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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보도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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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description>
	<item>
		<title>한국원자력연구원,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성능평가 기술 자립화 선언</title>
		<date>2026-05-28 09:35:38.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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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국내 지질환경에 맞춘 국산 해석기술, 국제공동연구와 실증시험으로 신뢰성 검증 -
-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특별세션서 THMC 성능평가 모델 소개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5월 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세션 &amp;lsquo;고준위폐기물처분장 성능평가 해석기술 개발현황&amp;rsquo;을 통해 한국형 처분장 성능평가 해석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amp;nbsp;ㅇ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고준위폐기물 관리 정책 ▲국제공동연구 현황 ▲인공지능 기반 처분장 평가기술 ▲THMC 복합거동 해석기술 ▲핵종거동 평가기술 ▲대심도 터널 설계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amp;nbsp;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부처 예타사업을 통해 연구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온 THMC 성능평가 모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개발 현황과 향후 활용 가능성을 학계와 산업계에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5월 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에서 한국형 처분장 성능평가 해석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 사용후핵연료와 같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은 지하 깊은 암반에 안전하게 처분해 방사성물질이 인간 생활권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장기간 격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처분장 주변 암반, 처분용기, 완충재 등의 변화를 장기간 예측&amp;middot;검증하는 성능평가 기술이 필수적이다.

&amp;nbsp;ㅇ THMC는 열(Thermal), 수리(Hydraulic), 역학(Mechanical), 화학(Chemical) 현상을 함께 고려하는 복합 해석기술이다. 사용후핵연료에서 발생하는 붕괴열, 지하수의 이동, 지하 암반과 완충재의 변화, 지하수와 방벽재 사이의 화학반응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amp;nbsp;ㅇ 기존 처분 선진국의 평가기술은 주로 열과 지하수 이동, 암반 및 방벽재의 물리적 변화에만 집중해 왔다. 하지만 연구원은 보다 실제 처분환경에 가까운 평가를 위해 화학반응과 장기 상호작용까지 함께 반영한 THMC 기반 성능평가 모델 개발을 추진했다.
&amp;nbsp;ㅇ 이를 통해 처분터널과 주변 암반, 처분용기, 완충재 등 방벽 시스템 구성요소 간 상호작용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해석기술을 확보했다.
&amp;nbsp;ㅇ 이는 우리나라 지질환경과 처분개념에 적합한 독자 해석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안전성 평가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진 2. 연구원은 보다 실제 처분환경에 가까운 평가를 위해 화학반응과 장기 상호작용까지 함께 반영한 THMC 기반 성능평가 모델 개발을 추진했다.
(오른쪽 아래부터) 처분성능실증연구부 김태현 선임연구원, 권새하 선임연구원


□ 연구원은 수치모델의 신뢰성 검증을 위해 약 400평 규모의 공학적방벽시스템 성능실증실험실을 구축해 완충재, 처분용기, 암반 등에 대한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계산 프로그램을 넘어 해석&amp;middot;실증&amp;middot;검증이 연계된 통합 성능평가 기술체계를 구현했다.
&amp;nbsp;ㅇ 개발된 모델은 국제공동연구프로젝트인 데코발렉스(DECOVALEX)와 OECD/NEA 주관 호로노베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OECD/NEA Horonobe International Project(HIP)) 등을 통해 해외 연구기관의 해석결과 및 실증자료와 비교&amp;middot;검증 중이다.

