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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보도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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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보도자료 게시판 rss 정보</description>
	<item>
		<title>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IAEA 국제협력센터 4차 연속 재지정 쾌거</title>
		<date>2026-09-16 08:41:57.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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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방사선 융합기술 분야 국제 허브 역할 지속 -
-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4차 지정 현판식 개최 -

□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amp;lsquo;IAEA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re)&amp;rsquo;에 네 차례 연속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amp;nbsp;ㅇ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진행된 현판전달식에서는 나잣 목타르(Najat Mokhtar) IAEA 사무차장과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IAEA 국제협력센터로 4회 연속 지정됐다.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권한대행, IAEA 나잣 목타르(Najat Mokhtar) 사무차장,&amp;nbsp;한국원자력연구원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

□ &amp;lsquo;IAEA 협력센터&amp;rsquo;는 IAEA가 회원국의 연구개발과 교육&amp;middot;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
&amp;nbsp;ㅇ 협력센터로 지정되는 것은 IAEA로부터 해당 기관이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현재 43개국 90개 센터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사진 2. 15일 오스트리아 IAEA 본부에서 진행된 현판전달식에서 나잣 목타르(Najat Mokhtar) IAEA 사무차장과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2년 국내 방사선 분야 최초로 IAEA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7년과 2022년 두 차례 재지정을 거치며 방사선융합기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2030년까지 협력센터의 지위를 유지한다.

&amp;nbsp;ㅇ 그동안 첨단방사선연구소는 IAEA 협력센터로서 방사선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IAEA 주관 공동연구사업 참여, Atoms for a Healthy Planet(2025) 등 국제 컨퍼런스 개최, IAEA 기술협력사업(TCP)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활동을 수행해왔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감마선, 전자선, 중성자 등 방사선을 활용한 환경, 생명공학, 소재산업, 이동형 전자가속기 분야에서 IAEA와 협력을 이어간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방사선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방사선 기술과 연구 경험을 회원국과 적극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연구원 임인철 원장 권한대행은 &amp;ldquo;네 차례 연속 IAEA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은 우리 연구원이 방사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최고의 전문기관임이 입증된 결과&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방사선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기술 공여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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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원자력연구원, 2026년 하나로시설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title>
		<date>2026-09-15 12:56:46.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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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원자력시설 대상 방재훈련으로 방사선비상 대응역량 점검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하나로시설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mp;nbsp;ㅇ 방사능방재 훈련은 원자력시설에서 방사선비상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그 중 합동훈련은 2년마다 실시한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5일 합동훈련을 시작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 이번 훈련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해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전지역사무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소방본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
&amp;nbsp;ㅇ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방사선비상 발령, 방재요원 소집, 초기 사고대응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amp;nbsp;ㅇ 연구원은 시설 비상대응과 사고수습을 맡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전지역사무소는 규제기관 비상대응과 상황관리를, 대전광역시와 유성구는 방사능방재대책본부 운영과 주민보호조치를 수행했다. 대전소방본부는 화재진압&amp;middot;구조&amp;middot;구급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사고분석과 방사선영향평가 등 기술지원을,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진료를 담당했다.



사진 2. 합동훈련 중 훈련 방재요원이 부상자에 대한 초동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후송을 준비하고 있다.

□ 연구원 정영욱 하나로양자과학연구소장은 &amp;ldquo;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방사선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하나로를 비롯한 연구원 내 연구시설들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


사진 3. 합동훈련 중 화재진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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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자력연, 대한민국 반려동물 방사성의약품 시대 개막</title>
		<date>2026-09-10 08:55:59.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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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국내 최초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apos;싸이로키티&apos; 최종 품목허가 획득 성공-
-평생 약 복용 부담 끝... 단 1회 주사로 치료 성공률 94.2% 신약 상용화-

