀이 개발한 ‘난가공(難加工) 소재 3D 프린팅 공정기술’을 주식회사 이엠엘(EML)에 이전하기로 결정, 10월 28일 기술실시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ㅇ 정액기술료 약 1억 5천만원에 추후 매출액 1.5%를 경상기술료로 지급받는 조건이다. ㈜이엠엘은 국내 유일의 합금소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첨단 금속 소재 및 코팅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난가공 소재 3D 프린팅 공정기술은 제품 금속 표면에 추가하고 싶은 물질의 입자를 도포하고 3D 프린터의 레이저 열원으로 금속을 녹이면서 입자를 혼합, 냉각해 합금소재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ㅇ 기존 합금 제조기술은 기본적으로 금속을 녹이는 용해 공정을 거쳐, 녹는점이 높거나 강도가 높은 물질로 새로운 합금 소재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원자력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기술로 제조가 어려운 금속도 자유롭게 혼합하고 적층할 수 있어 일반 제조기술의 틀을 넘어선 세계적인 혁신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 원자력연구원 김현길 박사팀은 당초 원전 사고시 수소폭발을 방지하는 사고저항성핵연료(Accident Tolerant Fuel, ATF) 피복관을 제조하기 위해 ‘3D 레이저 프린팅 기반 내열합금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ㅇ 연구를 이끈 김현길 박사는 개발한 기술이 원자력용 내열합금 소재 뿐 아니라 4차 산업 첨단 소재분야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산업 전반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난가공성 소재 3D 프린팅 공정기술’로 완성했다. 



□ 김현길 박사는 “외국에서 완성된 기술을 답습하던 국내 제조 분야의 관행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 소재·부품 산업에 대한 기술자립 요구가 높아지는 현 시점에 더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첨단 기술 중에는 원자력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이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복합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기술 이전으로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Tag
#프린팅 #3D #내열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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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황순관
연락처
042-868-2760

최종수정일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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