□ 연구원은 이번 기술이 향후 처분장 부지조사, 설계, 인허가, 안전성 입증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p;nbsp;ㅇ 향후 태백시에 구축될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및 실규모 처분시스템 실증 연구와 연계될 경우, THMC 성능평가 모델은 국내 고준위폐기물 처분기술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 연구원 권장순 처분성능실증연구부장은 &amp;ldquo;이번 특별세션은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한국형 고준위폐기물 처분장 성능평가 기술을 갖고있음을 선언하는 자리&amp;rdquo;라며&amp;ldquo;앞으로도 국제공동연구와 지하연구시설 실증을 통해 국내 성능평가 기술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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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설명자료] 원자력연-美 테라파워 社 계약은 기술 소유권 이전 계약이 아닙니다</title>
		<date>2026-05-19 14:34:56.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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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주요 보도내용(연합뉴스 등, &amp;rsquo;26. 5. 17.)
&amp;nbsp;ㅇ 한국원자력연구원은 美 테라파워 社에 스텔라(STELLA-Ⅱ) 장치 설계 및 제작 노하우에 관한 지적재산권 이전 계약 체결
&amp;nbsp;
□ 설명 내용
&amp;nbsp;ㅇ 본 계약은 기술의 소유권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상태에서, 테라파워 社에 한국원자력연구원의 SFR 시험장치 구축 경험을 공유하는 기술실시권(기술 사용 권리*) 제공 계약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amp;nbsp; &amp;nbsp;&amp;nbsp;* Non-transferable Right of Us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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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OECD/NEA 주관 핵연료 국제공동연구 한국컨소시엄 제안 프로그램 선정</title>
		<date>2026-05-19 08:45:26.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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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원자력연 주관 한국컨소시엄의 핵분열 기체 방출 시험평가 프로그램 차기 단계 연구로 선정-
-연구원이 보유한 하나로 및 핵연료 전주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제공동연구 주도-

□ 우리나라 원자력&amp;middot;핵연료 기술이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차기 프로그램으로 채택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핵연료 시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1. OECD/NEA FIDES 국제공동연구에 한국컨소시엄의 FAST-GAS가 차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국제 핵연료 공동연구 프로젝트 FIDES(Framework for Irradiation Experiments)의 차기 단계(`27년~`32년) 연구 프로그램에 우리나라가 제안한 &amp;lsquo;FAST-GAS&amp;rsquo; 연구 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amp;nbsp;ㅇ FIDES는 14개국 28개 기관이 참여해 핵연료 및 재료의 안전성을 실증하는 국제공동연구로, 우리나라가 제안한 FAST-GAS* 프로그램은 핵연료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amp;lsquo;핵분열 기체 방출(FGR, Fission Gas Release)&amp;rsquo;을 정밀 시험 평가하는 것이다.
&amp;nbsp; &amp;nbsp;&amp;nbsp;* Fuel burnup Acceleration teSTing for the evaluation of fission GAS release behavior of advanced fuels (차세대 핵연료의 핵분열 기체 방출 거동 평가를 위한 연소 가속 시험)
&amp;nbsp;ㅇ 이번 선정은 전 세계 핵연료 전문가들의 다단계 검토와 투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핵연료 기술 연구 제안이 많은 글로벌 후보군을 제치고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mp;nbsp;ㅇ 특히, FIDES 차기 단계에 선정된 8개 프로그램 중 기존 단계 프로그램의 연장이 아닌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나라의 FAST-GAS 프로그램이 유일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사진 2. OECD/NEA 정기회의에서 FIDES 국제공동연구 차기 단계 연구 주제들에 대한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한국컨소시엄은 2027년 4월부터 5년간 FAST-GAS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사고저항성핵연료 등 차세대 핵연료의 연소 거동 시험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전 세계 참여국과 공유함으로써 차세대 핵연료 기술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amp;nbsp;ㅇ 특히, 차세대 원전은 한번 장전한 핵연료를 오래 사용하는 고연소도 조건이 경제성 확보의 핵심이다. 이번 연구도 고연소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활용한 가속 시험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핵연료 시편 실물 제조, 성능 해석 및 모델링, 조사시험, 조사후시험 등 연구원의 핵연료 전주기 기술력과 전문 부서들의 협력이 집중될 전망이다.

□ 이번 성과는 한국원자력연구원(주관기관),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수력원자력이 구성한 한국컨소시엄의 긴밀한 협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
&amp;nbsp;ㅇ 또한 핵심 협력그룹에 미국 전력연구원(EPRI), 웨스팅하우스, 프라마톰,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 등 글로벌 핵연료 산업계&amp;middot;연구계 전문기관의 참여도 도움이 되었다.


