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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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고온원자로 기술기준 개발 및 원자력표준규격 국제화에 대한 공로 인정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4세대원자로기술개발부 구경회 박사가 미국기계학회(ASME, Th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ㅇ 1880년 설립된 ASME는 기계공학 및 원자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원자력 설계 및 안전 관련 표준을 제정·관리한다. ASME 표준은 국내 원자력 산업에서 설계와 안전 기준을 정할 때 필수 기준으로 삼는다.
ㅇ 이번 수상은 구경회 박사가 2008년부터 오랜기간 ASME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4세대 고온원자로 기술기준 개발과 원자력표준규격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고온원자로 관련 재료건전성, 구조설계기준, 구조건전성평가 방법론 등 핵심 기술기준 마련에 참여했다. 이러한 기술기준은 차세대 원자로의 상용화와 인허가 획득에 필수적인 기반으로 활용된다.
ㅇ 또한 2011년부터 위원회 산하의 한국실무그룹위원회(KIWG, Korea International Working Group)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국내 원자력 전문가들의 의견을 국제 표준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ASME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ㅇ 구경회 박사는 “ASME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의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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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구경회 박사가 미국기계학회(ASME)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 위원장 데일 매튜스(Dale Matthews)로 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구경회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