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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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자과학연구단, 제3회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워크숍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5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제3회 우주방사선 반도체 영향평가: 민·관·연 우주 생태계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ㅇ 이번 워크숍은 급성장하는 우주 산업 환경에 대응해, 우주방사선이 반도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기술을 공유하고 민·관·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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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제3회 우주방사선 반도체 영향평가: 민·관·연 우주 생태계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학계와 산업계를 비롯해 우주항공청,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 우주기업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ㅇ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우주 환경에서의 반도체 이상 및 고장 사례 분석 ▲DRAM 고장 메커니즘 기반 반도체 신뢰성 확보 ▲양성자가속기와 큐브샛(CubeSat)을 활용한 방사선 검증 방안 ▲저궤도 위성 부품의 지상·궤도 검증 사례 ▲우주 제약 산업 동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ㅇ 연구계와 정책 분야에서는 연구 인프라 활용과 제도적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우주용 메모리 모듈 방사선 영향평가 ▲고신뢰 반도체 인프라 구축 ▲국방 우주표준화 체계 방향 및 구축 현황 ▲양성자가속기 연구시설 운영 현황 및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우주 산업 확대에 따라 반도체의 방사선 영향평가 기술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관·연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국내 우주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