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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0 전 세계 중수로 전문가와 중대사고 전문가를 한자리에
작성일
2019.11.07
조회수
483

- 원자력연, 국제 전문가 워크숍 CANSAS 2019, SAMRC 2019 동시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중수로 안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8차 CANSAS 2019 국제 워크숍’과 후쿠시마 후속 중대사고 국제학술대회인 ‘SAMRC 2019’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ㅇ ‘CANSAS 2019’와 ‘SAMRC 2019’는 전문 영역이 뚜렷한 국제 학술 워크숍으로 매년 개별적으로 개최되며 각자 전문성을 제고해왔다. 원자력연구원은 이들 전문가가 함께 모이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다고 보고, 최초로 합동 개최를 추진했다.



□ CANSAS(CANDU Safety Association for Sustainability)는 2000년에 만들어진 ‘중수로 안전연구회’로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국내 5개 원자력 기관이 참여하는 중수로 연구협의체이다. 매년 워크숍을 개최해 중수로 안전 현안 및 중수로 선진 기술에 대한 논문 발표, 토론을 진행해왔다. 


 ㅇ 이번 ‘제8차 CANSAS 2019 국제 워크숍’에도 캐나다, 인도, 중국 등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수로 안전규제 동향, 중수로 안전성 향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특히 중대사고 대처 관점에서 중수로 특성에 대한 열띤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중수로(重水爐) : H2O 즉 경수를 사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중수소가 산소와 결합한 중수(D2O)를 냉각재와 감속재로 사용하는 열중성자 원자로, 캐나다에서 개발해 캔두(CANDU)로도 불리며, 천연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월성원전이 이에 해당한다.


  ※ 중대사고(severe accident) : 원전 설계시 고려한 설계기준 사고를 벗어나 원자로 노심이 용융되는 사고로,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아 통상 ‘가상사고’로 불린다. 미국 쓰리마일 원전 사고,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중대사고로 분류된다.



□ SAMRC(Post-Fukushima Challenges on Severe Accident Mitigation and Research Collaboration)는 후쿠시마 이후 중대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로 한․중․일 원자력 전문가를 중심으로 중대사고 현상과 원인을 규명하고 그 대응 전략을 연구․토론한다. 


 ㅇ 한국원자력학회가 주최하고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SAMRC 2019 워크숍’에는 미국, 유럽 각국의 중대사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후쿠시마 사고 후속조치와 교훈, 방사성 물질 거동 등에 대한 연구 및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 연구원 박진호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은 “이번 CANSAS 2019-SAMRC 2019 합동 컨퍼런스를 통해 중수로 전문가들과 중대사고 전문가들이 전문 영역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논의의 장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Tag
#중수로 #CANSAS #SAMRC #중대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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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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