□ 핵연료 분야에서 한국 최초의 국제공동연구를 이끌어 낸 김동주 경수로핵연료기술연구부장은 &amp;ldquo;이번 FAST-GAS 프로그램의 선정 대한민국 핵연료 기술의 신뢰성을 세계가 공인한 결과&amp;rdquo;라며, &amp;ldquo;우리 핵연료 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 잡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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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연 구경회 박사, 미국기계학회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 공로상 수상</title>
		<date>2026-05-15 08:39:22.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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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4세대 고온원자로 기술기준 개발 및 원자력표준규격 국제화에 대한 공로 인정 -

□&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은 4세대원자로기술개발부 구경회 박사가 미국기계학회(ASME, The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amp;nbsp;ㅇ 1880년 설립된 ASME는 기계공학 및 원자력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로, 원자력 설계 및 안전 관련 표준을 제정&amp;middot;관리한다. ASME 표준은 국내 원자력 산업에서 설계와 안전 기준을 정할 때 필수 기준으로 삼는다.
&amp;nbsp;ㅇ 이번 수상은 구경회 박사가 2008년부터 오랜기간 ASME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4세대 고온원자로 기술기준 개발과 원자력표준규격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고온원자로 관련 재료건전성, 구조설계기준, 구조건전성평가 방법론 등 핵심 기술기준 마련에 참여했다. 이러한 기술기준은 차세대 원자로의 상용화와 인허가 획득에 필수적인 기반으로 활용된다.
&amp;nbsp;ㅇ 또한 2011년부터 위원회 산하의 한국실무그룹위원회(KIWG, Korea International Working Group)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국내 원자력 전문가들의 의견을 국제 표준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ASME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amp;nbsp;ㅇ 구경회 박사는 &amp;ldquo;ASME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의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차세대 원자로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amp;ldquo;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구경회 박사가 미국기계학회(ASME) 산하 원자력 코드 및 표준 위원회 위원장 데일 매튜스(Dale Matthews)로 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구경회&amp;nbsp;박사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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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반도체 핵심 시험 인프라 ‘양성자가속기’ 무사고 운전 4만 시간 돌파</title>
		<date>2026-05-14 12:58:27.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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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경주 100 MeV급 선형 양성자가속기, &amp;rsquo;13년 가동 이후 13년간 무사고 -
- 반도체, 우주&amp;middot;항공 분야 시험 수요 대응 위해 최근 24시간 서비스･운영 -
- 200 MeV급 성능향상 선행 R&amp;amp;D 추진으로 첨단 반도체 평가 기반 고도화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amp;lsquo;과기정통부&amp;rsquo;)와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는 경북 경주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100MeV급 선형 양성자가속기가 2026년 5월 13일 18시에 2013년 첫 가동 이후 13년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누적 운전 시간 4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의 100MeV급 양성자가속기가 무사고 운전 4만 시간을 돌파했다.

□ 양성자가속기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에 조사하는 대형연구시설로, 반도체가 우주‧대기 방사선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영향을 단시간에 검증할 수 있는 핵심 시험 인프라다. 최근 인공지능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 위성‧우주부품 등 첨단 분야에서 방사선 영향 검증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업적 활용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 2.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산업계 수요 충족을 위해 24시간 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특히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양성자과학연구단은 2024년 9월부터 산업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8시간 가동 체계를 24시간 가동 및 서비스 지원 체계로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반도체 기업, 우주‧항공 분야 등 다양한 이용자의 시험 수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amp;rsquo;25년에는 연간 353명, 210건의 실험을 지원했다.



사진 3. 양성자과학연구단 연구진들이 양성자가속기 누적 운전 4만시간 돌파를 기념했다.

