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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보도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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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description>
	<item>
		<title>원자력연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 중기부‘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title>
		<date>2026-10-07 09:14:34.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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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11845</tit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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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최근 대만, 미국, 몽골 등 해외 수출 50만 달러 계약 성사 -

&amp;nbsp;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amp;lsquo;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amp;rsquo;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mp;nbsp;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 aT,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다양한 수출&amp;middot;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최근 해외에서 약 50만 달러 규모 수출을 달성했다.



&amp;lt; 사진 1. 서울프로폴리스㈜가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amp;gt;
(왼쪽부터) 박승록 대전&amp;middot;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

&amp;nbsp; 서울프로폴리스㈜는 국내외 기술 영업 활성화를 위해 자회사 프로비(대표 이지헌)를 설립한 이후 최근 신제품 프로비 스프레이 2종을 개발하여 홈쇼핑 사업 등으로 국내 판로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해외 시장 판로 구축에 힘쓰고 있다.
&amp;nbsp; 2024년 베트남, 미국 등에 2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튀르키에로 수출 판로를 확보한 데 이어 지난 9월 대만 New-In 그룹, 미국 Bio-Botanica Inc., 몽골 Monos 그룹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50만 달러 수출 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amp;lt; 사진 2. 서울프로폴리스㈜에서 최근 프로비 퓨어 스프레이, 이뮨 스프레이를 새로 개발 생산했다.&amp;gt;

&amp;nbsp;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의 수액과 자신의 부산물을 혼합해 만드는 천연물질로 벌집 안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데, 항산화, 면역 증진, 항균 효과가 있어 천연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amp;nbsp; 서울프로폴리스㈜는 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으로 공동으로 개발한 &amp;lsquo;무알콜&amp;middot;수용성(WEEP) 칵테일 공법&amp;rsquo;으로 만든 프로폴리스 제품은 원산지에 따라 다른 특성을 가진 프로폴리스들을 최적의 조합으로 혼합해 유효성분과 생리활성 작용을 극대화한 것으로 세계 최고 기술 수준으로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치약, 비누), 동물약품 등의 소재와 제품을 개발&amp;middot;판매하고 있다.

&amp;nbsp;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amp;ldquo;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용성 프로폴리스 기술이 오랜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 끝에 글로벌 시장에서 K-프로폴리스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매우 기쁘다&amp;rdquo;며, &amp;ldquo;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aT,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시 등 여러 기관의 지속적인 기술사업화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이 이번 수출 성과에 큰 도움이 됐다&amp;rdquo;고 밝혔다.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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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설명자료] 뉴스핌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title>
		<date>2026-10-02 15:32:58.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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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11842</tit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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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주요 보도내용(뉴스핌 &amp;rsquo;26.10. 1.)
&amp;nbsp;ㅇ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보호계통 이상을 수개월 동안 조치하지 않았음
&amp;nbsp;
□ 설명 내용
&amp;nbsp;ㅇ 연구용원자로 하나로는 안전한 운전과 장치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신호 수집 장치(채널)를 3개 설치&amp;middot;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C 채널에 이상신호를 발견한 이후 점검 및 제어보드에 대한 클리닝 작업 등 필요 조치를 수행해 최종적으로 이상신호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amp;nbsp; - 연구로는 3개 채널 중 2개 채널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경우 원자로 보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해외 연구로에서도 원자로보호계통 3개 채널 중 2개 채널이 정상 작동하는 경우에는 계속 운전할 수 있습니다.
&amp;nbsp;ㅇ 연구원은 재발 방지를 위해 자동 정지 직후 고장 부품 교체, 유사 기기 확대 점검을 실시했으며, 해당 절차를 보완한 운영기술지침서 전면 개정 시간 소요를 보완하기 위해 즉시 시행 가능한 내부지침을 제정하여 현재 그에 따라 연구용원자로를 안전하게 운영 중입니다. &amp;lt;끝&amp;gt;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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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K-방사선 기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title>
		<date>2026-09-30 13:30:27.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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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amp;nbsp;- 국가 방사선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20년의 성과 조명 및 비전 선포 -&amp;nbsp; &amp;nbsp;