□ 대한민국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amp;lsquo;싸이로키티&amp;rsquo;가 최종 품목허가를 받고 반려동물 치료 현장에 정식으로 공급된다. 향후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등 방사성동위원소(RI) 사용 허가를 획득한 의료시설에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1. 국내 1호 동물용 방사성의약품 &amp;lsquo;싸이로키티 주사액(I-131)&amp;rsquo;이 정식 제조업 및 품목허가를 받아 진료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재청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방사성치료제 &amp;lsquo;싸이로키티 주사액(I-131)&amp;rsquo;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8월 25일) 및 제조품목 허가(8월 27일)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amp;nbsp;ㅇ 이번 허가로 싸이로키티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은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이 됐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던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을 실제 반려동물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진 2.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 차폐시설(핫셀)에서 &apos;싸이로키티 주사액&apos;을 조제&amp;middot;제조하고 있다.

□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은 10세 이상 노령 고양이의 약 10%가 겪는 대표적인 호르몬 질환 중 하나다.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기존에는 매일 약을 먹여 갑상선호르몬 수치를 조절하는 치료가 주로 사용돼 왔다.
&amp;nbsp;ㅇ 싸이로키티는 갑상선이 요오드를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한 치료제다. 주사액을 투여하면 방사성요오드(I-131)가 갑상선에 모여 비정상적인 갑상선 조직을 치료한다. 한 번만 투여하면 돼 지속적으로 약을 먹여야 하는 기존 치료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한 차례 투여만으로 기존 경구용 치료제보다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
&amp;nbsp;ㅇ 임상시험 결과, 기존 경구용 치료제인 펠리마졸 정의 4주 차 치료 성공률이 56.3%에 불과했던 반면, 싸이로키티는 단 1회 투여만으로 94.2%의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amp;nbsp;
&amp;nbsp;ㅇ 치료로 인한 부작용인 갑상선 기능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의인성 갑상선기능저하증도 기존 치료제는 43.8%가 나타난 반면, 싸이로키티는 5.9%에 그쳤다. 또한 간 손상이나 혈액세포 생성 이상도 나타나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제임이 확인됐다.

□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amp;lsquo;반려동물전주기산업화기술개발사업&amp;rsquo; 지원을 받아 ㈜엘씨젠,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했다.
&amp;nbsp;ㅇ 농림축산검역본부 역시 국내 동물용의약품 분야 신기술 도입을 위해 적극적인 인허가 검토와 지원을 제공했다.&amp;nbsp;
&amp;nbsp;ㅇ 앞서 연구팀은 지난해 8월 싸이로키티 관련 기술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도 획득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연구원은 국내 정식 상용 공급을 시작으로, 약 4조 원 규모에 달하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동물용의약품 시장 진출 및 기술 수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 연구원 홍진태 동위원소연구부장은 &amp;ldquo;방사선 기술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반려동물 치료에 활용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amp;rdquo;라며, &amp;ldquo;국내 동물용의약품 기술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과 인허가 과정에 도움을 주신 관계 기관들에게 감사드린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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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K-MSR 기술, 세계로 나간다</title>
		<date>2026-09-04 10:37:07.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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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원자력연, 덴마크 솔트포스(Saltfoss)에 약 30억 원 규모 MSR 기술 수출 -
- 국가 MSR 원천기술개발사업 성과, 해외 기술 수출로 결실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amp;lsquo;솔트포스(Saltfoss, 구 Seaborg)&amp;rsquo;와 약 30억 원(226만 2천 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mp;nbsp;ㅇ 이번 계약에 따라 연구원은 향후 2년간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불화물 용융염 전처리 수행 ▲핵연료 제조 및 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amp;middot;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의 부식 특성 평가 등을 수행한다.
&amp;nbsp;ㅇ 이번 기술 수출은 연구원이 보유한 기존 MSR 원천기술이나 지식재산권(IP)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이 아니며,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솔트포스(Saltfoss)가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백민훈 후행원자력기술연구소장,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 솔트포스 페더 노르보르그(Peder Norborg) 최고운영책임자

