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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산업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해결하는 신기술, 기술이전 실시
작성일
2020.11.24
조회수
359

- 원자력연, 한수엔텍에 간헐폭기 침출수 정화기술 이전 -
- 90% 정화 성능, 기존 대비 약 2배 뛰어나 -


□ 산업폐기물 매립장은 폐기물 뿐 아니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도 심각한 문제이다. 침출수를 제대로 정화하지 않으면 환경오염 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 환경도 저해할 수 있다. 국내 연구진이 기존 기술대비 약 2배 효율이 좋은 정화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에 나선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위명환)는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을 폐수처리 전문기업인 한수엔텍㈜(대표 이진구)에 이전키로 하고, 10일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 정액기술료 7,500만원에 매출액 1%를 경상 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ㅇ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은 산업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난분해성 침출수를 세계 최초로 간헐폭기 기술과 무기이온 분리기술을 결합시켜 정화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침출수는 다양한 유기화합물과 무기 이온이 섞여있어 일반 폐수에 비해 분해가 어려운 난분해성 침출수로 분류된다.
 ㅇ 현재 산업폐기물 침출수 정화에 널리 사용되는 기술은 폐수 속 물질을 분리하지 않고 다양한 미생물들을 한꺼번에 투입해 정화한다. 각기 다른 미생물의 활성화 조건을 고려해 산소를 차단한 1차 정화조와 산소를 투입한 2차 정화조를 거치면서 정화하는데, 미생물의 활성화율이 낮아 정화 효율이 떨어진다.


□ 임승주 책임연구원 주도로 개발된 새로운 기술은 미생물을 방해하는 무기이온을 분리한 후, 간헐폭기 공법으로 미생물의 활성화율을 극대화시켰다.
 ㅇ 그 결과 최종 유출수에서 오염물질의 90%가 정화되는 획기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기존 기술 대비 약 2배 뛰어난 정화효과이다.


□ 한수엔텍㈜은 산업폐기물 매립장 및 산업단지의 폐수 처리시설을 전문적으로 설계․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매립장 침출수 처리 공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ㅇ 연구를 이끈 임승주 책임연구원은 “당초 방사선 조사로 유기화합물을 분해시키는 기술과 접목해 개발했지만 현장의 기업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기술을 분리했다”며, “향후 음식물폐기물이나 생활쓰레기 매립장 침출수, 축산폐수 등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ㅇ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는 멀리 있지 않다”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능동적인 연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0일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을 한수엔텍㈜에 기술이전했다>
(인물설명)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미래전략본부장(왼), 이준구 한수엔텍 대표(오)


<기술실시계약 체결 단체사진>



< 원자력연구원 임승주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산업폐기물 매립장 침출수 정화기술을 개발했다 >


< 원자력연이 개발한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은 기존 대비 약 2배 뛰어나다 >



< 간헐폭기 공법을 이용한 미생물 침출수 정화기술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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