사진1.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우식원장이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amp;nbsp;미래를 선도할 방사선 기술 개발을 위해 2006년 전라북도 정읍에 첫발을 내디딘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당당한 &apos;성인식&apos;을 치르고, 글로벌 방사선 기술 선도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우식)은 지난 20년간 국가 방사선 기술 자립을 이끌어온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이 첨단방사선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amp;nbsp;첨단방사선연구소는 의료와 바이오, 농생명, 첨단소재, 환경과 에너지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방사선 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왔다.

&amp;nbsp;대표적으로 국내 제1호 연구소기업인 &apos;콜마비앤에이치&apos;를 출범시켜 면역 조혈기능 증진 생약조성물 &apos;헤모힘&apos;을 상용화하고, 2015년 연구소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잔디 추출물인 메이신을 활용한 헬스케어 기업 &apos;바이오메이신&apos; 등 총 8개의 연구소기업을 설립해 방사선 기술의 성공적인 산업화 모델을 제시해왔다.
&amp;nbsp;그리고 연구소는 사이클로트론, 전자선실증연구동 등을 구축해 국가 방사선 연구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통해 난치성 암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수출, 미세먼지와 가습기살균제의 생체 내 거동 평가 등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amp;nbsp;또한, 전자선을 활용한 축산 악취 저감 기술 개발, 자동차 부품용 고강도 경량 복합소재 개발, 문화유산 복원뿐만 아니라 방사선 육종을 통한 품종 개발 등 국민 생활과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amp;nbsp;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협력센터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4차례 연속 지정되었고, 다수의 방사선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주도하면서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사진3. 30일 정읍 JB 아우름캠퍼스에서 첨단방사선연구소 20주년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좌측 다섯번째 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amp;nbsp;향후 연구소는 &amp;lsquo;방사선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방사선연구소&amp;rsquo;라는 새로운 비전에 따라 차세대 전략기술 연구를 강화한다.
&amp;nbsp;국가 첨단 핵심 산업의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해 방사선 기반 이차전지, 고부가가치 개량신약, 내방사선 반도체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저에너지 전자가속기 국산화 연구도 진행한다.
&amp;nbsp;나아가, 우주방사선 환경에 대비한 소재&amp;middot;부품 평가 인프라 구축, AI 기반 방사선 분자 예측 및 탐색 연구, 방사성동위원소 의약품 활용 등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4.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앞줄 좌측 세번째부터 챠니 웰던 IAEA 국장, 양오봉 전북대총장,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정우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amp;nbsp;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고정삼 전북도경제부지사, 이학수 정읍시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IAEA 챠니 웰덴(Tzany Wheldon) 국장 등을 포함한 정부, 지자체, 국내외 산&amp;middot;학&amp;middot;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mp;nbsp;연구소는 20주년 기념 영상,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등의 본행사 외에도 한국방사선산업학회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미디어데이, 지역 주민 어울림 소통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amp;nbsp;연구원 정우식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quot;지난 20년은 방사선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혁신의 힘임을 증명한 시간&quot;이었다며, &quot;미래를 선도할 융복합 연구를 확대해 국민 건강과 안전, 국가 경쟁력에 기여할 세계적 연구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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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우식 제23대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취임</title>
		<date>2026-09-29 17:10:11.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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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계획은 명확하게, 연구는 자율적으로, 성과는 국민과 함께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우식 제23대 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1. 제23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우식 신임원장이 29일 취임했다.

