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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화재(1.20) 관련 자체 조사 결과 설명문

작성자 :
관리자 kaeri
I 조회수 :
917
I 작성일 :
2018.01.30

한국원자력연구원 화재(1.20) 관련 자체 조사 결과 설명문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지난 1월 20일 발생한 연구원 내 폐기물처리시설에서의 화재사건에 대한 자체 정밀 재조사 결과, 화재 초동대처가 미흡했고, 관련 부서의 보고 누락으로 대외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자체조사 결과 새롭게 밝혀진 사실을 추가하여 자세한 화재사고 경위를 다음과 같이 상세히 밝힙니다.

□ 우선, 지난 1월 22일 공개한 「연구원 화재 관련 상세 설명자료」에서 1월 20일 20시 07분이라고 밝힌 화재 최초 인지시점은, 이보다 44분가량 앞선 19시 23분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 19시 23분 화재조기경보기(USN)는 연구원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건물번호 B26)’에서의 화재경보를 알렸고, 당시 상황실 근무자 2명은 19시 24분 즉시 비상출동 하였습니다.

※ 상황실 근무자는 통상 통합상황실 근무자와 상황실이 소재한 본관동 현관의 야간근무자(청경)를 합쳐서 일컬음. 화재경보 당시 비상출동한 근무자는 본관동 야간근무자 2명임.

- 그러나, 출동한 근무자는 당초에 화재조기경보기에서 화재지점으로 표기된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을 인접한 ‘수송용기실험동(건물번호 B22)’으로 오인하고 출동하였기 때문에 도착한 건물 내외부와 주변을 조사하였음에도 화재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19시 32분에는 일반 화재감지기가 화재경보를 울렸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해 법적으로 설치 의무가 있는 화재감지기 외에 조기에 화재감지가 가능한 화재조기경보기(USN)을 추가로 설치·운영 중임.

화재조기경보기(USN)

연기, 열과 함께 불꽃까지 감지하는 3중 센서를 갖춰 일반 화재감지기에 비해 조기에 화재 감지

화재감지기

연기와 열을 통해 화재를 감지하여 경보

 

 

□ 화재건물을 오인하고 출동했던 근무자들은 건물 내외부와 주변까지 확인을 거듭했음에도 화재를 발견하지 못하고 19시 52분 상황실에 복귀하였습니다.

- 그러나 상황실 도착 후에도 지속되는 화재경보로 최초 비상출동 시의 화재건물 조사가 불충분했다고 판단, 19시 53분 하나로 정문 근무자 4명까지 합세하여 총 6명이 ‘수송용기실험동’으로 재출동 하였습니다.

- 재출동에서도 화재위치를 찾지 못하였으나, 연소 냄새가 감지돼 전 야간 근무자 16명에게 각 건물별 화재발생 여부를 조사할 것을 요청하고, 하나로 남측 방향으로부터 북쪽으로 정보과학동, 프라이드동, 방사선응용연구동, 하나로동을 순차적으로 검색하였습니다.

※ 20시 07분 상황실에 대기 중인던 근무자 화재감지기 리셋(Reset)함. 이 때의 로그기록이 1월 22일 공개자료에서 밝힌 화재 최초 인지시각임.

- 20시 21분 하나로 야간 근무자가 하나로 외곽 CCTV를 확인하던 중, 이상 불꽃을 확인하고 상황실 및 근무자들에게 전파하였습니다.

- 20시 23분 화재현장에 도착한 근무자들은 상황실에 즉시 소방서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초동대처에 나섰습니다.

- 20시 34분 인근 소방서에서 도착, 진화작업을 벌여 20시 53분 완전진압하였습니다.

□ 이번 재조사는 화재인지 및 현장도착까지 5분가량이면 가능하던 연구원 화재진압훈련과 달리, 기 공개 자료에서 밝힌 화재최초 인지시점(20시 07분)과 현장도착(20시 23분)까지 시간이 지연된 점을 파악코자 실시하였습니다.

- 재조사 결과, 실제 화재경보 시점이 당초 보고된 20시 07분이 아닌 19시 23임을 확인하고, 화재건물 오인 등 초동대처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이 밝혀졌으며,

- 화재 발생 인지 시각에 대한 담당부서의 임의적 보고 누락으로 잘못된 정보가 대외적으로 공개되어 연구원의 화재사고 축소․은폐 의혹을 불러온 바, 담당부서장을 즉시 직위해제 하였습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추가 조사를 통해 미흡한 초동대처와 임의적 보고누락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며,

- 화재발생 건물과 동일 재질의 패널로 지어진 건물에는 별도의 시설개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매 2시간 간격으로 야간순찰을 수행하고 화재교육을 강화하여 상황실과 근무자 간 의사소통 시스템을 재점검하는 한편, 비상조치 매뉴얼을 재정비하여 향후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화재사고 주요일지

화재사고 주요일지

시각

내용

비고

19:23

○ 화재조기경보기(USN) 경보(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 상황실 근무자 즉시 비상출동

(→ 수송용기실험동으로 오인)

최초보고 누락분

19:32

○ 화재감지기 경보

19:52

○ 비상출동차량 화재 없음 확인 후 상황실 복귀

19:53

○ 지속적인 화재경보로 재출동(→ 수송용기실험동)

○ 화재위치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연기 냄새 감지

○ 연기 냄새에 따라 전 야간 근무자 동원하여

각 건물별 화재 발생 여부 조사

20:07

○ 화재감지기 Reset

기존(1.22) 발표내용

20:21

○ 화재위치 확인 및 전파

20:23

○ 근무자 화재현장 도착

○ 상황실 통한 소방서 신고

○ 초동대처

20:34

○ 소방서 현장 도착

20:53

○ 화재 완전진압

한국원자력연구원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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