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3.03
- 조회수
- 39
-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생각하는 지구와 미래를 위한 원자력 이야기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미래 세대가 에너지와 과학기술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사․부모와 함께 생각하는 지구와 미래를 위한 원자력 이야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교사·부모와 함께 생각하는 지구와 미래를 위한 원자력 이야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 공모 주제는 ‘탄소중립과 AI 시대, 원자력은 우리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이다. 원자력 기술을 설명하거나 정답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어린이의 시선과 상상력으로 미래 사회와 에너지를 표현하도록 했다.
ㅇ 이 과정에서 탄소중립, AI, 에너지와 같은 다소 어려운 개념을 그림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ㅇ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교사․부모와 함께 원자력과 에너지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학습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직접 그림을 그린다.
ㅇ 교사와 부모는 기술적인 설명을 하기보다 “AI는 왜 전기를 많이 쓸까?”, “탄소를 줄이는 건 왜 중요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주는 역할을 맡는다.
ㅇ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 본원 전시를 비롯해 과학축제, 어린이 대상 행사, 온라인 갤러리, 학교 교육 자료, SNS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27일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5월 말 결과를 발표하고, 6월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내용은 연구원 공식 홈페이지(www.kaer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원자력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함께 미래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의 그림 속 상상과 질문이 미래와 지구를 생각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