&amp;nbsp; 정 신임 원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amp;ldquo;SMR 상용화와 차세대 노형 개발 등 국가가 요구하는 중점 분야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연구 분야가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amp;rdquo;며 &amp;ldquo;계획은 명확하게, 연구는 자율적으로, 성과는 국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을 만들겠다&amp;rdquo;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2. 정우식 신임 원장이 한국원자력연구원 29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amp;nbsp;&amp;nbsp;이에 정 원장은 크게 △체계와 계획이 있는 자율 연구 확립 △시스템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 강화 등 두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amp;ldquo;연구자는 자율 속에서 도전하고, 원장은 안전과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며 연구성과가 기술, 산업,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amp;rdquo;고 강조했다.

&amp;nbsp;&amp;nbsp;정 원장은 서울대학교(학사) KAIST(석사, 박사)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한 원자력 전문가로 2014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세종대학교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2002년 원자력연에 입사해 근무한 바 있다. 그 외 한국수력원자력(주) 비상임이사, 한국원자력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amp;nbsp;</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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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자력연, 아시아 16개국 대상 ‘IAEA 연구로 노화 관리 훈련 과정’ 개최 </title>
		<date>2026-09-28 16:48:5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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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연구로 노화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IAEA 16개 회원국 30여 명 참가 -
- 연구로 노화 관리 분야 기술ㆍ경험 공유.. 회원국 간 협력 체계 강화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amp;lsquo;연구로 노화 관리 훈련 과정&amp;rsquo;을 9월 28일부터 5일간 연구원 본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mp;nbsp;ㅇ 이번 훈련 과정에는 요르단, 말레이시아 등 IAEA의 아시아 지역 기술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6개국 30여 명이 참가한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제원자력연수관(INTEC)에서 &amp;lsquo;IAEA 연구로 노화 관리 훈련과정&amp;rsquo;을 개최했다.

□ IAEA가 주관하고 연구원 하나로이용연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과정은 각국 연구로의 안전한 운영과 체계적인 노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nbsp;ㅇ 참가 대상은 연구로를 운영 중이거나 도입을 추진하는 국가의 노화 관리 프로그램 실무진과 안전ㆍ규제 실무 전문가 등이다.



사진 2. &amp;lsquo;IAEA 연구로 노화 관리 훈련과정&amp;rsquo; 참가자들이 한국원자력연구원 국제원자력연수관(INTEC)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 참가자들은 IAEA 초빙 전문가들로부터 연구로 노화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과 현장 적용 방안을 교육받는다.
&amp;nbsp;ㅇ 특히 주요 설비 및 기기의 노화 관리와 변경 관리, 현대화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무를 학습한다. 아울러 참가자들 간 단종 부품 문제, 숙련 기술자 은퇴 등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 지침도 함께 공유한다.

□ 이번 과정에서는 참가국의 연구로 현황 발표와 함께 전 세계 연구로 운영 정보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IAEA 연구로 노화 데이터베이스(RRADB) 활용 교육도 진행된다.
&amp;nbsp;ㅇ 참가자들은 데이터베이스 활용법을 익히며, 연구로의 장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망을 구축한다.
&amp;nbsp;ㅇ 또한 국내 유일의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인 &amp;lsquo;하나로(HANARO)&amp;rsquo; 현장 기술 견학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연구로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
&amp;nbsp;ㅇ 전 세계 연구로의 약 55%가 50년 이상인 반면, 올해 가동 31년째를 맞은 하나로는 비교적 신형 설비에 속하며 노화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 김명섭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연구단장은 &amp;ldquo;이번 훈련 과정은 각국의 연구로 노화 관리 기술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amp;rdquo;이라고 말했다. 이어 &amp;ldquo;하나로의 장기 안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IAEA 회원국 간 연구로 안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amp;rdquo;라고 밝혔다.&amp;nbsp;</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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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처분 어려운 원전 폐이온교환수지, 안전하게 굳혀 처분길 연다</title>
		<date>2026-09-23 09:20:31.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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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원자력연, 폐이온교환수지 탄화처리 및 고형화 기술 ㈜그린방사선에 이전 -
- 탄화 폐수지 40% 넣어도 처분 인수기준 충족 &amp;nbsp;-