□ MSR은 소금과 같은 염(鹽)을 높은 온도에서 녹인 &amp;lsquo;용융염&amp;rsquo;을 이용하는 차세대 원자로다. 용융염은 화학 성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며, MSR에는 불소(F)를 포함한 불화물 용융염 또는 염소(Cl)를 포함한 염화물 용융염이 사용된다.
&amp;nbsp;ㅇ 이번 계약에서 연구원은 불화물 용융염을 핵연료 제조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하고, 이를 이용해 핵연료를 제조&amp;middot;평가한다. 이어 용융염의 유동 환경을 모사하기 위해 용융염이 온도 차로 순환하는 자연순환 시험장치를 구축&amp;middot;운전하고, 고온 용융염에 노출되는 구조재의 부식 정도를 평가한다.


사진 2.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솔트포스(Saltfoss)가 약 30억 원(226만 2천 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4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화 책임연구원, 백민훈 후행원자력기술연구소장,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 솔트포스 페더 노르보르그(Peder Norborg) 최고운영책임자, 강신영 솔트포스 코리아 대표

□ 이번 기술 수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확보한 연구 성과와 연구원의 기술 역량이 결합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mp;nbsp;ㅇ 연구원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을 위한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 기술을 개발하며 공정에 사용되는 고온 용융염을 다루는 기술과 관련 연구 인프라를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
&amp;nbsp;ㅇ 이러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산&amp;middot;학&amp;middot;연과 함께 염화물 기반의 차세대 해양용 용융염원자로 &amp;lsquo;마리나(MARINA)&amp;rsquo;를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MSR 핵연료 제조&amp;middot;정제, 용융염 화학&amp;middot;물성 평가, 고온 용융염 환경에서의 재료 부식 평가 등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 왔다.
&amp;nbsp;ㅇ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 염화물 기반 MSR 기술을 불화물 기반 MSR 특성에 맞게 확장&amp;middot;적용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MSR 기술의 우수성을 해외 민간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 연구원은 이번 기술 수출을 계기로 MSR 핵연료&amp;middot;재료 및 관련 시험평가 분야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국내에서 개발된 MSR 원천기술의 추가적인 해외 기술 수출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은 &amp;ldquo;이번 계약은 국가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우리나라의 MSR 원천기술이 해외 민간기업으로부터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amp;rdquo;라며, &amp;ldquo;앞으로 해상과 육상에서 활용될 차세대 MSR 시장에서 우리 기술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개발과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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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자력연-IAEA, 가속기 활용 교육 워크숍 개최</title>
		<date>2026-08-25 09:00:0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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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가속기 이론부터 이온원&amp;middot;빔진단&amp;middot;이온빔장치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실시 -
-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진행 -

□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아시아 각국의 원자력 분야 학생,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amp;lsquo;가속기 기술 및 활용에 관한 교육 워크숍(Training Workshop on Hands-on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Electrostatic Accelerators)&amp;rsquo;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공동으로
&amp;lsquo;가속기 기술 및 활용에 관한 교육 워크숍(Training Workshop on Hands-on Operation and Maintenance&amp;nbsp;of Electrostatic Accelerators)&amp;rsquo;을&amp;nbsp;8월&amp;nbsp;24일부터&amp;nbsp;5일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은 연구원이 축적해 온 가속기 운용 경험을 아시아 지역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진행된다.
&amp;nbsp;ㅇ 한국, 중국, 태국,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총 15명이 참가한다. 강사진은 양성자과학연구단 연구원을 비롯한 국내 전문가와 호주원자력과학기술기구, 국제원자력기구 소속 전문가들이 맡는다.

