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뉴스레터 2019.12 Vol. 19
원자력 e-뉴스레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원자력의 연구개발과 올바른 이용을 알리기 위해 매월 발간하는 종합 소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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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이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페이스북 바로가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바로가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바로가기 SNS 공유하기 [정책포커스]방사선으로 ‘영원한 젊음’을 얻을 수 있을까? -
방사선은 지구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왔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방사선에 노출된 채 생명활동을 영위했기 때문에 방사선에 적응하도록 진화해왔다. 특히 식물은 일정 수준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체내 산성화를 완화하는 각종 시스템을 작동시키도록... [이달의 Pick] ‘미세한 힘으로 전기 생산’ 압전소자 활용 가능성 열렸다  [Global REports]佛 EDF社 원전산업계 역량 강화 필요 , EU집행위, 올해 말까지 클린에너지 정의에 대한 합의 원해, 美,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자력기술 및 LNG 수출 관련해 지속적 대화 중,동경전력社, JPPC社에 20억 달러 지원 결정 [현장속으로]오크리지국립연구소와 연구용원자로 HFIR  - 맨해튼 계획(Manhattan Project)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최초의 원자폭탄을 만들기 위해 미국 정부가 추진한 초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말한다. 당시 2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예산과 13만명의 인력이 투입된 그야말로 역대급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의 군사 암호명이 맨해튼 지구(Manhattan District)였는데, 이것이 프로젝트명으로 굳어져 맨해튼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맨해튼 계획의 과학적 연구는 주로 시카고대학과 뉴멕시코주의 로스앨러모스에서 진행됐다. 원자폭탄을 설계한 로스앨러모스의 책임자가 바로 오펜하이머 박사다. 원자폭탄에 사용한 농축우라늄과 플루토늄 생산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시설, 플루토튬 생산용 원자로, 플루토늄 재처리시설 등 거대한 시설은... [원자력 이야기]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외 원전 사례 : 프랑스- 
 프랑스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에펠탑, 센 강, 샹송, 루브르 박물관 등 각자 떠올리는 게 다르겠지만 이제부터는 원자력발전을 떠올려도 좋을 것이다.
프랑스는 원자력발전소의 수가 미국 다음으로 많고, 원자력으로 만들어 내는 전기의 양도 미국 다음으로 많다. 하지만 전력 ... 원자력의학원, 폐 섬유화 치료제 기술이전 완료 원자력연 창업기업, 질화붕소 나노튜브 활용 배기가스 정화 촉매 개발 한국원자력의학원, 아세안 방사선치료 훈련과정 개최 원자력연, 방사성동위원소 및 의약품 연수 과정 수출 산업회의, 제202회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개최 원자력연, 전국 중고생 대학 원자력 창의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로가기 NRF 한국연구재단으로 바로가기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한국원자력연구원 블로그 바로가기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블로그 바로가기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원자력협력재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원자력학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한국원자력의학원 유튜브 바로가기 만족도 조사 바로가기 [원자력 웹툰] #10. 호그와트 마법학교 첨단방사선연구소 [원자력 궁금증 해결]원자력발전의 원료가 되는 우라늄-235 1그램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석탄 3톤과 석유 9드럼에 해당하는 에너지와 맞먹습니다. 어떻게 이런 막대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일까요? 이를 알기 위해 먼저 핵자(양성자+중성자)의 결합에너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중성자는 핵력에 의해 아주 좁은 공간에서 서로 결합해 갇혀 있습니다.