□ 마땅한 처분 방법이 없어 원전 내에 임시 보관해 온 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를 안전하게 굳혀 처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사진 1. 탄화처리된 폐이온교환수지의 사진(좌) 탄화처리 전 폐수지, (우) 탄화처리 후 폐수지

□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시설청정기술개발부 임승주 박사 연구팀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를 탄화한 뒤 시멘트나 지오폴리머*를 이용해 고체 형태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주)그린방사선(대표이사 박승철)에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액기술료 1억 원과 매출액 2%를 경상기술료로 받는 조건이다.
&amp;nbsp; &amp;nbsp;* 지오폴리머: 알루미늄과 규소 등을 포함한 무기물질을 반응시켜 만든 결합재로, 시멘트처럼 폐기물을 단단하게 굳히는 데 사용할 수 있다.
&amp;nbsp;ㅇ (주)그린방사선은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폐기물&amp;middot;방사선&amp;middot;방사화학 기술개발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원의 Family 기업이다. 이번 기술을 활용해 폐이온교환수지의 고형화 처리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amp;nbsp;사진 2. (좌) 탄화폐수지가 포함된 시멘트 고화체 (우) 탄화폐수지가 포함된 지오폴리머 고화체

□ 원전은 정상 운전이나 해체 과정에서 시설과 설비에 묻은 방사성물질을 제거하는 제염 작업을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액 속 방사성물질은 이온교환수지라는 필터 소재를 이용해 걸러낸다. 방사성물질을 흡착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이온교환수지를 &amp;lsquo;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폐수지)&amp;rsquo;라고 한다. 이렇게 발생한 폐수지는 반드시 시멘트 등으로 고형화한 후 최종 처분되어야 한다.
&amp;nbsp;ㅇ 그러나 폐수지는 물을 쉽게 흡수하고 팽창하는 성질이 있어 그대로 시멘트 등과 섞어 굳히기 어렵다. 폐수지를 많이 넣으면 고체 내부에 균열이 생겨 경주 중&amp;middot;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인수기준을 충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amp;nbsp;ㅇ 반대로 균열을 막기 위해 폐수지를 적게 넣으면 만들어야 하는 고체 폐기물의 양이 늘어나 최종 처분 부피와 비용이 커진다. 이와 같은 문제로 현재 폐수지는 마땅한 처분 방법 없이 원전 내 임시 보관되고 있다.



사진 3. 원자력연구원 손성준 선임연구원이 탄화폐수지가 포함된 시멘트 고화체의 압축 강도를 측정하고 있다.

□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수지를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가열해 열분해하는 탄화 기술을 적용했다. 적절한 온도와 처리 조건을 찾아 물을 흡수해 부푸는 현상을 억제했다.
&amp;nbsp;ㅇ 탄화한 폐수지를 고화체 전체 무게의 40%까지 넣어 시멘트와 지오폴리머로 각각 굳혔다. 그결과 경주 방폐장의 주요 폐기물 인수기준인 압축&amp;middot;열순환&amp;middot;침수&amp;middot;침출&amp;middot;유리수 시험 기준을 모두 충족하였다.
&amp;nbsp;ㅇ 특히 시멘트 등을 전체 무게의 60%까지 추가해 고화체를 만들었을 때도 최종 부피는 탄화 폐수지 자체의 부피보다 20% 이내로만 증가했다. 즉, 고형화 과정에서 늘어나는 최종 처분 부피를 최소화한 것이다.
&amp;nbsp;ㅇ 고화체에서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빠져나오는 정도를 평가한 시험에서도 기준을 충족했다 시멘트와 지오폴리머 고화체의 세슘 침출지수*는 각각 9.18과 10.41, 코발트 침출지수는 10.43과 13.77로 모두 처분 인수기준 6.0을 넘어 방사성핵종이 침출되어 확산될 위험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amp;nbsp; &amp;nbsp; * &amp;nbsp;침출지수: 방사성폐기물 고화체가 빗물이나 지하수에 노출되는 경우를 고려하여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침출되어 유출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며, 시험결과 침출지수 6.0 이상일 때 인수기준을 만족한다.