□ 참가자들은 양성자가속기와 이온빔 장치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장비의 운용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amp;nbsp;ㅇ 주요 교육 내용은 ▲이온빔 장치 구성 및 원리, ▲빔 진단 및 제어시스템, ▲진공기술 기초, ▲빔 광학 기초, ▲방사선 안전 교육 등이다. 특히 이온빔 장치를 직접 다루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연구원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아시아 원자력 교육훈련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등 원자력 분야의 국제 교육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연구원 이재상 양성자과학연구단장은 &amp;ldquo;이번 가속기 활용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 국가의 가속기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가속기 분야 교육훈련 네트워크 구축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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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원자력연구원, 2026년 을지훈련 실시</title>
		<date>2026-08-18 14:37:32.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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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비상소집 및 원자력시설 훈련으로 비상사태 시 대응역량 제고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mp;nbsp;ㅇ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외부 공격을 가정한 비상소집훈련, 물리적 방호 훈련 등을 실시해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8일 을지연습을 시작하고 전시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 연구원은 전시비상체제를 점검하는 한편,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미사일 공격 등 원자력 연구시설에 대한 외부 공격이 발생한 경우를 가정한 복합 사태 훈련 및 주둔지 방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사진 2.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왼쪽에서 3번째)이 을지연습 중 최초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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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원자력연, SK하이닉스와 반도체 협력 강화</title>
		<date>2026-07-29 08:45:3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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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양성자가속기 등 연구시설 공동 활용해 우주&amp;middot;대기방사선 영향평가 기술 고도화 -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SK하이닉스와 그동안 이어온 반도체 방사선 영향평가 분야 협력관계를 공식적인 협약으로 발전시키고, 입자빔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이어간다.

□ 연구원은 7월 28일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SK하이닉스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amp;nbsp;ㅇ 이날 협약식에는 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과 SK하이닉스 송준호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원자력기관이 SK하이닉스와 체결한 첫 업무협약이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과 SK하이닉스가 28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 SK하이닉스 송준호 부사장

□ 우주 공간이나 비행기가 다니는 높은 하늘은 대기와 자기장이 우주방사선을 막아주는 효과가 약하다. 이런 방사선이 반도체에 부딪히면 오작동이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자동차, 위성 등 이동기기용 반도체는 방사선 내성 검증이 필요하다.
&amp;nbsp;ㅇ 경주 양성자가속기는 우주&amp;middot;대기방사선이 반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지상에서 모사&amp;middot;평가하는 데 활용되는 대표적인 양성자빔 연구시설이다. 반도체를 우주나 상공에 보내기 전, 지상에서 방사선 내성을 미리 시험하는 핵심 장비로 쓰인다.

□ 연구원과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이러한 기술 확보를 위해 경주 양성자가속기를 활용해 약 8년간 협력을 이어왔다.
&amp;nbsp;ㅇ SK하이닉스는 연구원의 양성자&amp;middot;중성자 빔으로 자사가 개발한 반도체 소자의 방사선 영향 평가를 수행해 왔다.
&amp;nbsp;ㅇ 최근에는 이렇게 검증한 반도체 소자를 누리호 5차와 함께 발사될 국산 소자 부품 검증위성 E3T 2에 탑재해, 실제 우주 환경에서 동작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실증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성자가속기 및 연구용원자로 &amp;lsquo;하나로&amp;rsquo; 시설의 양성자&amp;middot; 중성자빔 타임 공동 활용 △실제와 유사한 대기방사선 및 우주방사선 환경을 모사하기 위한 반도체 등의 고에너지 양성자&amp;middot;전자&amp;middot;감마선&amp;middot;중성자 빔 이용방안 공동연구 △그 밖에 협약 목적 달성에 필요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한다.


사진 2. 협약식에 이어 (왼쪽에서 3번째)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과 (왼쪽에서 5번째)&amp;nbsp;
SK하이닉스 송준호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연구센터 현판 제막을 함께했다.

□ 한편 연구원은 반도체&amp;middot;우주 분야의 고에너지 시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100 MeV 양성자가속기의 200 MeV급 성능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는 선행연구개발(R&amp;amp;D)을 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고성능 시험을 위해 해외 시설에 의존해 왔다. 향후 선행R&amp;amp;D 결과를 토대로 성능확장이 이루어질 경우, 현재 해외 시설에 의존하는 일부 고에너지 시험의 국내 수행 기반이 마련되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기술 유출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p;nbsp;ㅇ 이번 협약은 향후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시 고에너지 양성자&amp;middot;중성자 빔을 활용한 공동연구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은 &quot;이번 협약은 국가 대형연구시설과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의 연구역량을 결합해 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평가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quot;이라며 &quot;양성자가속기와 하나로 등 연구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내 반도체와 우주산업의 기술 경쟁력 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반도체&amp;middot;우주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quot;고 밝혔다.

