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활용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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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용 방사성의약품(Tc-99m) 생산기술 - 방사성의약품의 안정적 생산 기대
- 작성일
- 2018.12.03
- 조회수
- 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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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의 우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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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이용연구단에서 개발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Tc-99m) 콜드키트는 방사성동위원소인 Tc-99m 용액과 혼합하여 체내에 주사함으로써 장기의 기능을 진단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간 기능 진단 의약품인 메브로페닌(Mebrofenin), 신장 기능 진단용인 디메르캅토호박산(DMSA), 뼈에 전이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메드로닉엑시드(MDP) 등 3종임
- 이 의약품들은 수요와 매출액은 적으나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희귀 방사성의약품으로 그 동안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설을 갖춘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생산, 공급해왔으나, 최근 법령 개정으로 방사성의약품에도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GMP)'이 적용됨에 따라 방사성의약품은 연구원에서 계속 생산하되,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콜드키트는 GMP를 만족하는 전문기업인 (주)셀비온에 품목 허가를 양도함으로써 필수적인 방사성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체제를 정비함
- (주)셀비온은 서울대학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함께 혁신적인 진단 조영제 신약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식약처로부터 주사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를 승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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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실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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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기술 : 진단용 방사성의약품(Tc-99m) 콜드키트 3종 품목 허가
- 실시기업 : (주)셀비온
- 계약체결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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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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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신장 등 장기 기능 및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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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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