사진 4.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이온교환수지를 탄화한 뒤 시멘트나 지오폴리머를 이용해 고체 형태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주)그린방사선에 이전했다.
(사진 중앙 좌측) (주)그린방사선 박승철 대표이사, (사진 중앙 우측)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

□ 이번 기술개발은 아직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처리 방안이 없는 방사성 폐수지의 처리 및 처분 솔루션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폐수지 고화체의 부피와 처분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안전성도 높아 원전 해체 현장에도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 이번 성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현재 국내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미국, 일본, 유럽, 중국, UAE 등 국외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 임승주 박사는 &amp;ldquo;이번 기술은 처리가 까다로운 방사성 폐수지를 탄화해 안정적으로 고체화하고, 최종 처분해야 할 폐기물의 부피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amp;rdquo;고 밝혔다. 연구를 함께한 손성준 박사는 &amp;ldquo;향후 다양한 방폐물을 대상으로 장기 처분 건전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여 실용적인 처분기술로 발전시키겠다&amp;rdquo;며 포부를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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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연, KURT 운영 20주년 심포지엄 개최</title>
		<date>2026-09-22 08:47:13.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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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지하 120m 연구시설에서 쌓은 심층처분 연구 20년 성과 한자리에 -
- KURT 경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과 미래 처분기술로 이어간다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운영 20주년을 맞아 21일부터 22일 양일간 대전 본원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amp;nbsp;ㅇ (사)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amp;lsquo;KURT-20년 발자취에 내일을 그리다&amp;rsquo;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부와 산&amp;middot;학&amp;middot;연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20년간 KURT에서 쌓아온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논의했다.



사진 1.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한국원자력연구원 국제원자력교육훈련센터에서 &amp;lsquo;KURT 운영 20주년 심포지엄&amp;rsquo;을 개최했다.

□ KURT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땅속 깊은 곳에 안전하게 처분하기 위한 기술을 실제 지하 암반에서 연구하는 시설이다. 연구원이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심층처분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다. 최대 깊이 약 120m, 총 길이 약 550m 규모의 지하 터널로, 실제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은 아니다.
&amp;nbsp;ㅇ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의 처분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널리 연구되는 것은 &amp;lsquo;심층처분&amp;rsquo; 방식이다. 폐기물을 지하 수백 미터의 안정한 암반에 처분하고, 튼튼한 처분용기와 점토 완충재, 주변 암반 등을 여러 겹의 보호막으로 활용해 사람과 환경으로부터 오랫동안 격리한다.



사진 2. 한국원자력연구원 처분성능실증연구부 부서원이 KURT 정문에서 2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 연구원은 1997년부터 현재 KURT가 위치한 지역의 지질과 지하수 등을 조사하며 연구 기반을 마련했고, 2006년 KURT 운영을 시작하면서 실제 지하환경에서 심층처분 기술을 시험해 왔다.
&amp;nbsp;ㅇ 연구진은 지난 20년간 KURT에서 암반 속 지하수와 물질의 이동 과정, 처분용기와 완충재의 성능, 지하환경 변화 등을 연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처분장 성능평가 해석기술, 고준위폐기물 처분용기의 장기 부식 양상을 정밀 예측하는 &amp;lsquo;한국형 다물리 통합 부식 모델&amp;rsquo; 등 우리나라 지질환경에 맞는 해석&amp;middot;평가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기반의 심층처분 연구역량을 높였다.