□ 송준호 SK하이닉스 부사장은 &amp;ldquo;반도체가 적용되는 환경이 지상을 넘어 우주와 자율주행 등 극한 환경으로 확장됨에 따라, 방사선 신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amp;rdquo;며 &amp;ldquo;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가속기 시설을 적극 활용하겠다&amp;rdquo;고 말했다. 또한 &amp;ldquo;이를 통해 방사선 신뢰성 평가 기술의 내재화를 가속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방사선 신뢰성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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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자력 기술 창업 아이디어 경쟁의 場 열려</title>
		<date>2026-07-28 09:33:13.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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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원자력硏, 원자력 분야 혁신 기술 창업을 위한 &amp;lsquo;제1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amp;rsquo; 개최-
-원자력 딥테크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연계한 사업화 과제 및 다양한 창업 지원 예정-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 방사선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고, 딥테크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amp;lsquo;제1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amp;rsquo;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amp;nbsp;ㅇ 이번 대회는 정부의 창업활성화 정책에 발맞추어 연구원 내 예비창업자의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완성도 검증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mp;nbsp;ㅇ 이번 경진대회에는 ▲초소형위성을 위한 고체연료 기반 초경량&amp;middot;초소형 이온추진시스템 엔지니어링 모델 개발(스페이스 엑시온, 채길병) ▲수산화칼슘 기반 고성능 다목적 흡착제 상용화 기술 개발(X-Material, 박환서) ▲방사선을 활용한 미세피치 반도체 패키징 원천기술 개발(RadSemi, 강창구) ▲정밀 복합구동 장치 측정 시스템 구축(3A-ROBOT, 조상진) ▲3D프린팅 정밀 모세관 채널을 이용한 고효율 냉각기기 개발(Thermicron, 김종록) ▲방사선 생체영향 저감기능 영장류 평가 서비스(아톰스멍키서비스, 장범수) 등 6개 팀이 지원해 경쟁을 펼쳤다.


사진 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amp;lsquo;제1회 KAERI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amp;rsquo;를 27일 개최했다.

□ 지난 27일 연구원은 민간 투자전문가 등 내&amp;middot;외부 전문가 7인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기술 경쟁력,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엄격히 평가하고, 직원들의 투표를 병행해 우수 아이디어 4팀을 선정했다.
&amp;nbsp;ㅇ 선정 결과 대상은 채길병 박사가 이끄는 스페이스 엑시온 팀의 &amp;lsquo;초소형위성을 위한 고체연료 기반 초경량&amp;middot;초소형 이온추진시스템 엔지니어링 모델 개발&amp;rsquo;이 차지했다.
&amp;nbsp;ㅇ 해당 기술은 저궤도 및 초저궤도 초소형위성에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amp;middot;초경량 이온추진기를 만드는 기술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행사 참여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에도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사진 2. &amp;lsquo;초소형위성을 위한 고체연료 기반 초경량&amp;middot;초소형 이온추진시스템 엔지니어링 모델 개발&amp;rsquo; 기술이 대상을 차지했다.