□ 최근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미세공정화와 고집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주･대기 중 중성자 등에 따른 방사선으로 인한 데이터 오류 문제가 중요한 신뢰성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성자가속기는 국내 반도체･우주산업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방사선 영향 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산업계 수요 증가와 기술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성자가속기의 성능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0MeV급으로 운영 중인 양성자가속기를 향후 200MeV급으로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선행 R&amp;amp;D를 2026년 4월부터 추진 중이다. 200MeV급 양성자가속기는 자율주행차, 위성기반 6G 통신, AI 데이터통신용 반도체 등 차세대 첨단 반도체의 우주･대기 방사선 영향 평가를 위한 국제적 최소 기준으로서, 산업적 활용을 위한 &amp;lsquo;인증의 필수 관문&amp;rsquo;을 수행하고, 해외 가속기 시설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기업의 평가･시험 수요를 완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amp;ldquo;양성자가속기 누적 운전 4만 시간 무사고 달성은 국가 대형연구시설의 기술력과 안정적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도 반도체, 우주‧항공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업과 연구자가 필요한 시험‧검증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


□ 이재상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amp;ldquo;양성자가속기 누적 운전 4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우리 연구원들이 밤낮없이 헌신하며 일궈낸 결실&amp;rdquo;이라며, &amp;ldquo;우리 기업들이 반도체와 우주 패권 전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양성자가속기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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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자력硏, SMR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 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 개최</title>
		<date>2026-05-12 14:29:22.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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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5월 16일 대전 호텔 ICC서 개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성과 소개 -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이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으로 선정된 &amp;ldquo;SMR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 사업&amp;rdquo;의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
&amp;nbsp;ㅇ 이 사업은 차세대 원자로인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 Reactor, 이하 SMR)의 실물화를 위한 가상원자로 플랫폼(V-SMR)을 개발해 SMR의 실증, 설계 및 운영 비용을 저감하는 것이 목표로,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된다.
&amp;nbsp;ㅇ 총괄 주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방승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이 공동으로 참여해 1) 슈퍼컴퓨팅 기반 검증 실험 대체 해석 기술 개발, 2) 실시간 시뮬레이터 기반 자율운전 모델 개발, 3) 고신뢰도 해석 기반 불확도 저감 설계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1. SMR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 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 초청장

□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단의 9개 세부 연구 분야 책임자가 구체적으로 개발 중인 기술 내용과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amp;nbsp;ㅇ 1차년도에는 V-SMR의 기반 구축을 위해 ▲ 높은 정확도의 해석 기술 ▲ GPU 및 슈퍼컴퓨팅 응용 기술 ▲ AI 응용 및 자율운전 기술 ▲ 사용자 중심의 통합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술 융합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기계공학, 항공우주공학, 컴퓨터공학, 전자통신공학 분야의 기술과 원자력 기술이 융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었다.
&amp;nbsp;ㅇ 사업단은 향후 4년간의 연구를 통해 `29년 상반기에는 웹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딩 컴퓨팅 형태의 V-SMR 시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2. 한국원자력연구원이 SMR 가상원자로 플랫폼 개발 사업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조윤제 사업단장은 &amp;ldquo;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 실증&amp;middot;설계&amp;middot;운영의 핵심기술인 SMR 가상원자로 플랫폼은 세계적인 SMR 개발 경쟁 속에서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기술&amp;rdquo;이라며, &amp;ldquo;세계 최고 수준의 가상원자로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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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전한 원자력 안전한 등하굣길!</title>
		<date>2026-05-11 08:13:43.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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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11653</tit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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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원자력연, 본원 인근 초등 1학년생 대상 &apos;안전옐로박스&apos; 700여 개 지원 -

□&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은&amp;nbs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amp;nbsp;새내기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amp;nbsp;&apos;안전옐로박스&apos;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amp;nbsp;8일 전달했다고&amp;nbsp;9일 밝혔다.