□ 21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방사성물질의 이동을 늦추고 장기간 격리하는 주변 자연 암반인 &amp;lsquo;천연방벽&amp;rsquo;과 처분용기&amp;middot;완충재 등 사람이 만드는 &amp;lsquo;공학적방벽&amp;rsquo;에 관한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KURT의 미래 활용방안과 국제공동연구 성과도 공유했다.
&amp;nbsp;ㅇ 또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층처분 부지 조사&amp;middot;평가 방법, 국내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활용 방안, 안전규제 측면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했다.
&amp;nbsp;ㅇ 마지막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amp;lsquo;KURT-20년 발자취에 내일을 그리다&amp;rsquo;를 주제로 KURT가 앞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지난 20년간 축적한 연구성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22일에는 심포지엄 참석자를 대상으로 KURT와 공학적방벽 실증 시험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견학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지하 연구현장을 방문해 KURT에서 수행해 온 연구와 시험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 KURT에서 지난 20년 동안 쌓아온 연구성과와 시설 운영 경험은 앞으로 실제 처분환경에 보다 가까운 깊이와 조건으로 구축될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Underground Research Laboratory)에서 수행할 심층처분 기술 연구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amp;nbsp;연구원 권장순 처분성능실증연구부장은 &amp;ldquo;KURT의 20년은 우리나라 심층처분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 기술,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과정&amp;rdquo;이라며, &amp;ldquo;앞으로 연구성과를 연구용 URL과 연계하고 국내외 연구협력을 확대해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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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고] 前 한국원자력연구소장 김성년 박사 타계</title>
		<date>2026-09-21 09:43:12.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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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한국원자력연구소 13대 소장이셨던 김성년 박사가 향년 84세로 9월 20일 타계했다. 김성년 박사 슬하에는 김남일, 김미금 1남 1녀가 있으며 발인은 9월 23일 오전 7시 30분, 빈소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3호, 장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으로 정해졌다.

□ 고인은 1943년 부산 태생으로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원자력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76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입소하여 하나로센터장, 부소장을 거쳐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제13대 소장으로 재임했다.

□ 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소가 일괄 수행하고 있던 원자로 계통 설계 사업, 핵연료 사업,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이 안정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을 개별 산업체로 이관하는 등 현재의 원자력 산업 구조를 일구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amp;lt;끝&am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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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IAEA 국제협력센터 4차 연속 재지정 쾌거</title>
		<date>2026-09-16 08:41:57.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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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방사선 융합기술 분야 국제 허브 역할 지속 -
-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4차 지정 현판식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amp;lsquo;IAEA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re)&amp;rsquo;에 네 차례 연속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amp;nbsp;ㅇ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진행된 현판전달식에서는 나잣 목타르(Najat Mokhtar) IAEA 사무차장과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IAEA 국제협력센터로 4회 연속 지정됐다.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권한대행, IAEA 나잣 목타르(Najat Mokhtar) 사무차장,&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 &amp;lsquo;IAEA 협력센터&amp;rsquo;는 IAEA가 회원국의 연구개발과 교육&amp;middot;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amp;nbsp;ㅇ 협력센터로 지정되는 것은 IAEA로부터 해당 기관이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현재 43개국 90개 센터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사진 2.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진행된 현판전달식에서 나잣 목타르(Najat Mokhtar) IAEA 사무차장과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2년 국내 방사선 분야 최초로 IAEA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7년과 2022년 두 차례 재지정을 거치며 방사선융합기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2030년까지 협력센터의 지위를 유지한다.

&amp;nbsp;ㅇ 그동안 첨단방사선연구소는 IAEA 협력센터로서 방사선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IAEA 주관 공동연구사업 참여, Atoms for a Healthy Planet(2025) 등 국제 컨퍼런스 개최, IAEA 기술협력사업(TCP)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활동을 수행해왔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감마선, 전자선, 중성자 등 방사선을 활용한 환경, 생명공학, 소재산업, 이동형 전자가속기 분야에서 IAEA와 협력을 이어간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방사선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방사선 기술과 연구 경험을 회원국과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연구원 임인철 원장 권한대행은 &amp;ldquo;네 차례 연속 IAEA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은 우리 연구원이 방사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최고의 전문기관임이 입증된 결과&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방사선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기술 공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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