□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amp;lsquo;원자력 딥테크 창업활성화 지원사업&amp;rsquo;을 통한 사업화 과제(팀당 최대 5,000만원)를 지원한다.
&amp;nbsp;ㅇ 또한, 연구원은 향후 9개월간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고도화 ▲시제품 제작 및 시장 검증 ▲투자유치 교육 및 설명회 지원 ▲법인설립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3. &amp;lsquo;제1회 KAERI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amp;rsquo;는 연구원 내 예비창업자의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혁모 원자력연구개발과장

□ 한편, 27일 대회에서 연구원 창업기업인 ㈜내일테크놀로지 김재우 대표의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실제 창업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노하우와 시행착오 등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예비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연구원 임인철 원장 직무대행은 &amp;ldquo;이번 대회를 통해 연구자들이 각종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직접 딥테크 창업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원내 예비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amp;rdquo;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혁모 원자력연구개발과장은 축사를 통해 &amp;ldquo;이번 대회에서 다채롭고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amp;rdquo;며, &amp;ldquo;원자력 딥테크 기술의 새로운 시장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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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의 눈으로 본 원자력! 원자력연,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date>2026-07-27 08:01:40.0</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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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amp;lsquo;탄소중립과 AI시대 원자력의 역할&amp;rsquo; 주제로 총 30점의 수상작 선정 -
-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완성한 원자력의 역할과 미래 -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amp;lsquo;교사&amp;middot;부모와 함께 생각하는 지구와 미래를 위한 원자력 이야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amp;rsquo; 수상작을 시상하는 시상식을 25일 연구원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1. 25일 한국원자력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amp;lsquo;교사&amp;middot;부모와 함께 생각하는 지구와 미래를 위한 원자력 이야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amp;rsquo; 시상식에서 수상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공모전은 &apos;탄소중립&amp;middot;AI 시대, 원자력의 역할&apos;이라는 주제로 전국 초등학생들이 교사&amp;middot;부모와 함께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생각하고, 탄소중립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원자력의 역할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진행됐다.
&amp;nbsp;ㅇ 지난 2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71점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amp;nbsp;ㅇ 접수된 작품은 미술 및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작품 속 메시지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사진 2. 어린이 그림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이강운 어린이와 류경민 어린이가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직무대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 중대초 이강운 어린이,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대전 상원초 류경민 어린이

□ 심사 결과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15점씩 총 30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amp;nbsp;ㅇ 저학년부 대상은 서울 중대초등학교 3학년 이강운 어린이의 작품 「원자력과 함께하는 밝은 미래」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의료&amp;middot;산업&amp;middot;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원자력 기술을 밝고 희망찬 모습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mp;nbsp;ㅇ 고학년부 대상은 대전 상원초등학교 4학년 류경민 어린이의 작품 「전기를 나눠주는 원자력센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SMR에서 생산된 전기가 AI, 로봇, 병원, 학교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전달되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3-1. 저학년부 대상 수상작인 서울 중대초등학교 3학년 이강운 어린이의 「원자력과 함께하는 밝은 미래」
&amp;nbsp;
□ 선정된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상장과 함께 도서문화상품권 등의 부상이 수여됐다.
&amp;nbsp;ㅇ 저학년부 대상자 이강운 어린이는 &amp;ldquo;작품 제목처럼 원자력으로 밝아질 미래의 모습을 그림으로 담고 싶었다&amp;rdquo;라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amp;nbsp;ㅇ 고학년부 대상 류경민 어린이는 &amp;ldquo;선생님과 함께 원자력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기뻤다&amp;rdquo;라고 소감을 밝혔다.
&amp;nbsp;ㅇ 입상자 어린이들을 포함한 총 64명의 시상식 참여자들은 시상식 후 SFR 원형로 종합효과 시험시설(STELLA-2)과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등의 원자력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그림으로 그렸던 연구원과 원자력 활용 기술을 직접 접했다.


사진 3-2. 고학년부 대상 수상작인 대전 상원초등학교 4학년 류경민 어린이의 「전기를 나눠주는 원자력센터!」

□ 공모전 수상작들은 연구원 홈페이지와 과학전시, SNS 홍보 채널을 통해 국민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mp;nbsp;ㅇ 연구원은 미래 세대가 원자력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미래세대 중심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amp;nbsp;직무대행은 &amp;ldquo;아이들의 그림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창의적 접근을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amp;rdquo;며, &amp;ldquo;앞으로도 아이들이 원자력을 친근하게 접할 과학문화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amp;rdquo;고 밝혔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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