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9.29
- 조회수
- 82
- 계획은 명확하게, 연구는 자율적으로, 성과는 국민과 함께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우식 제23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1. 제23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우식 신임원장이 29일 취임했다.
정 신임 원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SMR 상용화와 차세대 노형 개발 등 국가가 요구하는 중점 분야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연구 분야가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며 “계획은 명확하게, 연구는 자율적으로, 성과는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2. 정우식 신임 원장이 한국원자력연구원 29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에 정 원장은 크게 △체계와 계획이 있는 자율 연구 확립 △시스템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 강화 등 두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연구자는 자율 속에서 도전하고, 원장은 안전과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며 연구성과가 기술, 산업,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서울대학교(학사) KAIST(석사, 박사)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한 원자력 전문가로 2014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세종대학교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2002년 원자력연에 입사해 근무한 바 있다. 그 외 한국수력원자력(주) 비상임이사,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