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작성일
- 2026.06.16
- 조회수
- 10
- 방사선 조사 서비스 기업 GEV 방문… 10 MeV 전자가속기 활용 산업 현장 및 협력 사항 청취 -
-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양자세대 특별전시 관람을 통해 방사선 기술의 미래적 의의 다져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는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기자단 및 자문위원이 참여한 ‘시민기자단 방사선 유관기업 및 과학관 현장견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견학은 시민기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방사선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미래 과학 기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여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진 1. GEV 방문 시민기자단 단체사진
□ 첫째 날인 11일에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방사선 조사 서비스 전문 기업인 ‘GEV’를 방문했다. 시민기자단은 GEV에서 운용 중인 10 MeV 전자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산업 적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의료기기 멸균 및 고분자 소재 개질 등 일상과 밀접한 고부가가치 산업에 방사선 기술이 핵심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첨단방사선연구소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 및 발전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산·연 협동 연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둘째 날인 12일에는 경기 과천 소재의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아 전문적인 과학 문화 체험을 이어갔다. 기자단은 자연사관을 방문하여 전문 해설사의 단체 해설과 함께 우주와 지구, 생명체의 진화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첨단 과학의 최전선을 다룬 ‘양자세대’ 특별관을 관람했다.

사진 2. 국립과천과학관내 자연사관에 대한 해설을 듣고 있는 시민기자단
ㅇ 시민기자단은 물질의 가장 미시적인 세계를 다루는 양자 역학 기술을 접하며, 방사선 기술 역시 원자핵과 전자의 에너지를 제어하는 첨단 양자 기술의 일환이자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원동력이라는 기술적 의의와 연결고리를 재확인했다.
□ 또한, 시민기자단은 과학관 인근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보고 느낀 방사선 기술의 안전성과 산업적 가치를 지역 사회에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 견학에 참여한 한 시민기자는 “방사선 첨단 기술이 우리 일상과 밀접한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특히 국립과천과학관의 양자세대 특별관을 보며 방사선 기술이 가진 미래 과학적 의의를 다시금 깨달은 만큼,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방사선 기술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