사진&amp;nbsp;1.&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이&amp;nbsp;지역 초등학교&amp;nbsp;새내기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amp;nbsp;&apos;안전옐로박스&apos;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amp;nbsp;8일 전달했다.
(왼쪽부터)&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 김철 지역협력팀장,&amp;nbsp;황순관 소통협력부장,&amp;nbsp;임인철 부원장,&amp;nbsp;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amp;nbsp;태관식 교육지원국장,&amp;nbsp;성미란 유초등교육과장


□&amp;nbsp;&amp;nbsp;&apos;안전옐로박스&apos;는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들을&amp;nbsp;응원하고,&amp;nbsp;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amp;nbsp;ㅇ 본원 인근 초등학교&amp;nbsp;1학년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연구원 정보를 공유하고자,&amp;nbsp;어린이용 안전우산,&amp;nbsp;형광색 가방안전덮개,&amp;nbsp;연구원 안전정보를 담았으며,&amp;nbsp;특히 올해는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필통과 연필 세트를 추가해&amp;nbsp;700여 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amp;nbsp;ㅇ 연구원은 그동안 소방구급대원,&amp;nbsp;보건의료진,&amp;nbsp;교원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amp;lsquo;옐로박스&amp;rsquo;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부터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amp;nbsp;수렴해&amp;nbsp;&apos;안전옐로박스&apos;로&amp;nbsp;새롭게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amp;nbsp;2.&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부원장과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이&amp;nbsp;8일 &amp;lsquo;안전옐로박스&amp;rsquo; 전달식을 가졌다.

□ 연구원 임인철 부원장은&amp;nbsp;&quot;배움을 향해 첫걸음을 뗀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quot;며&amp;nbsp;&quot;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quot;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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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반도체 신뢰성 확보 위해 민·관·연 한자리에</title>
		<date>2026-05-07 08:26:21.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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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amp;nbsp;양성자과학연구단,&amp;nbsp;제3회&amp;nbsp;우주방사선&amp;nbsp;영향평가&amp;nbsp;워크숍&amp;nbsp;개최&amp;nbsp;-

□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amp;nbsp;5월&amp;nbsp;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amp;lsquo;제3회 우주방사선 반도체 영향평가:&amp;nbsp;민&amp;middot;관&amp;middot;연 우주 생태계 강화 워크숍&amp;rsquo;을 개최했다고&amp;nbsp;7일 밝혔다.
&amp;nbsp;ㅇ 이번 워크숍은&amp;nbsp;급성장하는 우주 산업 환경에 대응해,&amp;nbsp;우주방사선이 반도체에 미치는&amp;nbsp;영향을 평가하는 기술을 공유하고 민&amp;middot;관&amp;middot;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nbsp;
사진.&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이&amp;nbsp;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amp;lsquo;제3회 우주방사선 반도체 영향평가:&amp;nbsp;민&amp;middot;관&amp;middot;연 우주 생태계 강화 워크숍&amp;rsquo;을 개최했다.
□&amp;nbsp;행사에는 서울대학교,&amp;nbsp;삼성전자,&amp;nbsp;SK하이닉스&amp;nbsp;등 학계와 산업계를 비롯해 우주항공청,&amp;nbsp;정부출연연구기관,&amp;nbsp;민간 우주기업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amp;nbsp;ㅇ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우주 환경에서의 반도체 이상 및 고장 사례 분석 ▲DRAM&amp;nbsp;고장 메커니즘 기반 반도체 신뢰성 확보 ▲양성자가속기와 큐브샛(CubeSat)을 활용한 방사선 검증 방안 ▲저궤도 위성 부품의 지상&amp;middot;궤도 검증 사례 ▲우주 제약 산업 동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amp;nbsp;ㅇ 연구계와 정책 분야에서는 연구 인프라 활용과 제도적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amp;nbsp;참석자들은 ▲우주용 메모리 모듈 방사선 영향평가 ▲고신뢰 반도체 인프라 구축 ▲국방 우주표준화 체계 방향 및 구축 현황 ▲양성자가속기 연구시설 운영 현황 및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amp;nbsp;&amp;ldquo;우주 산업 확대에 따라 반도체의 방사선 영향평가&amp;nbsp;기술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amp;rdquo;며 &amp;ldquo;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amp;middot;관&amp;middot;연&amp;nbsp;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amp;nbsp;국내 우주 생태계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amp;nbsp;기대한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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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의 두뇌가 바뀐다… AI가 여는 ‘차세대 원전 시대’</title>
		<date>2026-05-06 14:54:46.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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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amp;nbsp;원자력연,&amp;nbsp;OECD와&amp;nbsp;원자력&amp;nbsp;전&amp;nbsp;주기&amp;nbsp;AI&amp;nbsp;적용을&amp;nbsp;위한&amp;lsquo;글로벌&amp;nbsp;플레이북&amp;rsquo;구축&amp;nbsp;착수&amp;nbsp;-

□&amp;nbsp;원자력 안전과 효율성 향상은 원자력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amp;nbsp;이를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amp;nbsp;특히 설계,&amp;nbsp;건설,&amp;nbsp;운영,&amp;nbsp;규제에 이르는 원자력 전 주기에&amp;nbsp;AI&amp;nbsp;기술을 접목하여 원전 배치를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전성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진&amp;nbsp;1.&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amp;lsquo;원자력을 위한 인공지능 국제 워크숍(International Workshop on Artificial Intelligence for Nuclear Energy)&amp;rsquo;이&amp;nbsp;5월&amp;nbsp;4-6일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앞줄 왼쪽에서&amp;nbsp;4번째부터)&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부원장,&am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실장, NEA&amp;nbsp;카메론 디안 국장,&amp;nbsp;한국원자력학회 최성민 회장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은&amp;nbsp;OECD/NEA(원자력기구),&amp;nbsp;한국원자력학회(KNS)와 공동으로 &amp;lsquo;원자력을 위한 인공지능 국제 워크숍(International Workshop on Artificial Intelligence for Nuclear Energy)&amp;rsquo;를&amp;nbsp;2026년&amp;nbsp;5월&amp;nbsp;4일부터&amp;nbsp;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했다.
ㅇ 이번 워크숍은 정책결정자,&amp;nbsp;산업계,&amp;nbsp;연구기관,&amp;nbsp;규제기관 및&amp;nbsp;AI&amp;nbsp;기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여,&amp;nbsp;인공지능이 원자력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ㅇ 특히 본 워크숍은&amp;nbsp;AI를 활용하여 원전 건설 및 운영의 속도를 높이고,&amp;nbsp;프로젝트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amp;lsquo;AI&amp;nbsp;플레이북(AI Playbook)&amp;rsquo;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였다.
□ 또한,&amp;nbsp;실제 원자로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형&amp;nbsp;AI&amp;nbsp;교육 프로그램(Hands-on Workshop)이 함께 운영되어,&amp;nbsp;참가자들이 직접 이상 탐지 모델과 규제 문서 기반&amp;nbsp;AI&amp;nbsp;챗봇을 구현하는 등&amp;nbsp;AI&amp;nbsp;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험하였다.
□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amp;nbsp;OECD/NEA,&amp;nbsp;미국&amp;nbsp;NRC, IAEA&amp;nbsp;등 주요 국제기구 및 규제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amp;nbsp;원자력과&amp;nbsp;AI의 결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amp;nbsp;원자력 프로젝트의 예측 가능성,&amp;nbsp;효율성,&amp;nbsp;확장성을 개선하여 대규모 신규 원전 건설을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사진&amp;nbsp;2.&amp;nbsp;원자력 전문가들이 워크숍 발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 이번 행사를 지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수 실장은 축사를 통해 &amp;ldquo;이번 워크숍을 통해 나눈 논의들이 향후 미래 원자력 산업의 혁신을 이끌 소중한 자산이 될 것&amp;rdquo;이라며,&amp;nbsp;&amp;ldquo;우리 정부는 원자력 에너지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적극 지원하고,&amp;nbsp;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amp;rdquo;을 강조했다.
□ 이번 행사를 총괄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최기용 소장은 &amp;ldquo;AI는 원자력 산업의 설계,&amp;nbsp;건설,&amp;nbsp;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며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기술 논의를 넘어,&amp;nbsp;원자력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amp;lsquo;AI&amp;nbsp;플레이북&amp;rsquo;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amp;nbsp;앞으로&amp;nbsp;AI&amp;nbsp;기반 원자력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고,&amp;nbsp;글로벌 원자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amp;rdquo;이라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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